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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도시 부산 초등학교가 사라진다

!!!!!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24-09-24 11:02:21
제2의 도시 부산..초등학교가 사라진다 (2024-09-23,월/뉴스데스크/부산MBC)

 

https://youtu.be/OiUVr8fGVGg?si=X2hHjh__OZ0Gores

 

 

 

IP : 118.235.xxx.2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9.24 11:12 AM (114.204.xxx.203)

    진짜 지방에 현재 노인들 돌아가시면
    수도권 서울만 남고 다 사라지겠어요

  • 2. ...
    '24.9.24 11:18 AM (112.187.xxx.226)

    뭐 다른 사람들이 채우겠죠.
    초등학교는 서울시내에서도 많이 없어졌죠

  • 3. ㅇㅇ
    '24.9.24 11:21 AM (210.126.xxx.111)

    제2의 도시라면서 어디 촌구석 무지렁뱅이들만 살고 있는지
    죽어라고 국힘당만 찍어대더니 꼬라지 좋게 됐구먼
    해운대 초고층 엘시티 거대하게 해쳐먹고
    여기저기에 아파트만 지어제끼더니 에휴

  • 4. 에고
    '24.9.24 11:34 AM (221.138.xxx.107) - 삭제된댓글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드나봅니다.
    그래도 관광지인데....

  • 5. ...
    '24.9.24 11:56 AM (118.221.xxx.25)

    서울에서도 지역별로 학교 없어지는 동네 있는데, 부산만 그렇겠습니까?
    제목이 너무 선동적이네

  • 6. ...
    '24.9.24 11:57 AM (211.218.xxx.194)

    부산의 저출산이 부산만의 문제는 아니죠.
    국가의 문제지.

  • 7. ...
    '24.9.24 12:21 PM (1.177.xxx.111)

    어제 뉴스 보고 충격.
    개금이라는 곳이 시골오지도 아닌데 한 학년이 열네명이라고.
    우리땐 한 학년이 아니라 한반에 80명이었는데.

  • 8. ..
    '24.9.24 12:34 PM (211.235.xxx.182)

    시골이야 워낙 노인인구만 많은지 오래 됐고.
    도시, 광역시 중 부산이 특히 더 심하니까 그렇지
    선동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산 고등학교 중 한 학년 정원이 200명을 넘는 학교가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해수동을 제외하고는 고등학교도 단촐.

  • 9. ㄴㅇㅅ
    '24.9.24 12:37 PM (112.168.xxx.30)

    서울한복판도 폐교되던데요.
    제목이 낚시성

  • 10. 부산은 심해요.
    '24.9.24 12:47 PM (211.208.xxx.87)

    깡촌도 아니고, 예전에 잘 나갔던 거 생각하면 간극이 너무 크죠.

    깡촌이든 서울이든 전국적이긴 하지만, 서울 폐교 수보다 심각합니다.

  • 11. ㅇㅇㅇ
    '24.9.24 12:52 P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해운대구는 학교가 부족해서
    한교실에 거의 40 명 가깝게 있어요
    임시교실 8칸지어서 운동장도 반쪽이 됐어요

  • 12. 부산은
    '24.9.24 1:24 PM (59.12.xxx.212)

    기업을 안 키우니 그렇죠.
    저 좋은 조건을 갖은 도시가 기업들을 내 쫒는데 젊은 사람들이 나가야죠.
    당진 보세요. 인천 보세요.
    시장 잘 뽑으니 달라집니다.

    인천은 안상수가 말아먹고, 송영길이 겨우 복귀 시키고 지금 시장이 정말 잘 하고 있어요.
    인천이 예전에는 부산과 비교 안되는 도시였는데 요즘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부산분들 정말 시장 잘 뽑으셔야 해요.

  • 13. 제목이무슨낚시란
    '24.9.24 1:29 PM (118.235.xxx.177)

    건가요?

    사실인데?

  • 14. 사실을
    '24.9.24 1:32 PM (211.235.xxx.7)

    말해줘도 발끈하는건
    아마 부산사는 2찍일거에요

    늘 저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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