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보는 중인데
이선균의 수많은 작품중 단연 최고의 명작같아요.
아이유는 노래면노래, 연기면 연기 정말 타고난 재능인 같고
박해영작가 청담동 살아요도 참 작품 좋았는데
정말 최곱니다.
배우 이선균은 정말 안타깝고 아까운연기자..ㅠ
극중 명대사처럼 " 지나고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
5번째 보는 중인데
이선균의 수많은 작품중 단연 최고의 명작같아요.
아이유는 노래면노래, 연기면 연기 정말 타고난 재능인 같고
박해영작가 청담동 살아요도 참 작품 좋았는데
정말 최곱니다.
배우 이선균은 정말 안타깝고 아까운연기자..ㅠ
극중 명대사처럼 " 지나고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
본방할때 우연히 채널 돌리다 아이유가 엄청 두드려맞는 장면보고 잔혹해서 안봤어요
그렇게 명작이라니 한 번 봐볼까봐요
저도 1번으로 꼽아요.
좋은 어른이 되기위한 지침서처럼 생각해요.
이선균이. 술집 마담이랑 바람핀거에
홀딱깼죠.
뭔 약점을 잡혔는지...하...
잘은 몰라도 그래도 녹취록에도 이선균은 그나마 점잖게 들렸어요. 나 너 좋아하는 거 같아.. 뭐 그랬었죠?
이병헌보다 장동건보다 덜 치명적이더만 이선균은 가고..
협박녀들이 싸이코
대대손손 천벌받기를
부인대 있고 애도 있는 놈이
룸싸롱 여자랑 놀어나다 협박 당한게 뭔 자랑이라고ㅉㅉ
자식두고 바람핀 불륜남을 왜 그리 올려치는지 이해불가에요.
그 드라마보고 한동안 여운이 컸어요
이선균씨 안타까워요 그 드라마 대사처럼
나만 괜찮으면 되는데
나만 괜찮으면 되는건 아니죠
부인과 자식들은요??
근데 이선균 그 녹취록에서마저 나긋나긋하고 중저음 보이스로 불륜녀랑 통화하는거 진짜 스윗하긴 하던데요
룸녀들한테 작업당한거잖아요.
이선균이 진짜 사랑한닫고 했던거 같은데
좀더 뻔뻔하게 살았어야 해요 이선균은...
룸녀들 요새 뭐해요
벌이나 받았나 모르겠네
멀쩡한 배우 하나 매장하고
어린애 안고 카메라 앞에서 쇼하더니...
부인대 있고 애도 있는 놈이
룸싸롱 여자랑 놀어나다 협박 당한게 뭔 자랑이라고ㅉㅉ
자식두고 바람핀 불륜남을 왜 그리 올려치는지 이해불가에요.
==
바람 피웠다고 치고요, 그건 그 부인이 판단할 몫이지 우리가 상관할 바는 아니예요.
다만 무엇이든 공익에 상관없는 사생활 까발려져 망신 당해 죽어야 하는 일은 아닌 거죠.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2편까진 봤는데
드라마의 감동 얘기하는데 꼭 득달같이 나타나
사생활 꺼내면서 초치는건 왜그럴까요
그것도 고인이된 사람을요
전 이런사람이 착한 사람은 아닐거 같아요
저도 1, 2회 보기가 힘들었는데
그거 지나고 나니 너무 재밌더라구요
감동 재미 다 있고 저한테는 인생드라마중 한편이예요
여자들 속터지게하는 남자들의 시선이 많이 그려지죠
드라마자체는 탄탄하고 재미있는건 맞아요
작업을 당했든 했든
룸가서 놀았던 거 자체가 별로죠
여자들 속터지게하는 남자들의 시선이 많이 그려지죠
드라마자체는 탄탄하고 재미있는건 맞아요
22222
이선균, 아이유 연기 좋았지만
대체불가 느낌은 아닌 게
각본이랑 연출이 워낙 뛰어나서
연기 좀 하는 다른 배우들 넣었어도
퀄은 여전했을 거예요
바람 피웠다고 치고요, 그건 그 부인이 판단할 몫이지 우리가 상관할 바는 아니예요.
여기서 남편 바람핀이야기히면
다같이 욕하지않음??
그래서 이선균도 욕하는건데 뭐가 문제??
정말 명작이에요
가만히 있어도 억울해 보이는 얼굴의
이선균은 대체 불가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