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절친으로 지낼만큼 친했는데
같은동네 20년 살면서 서로 바쁘고 해서
데면 데면 해 진지 오래 된 지인이
갑자기
너무 잘해 줘요
뭐죠.?
막 선물도 갖다주고 먹을것도 갖다주고
뭔가 막 친절해지고
나쁜감정은 없는 사람인데
갑자기 왜 그럴까요?
한 때 절친으로 지낼만큼 친했는데
같은동네 20년 살면서 서로 바쁘고 해서
데면 데면 해 진지 오래 된 지인이
갑자기
너무 잘해 줘요
뭐죠.?
막 선물도 갖다주고 먹을것도 갖다주고
뭔가 막 친절해지고
나쁜감정은 없는 사람인데
갑자기 왜 그럴까요?
생각하세요. 잘 지내자는 거겠죠 님도 좋은 분 이실테고요.
요즘 덜 바쁘고 마음의 여유도 생겨서
그런거 아닐까요?
갑자기 잘 해주는 사람
무섭네요
의도가 있는거죠
그사람이 새로 태어 난게 아닌담에야
글속에 답이 있네요
'서로 바쁘고 해서 데면 데면 해 진지 오래 된 지인'이잖아요.
이제 좀 여유가 생기신 걸거예요.
오래되었으니 그리움도 있었을거구요.
가볍게 생각하세요.
보험 다단계 시작했거나 외로워서거나
보통 전자더라구요
10년전 친구가 제가 하는 가게에 온다고 막 친한척
알고보니 삼성보험 영업 시작했더라구요
보험, 다단계, 각종 영업
자녀가 결혼 앞두고 있음
이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오래된 지인이 갑자기 그정도로 잘해준다?
거의 공격적이네요 분명 목적이 있다입니다~~
아마도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