https://www.youtube.com/live/WAY-HqYlpjE?si=8UWcRKk8MYhQZo1R
명신이 특집으로 7시간 녹취록의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나왔는데
거니측근 이원모에게 공천 뺏긴 용와대 비서관 김대관과의 통화는
장장 12개월간 이어갔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용와대 멧돼지는 맨날 하는 그 격노. 김대관은 잠수 탔다고..
진짜 내용의 심각성에 분노가 치미는데..
최욱이 진짜 재밌게 진행하네요. 이명수 기자도 은근히 웃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