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은 악세사리 뭐 착용해요?

자유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24-09-23 23:43:09

저는 늘상 링귀걸이, 목걸이 하고 살았는데, 

 

그동안 반지는 안꼈는데, 

이제 반지도 끼려고요. 

 

갑자기 왜 금붙이가 하고 싶은지, 

아끼다 똥되지 말라고 그러는지 ㅎ 

 

거기다 그동안 화이트골드만 하다가

이번에 싹

집에있는 옐로우 골드로 바꿨어요. 

 

이것도 나이들어 그런지 골드가 좋네요.

 

IP : 121.229.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23 11:44 PM (61.39.xxx.156)

    목걸이 팔찌는 안하고요
    딱붙 귀걸이, 반지는 여러 개 해요

  • 2. 자유
    '24.9.23 11:45 PM (121.229.xxx.39)

    ㄴ 그러면 옐로우골드에요? 화이트애요?

  • 3. ...
    '24.9.23 11:51 PM (1.177.xxx.111) - 삭제된댓글

    귀걸이 목걸이 팔찌는 항상 착용하고 반지는 외출할때 의상에 맞춰서.
    젊었을땐 주로 화이트골드로 했었는데 요즘은 옐골이나 핑골 많이 해요.

  • 4. ....
    '24.9.23 11:57 PM (58.29.xxx.196)

    앞뒤 같은 똑딱이 금 귀걸이는 데일리구요. 뒤에 뾰쪽침 귀걸이는 옆으로 누웠을때 배겨서 아파서 특별한날만 하구요.
    반지는 왼손 넷째 둘째 끼고 있어요. 피부가 점점 노래져서 은 화이트골드 안예뻐서 옐로우골드로요

  • 5. ..
    '24.9.24 12:36 AM (223.39.xxx.45) - 삭제된댓글

    40대 말 귀걸이는 안경,마스크써서 안하고요.
    대신 목걸이는 외출 시에 늘 옷에 따라 바꿔가며 하고
    반지는 여름에는 손이 붓기도 하고 자주 씻으니까 안 하는 대신 팔찌는 꼭 하고 있어요.

    요즘 유색 보석에 관심 가는 거 보니 나이 먹나 보다 느끼네요.

    저는 화이트가 잘 받지 않지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고 있어요.

  • 6. 40
    '24.9.24 12:37 AM (223.39.xxx.45)

    40대 말 귀걸이는 안경,마스크써서 안하고요.
    대신 목걸이는 외출 시에 늘 옷에 따라 바꿔가며 하고
    반지는 여름에는 손이 붓기도 하고 자주 씻으니까 안 하는 대신 팔찌는 꼭 하고 있어요.

    요즘 유색 보석에 관심 가는 거 보니 나이 먹나 보다 느끼네요.^^

  • 7. ㅇㅇ
    '24.9.24 12:49 AM (220.117.xxx.100)

    목걸이는 일년 내내 하는데 어쩌다 기분 낼 때는 알이 크거나 눈에 띄는거 하고 집에 오면 다시 데일리 목걸이로 바꿔서 몸의 일부같이 하고 다님
    다소 굵은 티파니 로즈골드 체인팔찌도 거의 데일리로 하고 다님
    다이아 줄줄이 박힌 반클리프 반지는 기분 내킬 때만..
    하지만 반지 팔찌 다 하지는 않고 둘 중 하나만

  • 8. ....
    '24.9.24 1:07 AM (72.38.xxx.250)

    나이 오십줄 까지는 귀걸이 꼭 하고 다녔는데
    늙으니 다 거추장스러워서 아무 것도 안하고 산지 꽤 오래됐어요
    굴레와 구속에서 벗어난 거 같은 느낌ㅎ
    요즘은 뚫은 귀를 메꿀 수 없을 까 하는 생각까지 ㅋ
    그것도 다 한 때 같아요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열심히 즐기세요

  • 9. ㅎㅎ
    '24.9.24 6:54 AM (49.236.xxx.96)

    귀걸이는 데일리로 이것저것 해요.
    크지 않은 것들로
    거의 실버로 합니다
    옷을 좀 차려입으면 골드가 어울릴 때가 많아서
    그때그때 바꿔요
    진주가 모티브되는 것들을 좋아해요
    그리고 팔찌 왼쪽에 링 하나 뱀 줄 아주 얇은 줄
    이렇게 3개 걸고 있어요
    365일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목이 안 예뻐서 목걸이는 안 합니다.

  • 10. ~~
    '24.9.24 8:41 AM (211.196.xxx.67)

    전 시계! 제일 좋아해서, 그날의 시계에 맞춰서 목걸이, 반지를 골라요.
    화이트골드 - 로즈골드 - 골드 - 가죽 색에 따라..

  • 11. ㅡㅡ
    '24.9.24 8:46 AM (223.62.xxx.62)

    나이드니 아무것도 없으면 초라?해
    보여서 팔찌 반지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9855 한덕수 배우자 무속 전문가보다 더 중요한 사실 18 ㅇㅇ 2024/12/25 6,405
1659854 제법 큰 하얀개 2마리를 안고 오는 아주머니 14 ... 2024/12/25 4,354
1659853 적반하장-국민의 힘(내란 함부로 말하지말라) 8 이뻐 2024/12/25 1,073
1659852 새미래, 개헌특위 출범… “탄핵정국, 새 틀 만들 황금시간” 26 ... 2024/12/25 1,825
1659851 눈 실핏줄 터졌는데 안과 안 가도 되죠? 9 0011 2024/12/25 1,977
1659850 무장 블랙요원들 아직 미확인 7 아.. 2024/12/25 2,241
1659849 판매자들이 중량을 많이 속이네요. 20 ,,, 2024/12/25 4,212
1659848 오늘 뭐 하세요 들? 6 만성우울 2024/12/25 2,170
1659847 울 나라 현실을 요약 한 7 지금의 2024/12/25 1,422
1659846 원래 늙으면 이렇게 피곤한가요? 6 원랴 2024/12/25 3,470
1659845 요번 사건으로 8 2024/12/25 704
1659844 지금 k2에서 방영하고 있는 인간극장 스페셜 2 ㅇㅇ 2024/12/25 2,254
1659843 뇌출혈 저같은 경우 있으신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4 ... 2024/12/25 2,241
1659842 당근 거지 왜 이렇게 많나요 25 // 2024/12/25 5,195
1659841 경호처에서 저리 버티는 것도 한덕수가 아무것도 안해서라네요. 11 .. 2024/12/25 3,238
1659840 확실히 고급스런 패딩이 8 있어요 2024/12/25 5,330
1659839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3 ㅇㅇ 2024/12/25 2,358
1659838 대법 "권한대행이 임명, 헌법원칙 위배 아냐".. 6 ㅅㅅ 2024/12/25 1,752
1659837 서장훈, 女 경제 조건 본다"마음은 오래 안 가&quo.. 35 ㅇㅇ 2024/12/25 17,531
1659836 집에 이불 침구 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6 ... 2024/12/25 2,224
1659835 임시 단톡방에 대한 설명드립니다 6 유지니맘 2024/12/25 1,281
1659834 호사카교수님이 일본장학생 중에 6 ㄱㄴ 2024/12/25 2,414
1659833 야채다짐 강력 추천해요 21 야채다짐 2024/12/25 3,621
1659832 오늘 조각케잌사고픈데 4 .. 2024/12/25 1,726
1659831 아이 진로... 어떤 게 맞는 길일까요? 11 골치아프네요.. 2024/12/25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