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님이 주재원으로 갈지도 모른다고 해서 제 마음이 조금 무거운데(형님과 번갈아 가면서 어머님을 챙겨드렸는데 외국으로 가시면 최소 3년은 저 혼자 해야된다는 부담감이 있어요)
벌써 발표를 했는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하는지... 제가 더 떨리네요
나라별로 따로 뽑아서 수시로 발령을 내는지 아니면 시험?을 보고 어느날 합격 발표후 발령을 내는지 궁금합니다
아주버님이 주재원으로 갈지도 모른다고 해서 제 마음이 조금 무거운데(형님과 번갈아 가면서 어머님을 챙겨드렸는데 외국으로 가시면 최소 3년은 저 혼자 해야된다는 부담감이 있어요)
벌써 발표를 했는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하는지... 제가 더 떨리네요
나라별로 따로 뽑아서 수시로 발령을 내는지 아니면 시험?을 보고 어느날 합격 발표후 발령을 내는지 궁금합니다
물 떠놓고 비시죠 ㅎㅎㅎ
이미 내정되었을 가능성이 많아요..
갈지도 ~ 이면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갈꺼니까 얘기했을 수 있어요
보통 일하는 합 맞추는 수고 덜려고
한 부서에서 일하던 사람들끼리 밀고 당겨서 갑니다
거의 후임 내정되어 있어요.
현대는 모르겠고 s사는 4월 10월 발령이예요.
보통 그 전달에 발표하고 주재원연수 합니다.
갈것 같다. 는 말은 내정 되어 있고
그지역 수익성이 없다던가 특별한 이슈가 없는한
간다는 말과 같아요.
현대도 계열사가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이야기하심
누가 알아들을까요
현대모회사 보통 1월발령으로 12월말에 나가긴한데 전임자가 들어오는 시기가 연장등으로 다르기도 해서 결론적으로 잘 몰라요
결정됐다가 막판에 틀어지기도 하구요
갈지도 모르는거면 아직 모릅니다.요즘 많이들 가고싶어함
뭐 안다고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