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ㅋ
'24.9.24 1:34 PM
(115.21.xxx.164)
웃겨요...
2. ㅎㅎ
'24.9.24 1:34 PM
(222.120.xxx.148)
몰래카메라인가요...
3. 뭐죠
'24.9.24 1:35 PM
(59.13.xxx.51)
빵 달라는 남자가 젤 웃겨요 ㅎㅎㅎ
4. ㅎㅎㅎㅎ
'24.9.24 1:37 PM
(1.227.xxx.55)
뭔가 정겹다고 느끼는 저는 뭐죠.
달라는 남자도 귀엽고 주는 여자도 귀여운데요?
5. ---
'24.9.24 1:37 PM
(220.116.xxx.233)
어머 빵을 달라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죠 진짜 요즘 세상에
너무 맛있어 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라니까 또 줘 무슨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24.9.24 1:38 PM
(180.68.xxx.204)
연예인 되려고 담력 키우는거 연습하는거같아요
개그맨들 그런거 많이 하던데
7. ㅋㅋㅋ
'24.9.24 1:42 PM
(223.38.xxx.227)
시트콤
8. 헐
'24.9.24 1:49 PM
(211.114.xxx.19)
뭔일이래요
9. 잘될거야
'24.9.24 1:52 PM
(180.69.xxx.145)
빵먹는 무매너 여자를 조롱하는 거이기엔
그걸 또 먹는 남자라니 ㅋㅋ
퍼니 비디오 뭐 그런거 아녜요? ㅎㅎ
10. 음
'24.9.24 1:56 PM
(221.138.xxx.107)
연기연습중인가봐요..
11. 현소
'24.9.24 1:57 PM
(1.232.xxx.66)
담력 키우는 연기연습 아닌가요
12. 정병
'24.9.24 1:59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인가보다 했는데..(한입먹고묶어넣고 또 한입먹고 묶어넣고)
남자까지 등장하니 몰래 유튜브 아닌가 싶네요.
그런거 싫음.
13. ㅜㅜ
'24.9.24 2:00 PM
(106.102.xxx.101)
점심밥 때가 지난 시간대에 지하철에서 눈치 보며
빵 한입, 물 한입 먹는 젊은이라니ㅠㅠ
전 좀 안쓰러워 보이는걸요
소세지빵 같은 냄새 너무 쎈 그런류만 아니라면요
그냥 너도 배가 많이 고팠구나 이해해 줄랍니나
14. 몰카인가 싶어
'24.9.24 2:17 PM
(106.101.xxx.46)
주변을 두리번거리니
제 주변 전부 곁눈질로 보면서 웃고
어쩐지 혼잡한 3호선에 그 자리만 비어있던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어요
살다 이런일도 있네요 ㅎㅎ
15. 쓸개코
'24.9.24 2:27 PM
(175.194.xxx.121)
뭐지 ㅎㅎㅎㅎ 왜이리 웃긴가요 ㅎㅎㅎㅎㅎ
16. 네에??
'24.9.24 2:35 PM
(61.78.xxx.69)
ㅋㅋㅋㅋㅋㅋ
17. ᆢ
'24.9.24 2:51 PM
(124.50.xxx.72)
개그맨 지망생들?
18. 오늘 다양한 경험
'24.9.24 2:57 PM
(106.101.xxx.46)
지금 판교인데
군헬기 ㅡ 영화에서 보던 그 멋진 헬기ㅡ 수십대가
지나가는 장관을 구경했어요.
횡단보도에서 양산 치켜올리고 보는데
횡단보도 다 지나서까지도 계속 헬기들 지나가요
수십대 지나가는거보니
우리 국력이 느껴져서 괜히 울컥했어요 ㅋㅋ
19. ㄴㆍ
'24.9.24 3:10 PM
(118.32.xxx.104)
유튜브찍었나?
20. 코코ㅋ
'24.9.24 3:27 PM
(1.248.xxx.32)
상황극아닌가요
21. ....
'24.9.24 4:47 PM
(110.13.xxx.200)
몰래카메라 아니에요? ㅋㅋㅋㅋ
이거 유튜브에 뜨는거 아닌지.... 넘 웃김.
22. ..ㅋㅋㅋ
'24.9.24 7:15 PM
(180.66.xxx.192)
ㅋㅋㅋㅋㅋㅋㅋ
23. 쓸개코
'24.9.24 8:00 PM
(175.194.xxx.121)
원글님 진짜 다양한 경험 하셨네요 ㅎㅎㅎ
24. 음
'24.9.24 9:27 PM
(211.57.xxx.27)
뭐 찍고 있는거 같은데요? 왜케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