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인가가 여론조작으로 윤뚱 당선에 도움이 되니 5선 의원도 명한테 돈까지 바쳐가며 굽신거리는게 국찜 수준..
대통령실 이원모 뱃지달아주려고 공천했다 똑 떨어졌는데 다시 대통령실 근무~ 돈도 많은 인간들이 권력도 포기못하는건가요?
김건희 뇌물받고도 감사표시로 그냥 넘어갔는데..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려나요?TT 대한민국이 암울하네요.
명태균인가가 여론조작으로 윤뚱 당선에 도움이 되니 5선 의원도 명한테 돈까지 바쳐가며 굽신거리는게 국찜 수준..
대통령실 이원모 뱃지달아주려고 공천했다 똑 떨어졌는데 다시 대통령실 근무~ 돈도 많은 인간들이 권력도 포기못하는건가요?
김건희 뇌물받고도 감사표시로 그냥 넘어갔는데..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려나요?TT 대한민국이 암울하네요.
이원모
공천탈락하고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한대요
갑자기 이재명글이 많아짐.ㅋㅋㅋㅋㅋㅋ
대장동관련 재판이 있었는데도 글 1도 없드만
김건희 공천개입, 명태균과 이준석, 천하람 등 하수구 터지니까 이재명글 막 올라옴.
아우 티나라~
기다려봐요
이제열리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연대책임 져야합니다
더 기대돼요
내부에서도 등돌리기 시작해서
극비 범죄사안이 더 쏟아져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원모 전략공천에 컷오프 후보들 반발‥'친윤 불패' 본격화
경기 용인갑은 지난 세 차례 총선에서 모두 국민의힘 계열 후보들이 당선됐습니다.
이 같은 여당의 대표적 '양지'에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검사 출신인 이원모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 전략공천 되자, 지역구를 일궈온 예비후보들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강만희/경기 용인갑 공천탈락자]
"여기에 뭐 전혀 오지도 않았던 분이고 또 갑자기 나타났고…"
[윤재복/경기 용인갑 공천탈락자]
"무소속 연대나 제3당이나 끝까지 완주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역시 특수부 검사 출신인 주진우 전 대통령실 비서관은 부산 해운대갑에, 조지연 전 행정관은 경북 경산에 각각 단수 공천됐습니다.
모두 여당의 '텃밭'인 지역구들입니다.
친윤계 핵심과 중진 의원들의 잇단 본선 진출도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요구했던 희생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5048_36515.html
이원모
공천탈락하고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한대요
공천 탈락 아니고 단수공천 받아 민주당 후보에 져서 낙선했어요.
낙선하니 다시 용산비서실로 불러들였구요.
물이 넘치려면 한 방울이 필요한거죠,, 슬슬 넘칠때가 되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