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상 링귀걸이, 목걸이 하고 살았는데,
그동안 반지는 안꼈는데,
이제 반지도 끼려고요.
갑자기 왜 금붙이가 하고 싶은지,
아끼다 똥되지 말라고 그러는지 ㅎ
거기다 그동안 화이트골드만 하다가
이번에 싹
집에있는 옐로우 골드로 바꿨어요.
이것도 나이들어 그런지 골드가 좋네요.
저는 늘상 링귀걸이, 목걸이 하고 살았는데,
그동안 반지는 안꼈는데,
이제 반지도 끼려고요.
갑자기 왜 금붙이가 하고 싶은지,
아끼다 똥되지 말라고 그러는지 ㅎ
거기다 그동안 화이트골드만 하다가
이번에 싹
집에있는 옐로우 골드로 바꿨어요.
이것도 나이들어 그런지 골드가 좋네요.
목걸이 팔찌는 안하고요
딱붙 귀걸이, 반지는 여러 개 해요
ㄴ 그러면 옐로우골드에요? 화이트애요?
귀걸이 목걸이 팔찌는 항상 착용하고 반지는 외출할때 의상에 맞춰서.
젊었을땐 주로 화이트골드로 했었는데 요즘은 옐골이나 핑골 많이 해요.
앞뒤 같은 똑딱이 금 귀걸이는 데일리구요. 뒤에 뾰쪽침 귀걸이는 옆으로 누웠을때 배겨서 아파서 특별한날만 하구요.
반지는 왼손 넷째 둘째 끼고 있어요. 피부가 점점 노래져서 은 화이트골드 안예뻐서 옐로우골드로요
40대 말 귀걸이는 안경,마스크써서 안하고요.
대신 목걸이는 외출 시에 늘 옷에 따라 바꿔가며 하고
반지는 여름에는 손이 붓기도 하고 자주 씻으니까 안 하는 대신 팔찌는 꼭 하고 있어요.
요즘 유색 보석에 관심 가는 거 보니 나이 먹나 보다 느끼네요.
저는 화이트가 잘 받지 않지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고 있어요.
40대 말 귀걸이는 안경,마스크써서 안하고요.
대신 목걸이는 외출 시에 늘 옷에 따라 바꿔가며 하고
반지는 여름에는 손이 붓기도 하고 자주 씻으니까 안 하는 대신 팔찌는 꼭 하고 있어요.
요즘 유색 보석에 관심 가는 거 보니 나이 먹나 보다 느끼네요.^^
목걸이는 일년 내내 하는데 어쩌다 기분 낼 때는 알이 크거나 눈에 띄는거 하고 집에 오면 다시 데일리 목걸이로 바꿔서 몸의 일부같이 하고 다님
다소 굵은 티파니 로즈골드 체인팔찌도 거의 데일리로 하고 다님
다이아 줄줄이 박힌 반클리프 반지는 기분 내킬 때만..
하지만 반지 팔찌 다 하지는 않고 둘 중 하나만
나이 오십줄 까지는 귀걸이 꼭 하고 다녔는데
늙으니 다 거추장스러워서 아무 것도 안하고 산지 꽤 오래됐어요
굴레와 구속에서 벗어난 거 같은 느낌ㅎ
요즘은 뚫은 귀를 메꿀 수 없을 까 하는 생각까지 ㅋ
그것도 다 한 때 같아요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열심히 즐기세요
귀걸이는 데일리로 이것저것 해요.
크지 않은 것들로
거의 실버로 합니다
옷을 좀 차려입으면 골드가 어울릴 때가 많아서
그때그때 바꿔요
진주가 모티브되는 것들을 좋아해요
그리고 팔찌 왼쪽에 링 하나 뱀 줄 아주 얇은 줄
이렇게 3개 걸고 있어요
365일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목이 안 예뻐서 목걸이는 안 합니다.
전 시계! 제일 좋아해서, 그날의 시계에 맞춰서 목걸이, 반지를 골라요.
화이트골드 - 로즈골드 - 골드 - 가죽 색에 따라..
나이드니 아무것도 없으면 초라?해
보여서 팔찌 반지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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