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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억지글인감 누가 비싸게 사래요
세입자는 만기때 원상복구 의무만있죠
부동산도 극한직업이야
글 쓰실땐 주어좀 똑바로 쓰세요
뭐가 억자에요.
부동산에 뭐라했더고 극한직업이란 건지
누가 비싸게 사요.
적정가격에 산걸 본전에 팔려니 가격을 후려치니 그렇죠.
집 매매에 세입자 짐 많은 건 그렇게 크게 영향끼치진 않는 것 같아요. 집 보러 다니면 대부분 다 그래요ㅎㅎ
어쨌든 가격이 제일 중요하니 가격면에서 고려해보세요. 대출이자 3백이면 몇달이면 천 훌쩍이네요. 부동산이나 세입자 탓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뭐가 억지에요.
부동산에 뭐랬다고 극한직업이란 건지..부동산이 정한 헐값에
동의해 수수료 챙겨주지 않아 극한이란건지
업자인가 화풀이야
누가 비싸게 사요.
적정가격에 산걸 본전에 팔려는데 가격을 후려치니 그렇죠.
적정가격이면 진작팔렸겠죠 ㅋ 억지부리기는
지금있는 세입자 내보내고 수리 한 다음에 님이 들어가서 팔면 어떨까요.
지금 그 수밖엔 없어보여요.
아니고 4억 5000하는집 사서 4억 4700에 내놨음 손해잖아여.
거기도 후려쳐서 2300에 팔소 싶어하니 자기집 같음 손해보고
거래 복비 챙겨가라고 하겠어요.
후려치면 집보여 주지 말아야지 보여주지 말하니 거래 끊은다고
그러다란 겁니다. 님무서워 글도 못쓰겠네요
저위 엥? 인생이 힘든가 왜 시비?
억지 부렸는지 아닌지 댁이 잘알아요?
세입자 들일때 동물 안된다 했는데
자취짐 가 쌓아두고 고양이 2마리에.
손해가 날도 못해요.
세입자 들일때 동물 안된다 했는데
자취짐 실어와 집안에 현관 전실부터 거실까지 발디들 틈이
없이 쌓아두고 고양이 2마리에.
손해가 말도 못해요.
세입자 들일때 동물 안된다 했는데
자취짐 실어와 집안에 현관 전실부터 거실까지 발디들 틈이
없이 쌓아두고 고양이 2마리에.
손해가 말도 못해요.
집 보여주는 것도 밤에만 보여주니 우중충하게 하고 있고
지저분하고 나간집 같으니 더욱더 가격만 후려치려 하네요
글은 좀 알아볼 수 있게 썼으면....당체....
일단 그냥 지금 세입자 내보내고요..,..(집안 엉망으로 썼으면 고양이 얘기하면서 비용 요구하심 될거같고) 나가고나면 업체불러 청소 한번 싹 한 다음에 보여주면 빨리 팔리지 않을까요?
원하는 대로 하려면, 집 비우고 정비해서 비싸게 파는 수 밖에요.
세입자가 지저분하게 산다고 뭐라할 권리는 없어요.
그 세입자는 협조할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욕한다고 상황 안 바뀝니다
못팔던지 싸게 팔던지 이 선택지 밖에 없어요
돈이 없어 내보내지도 못하실거고
민사소송하실것도 아니고 한들 고의성 입증도 안되고
지금 그냥 당하는거죠
세입자가 안보여줘서 내용증명까지 보낸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