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권때
매일 정부 공격하며
"정권비판은 언론의 숙명" 이라고 외치던 자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 정보유통업자들 모습을 보니
그 앞에 "민주당 정권 비판은 언론의 숙명"
이라고 해야했을 것 같네요
민주당 정권때
매일 정부 공격하며
"정권비판은 언론의 숙명" 이라고 외치던 자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 정보유통업자들 모습을 보니
그 앞에 "민주당 정권 비판은 언론의 숙명"
이라고 해야했을 것 같네요
김치찌개에 감동받고
건희 애완견 노릇에 충실 하느라
다 사라졌어요
민주당 정권을 죽으라고 까댄게
떨어지는 콩고물이 마땅찮아서 그런거죠
당근과 채찍이 한국에서 언론이란 것들을 길들이기에 직빵인데
민주당정권은 어리석게 언론의 사명을 다하세요~ 이 지랄을 했으니 언론이 콧방귀도 안뀌었죠
정권이 바뀌어야 내 주머니에 돈 들어오니까
어떤 기사를 써야 정권을 바꿀 수 있을까 이 궁리만 해댄게 한국 언론
거짓과 불법을 눈 감아 주며
그들과 돈과 자리를 나누며 국민 속이는 나팔 수!!!
친일정권때만 되면 언론에 떨어지는 콩고물이 한달 5천만원 넘넜다는 과거 떠도는 얘기가 있었음. 지금은 그 금액이 더 크겠죠
민주정권에선 그런거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