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ㅎ가 공천권 쥐고 있었고 공기업도 다 꽂아준다고…

[..]

장인수 기자 취재 내용을 들어보니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실질적인 국정운영은 그녀가 하고 있고

그녀에게 잘보이려고 난리네요.

그래야 공기업 자리도 갈 수 있대요.

윤이 선거운동에 적극적이었던 것도

이원모를 밀어주기 위해서였고요.

 

의대증원도

한방병원(2차)을 키워주기 위함이었어요. 진중권도 그랬잖아요. ㄱㄱㅎ가 의대증원은 뜻을 굽히지 않겠다고 했다고요.

 

이건 뭐 엉망진창입니다.

이래도 가만히 있는다면 우린 다같이

자멸하는거죠.

[...]

그 녹취록의 비서관은 지금 공기업에 가 있대요.
다음주에 다시 보도한대요.

[하태경]

여론조사가 조작이라던 하태경은 지금 보험연수원장 연봉 3억짜리로 가 있죠
이 정권의 목덜미를 쥐고 있는 자들이 조용할 이유가 있나요 세금이 그들을 구원해주는데

[..]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출신 주진우에게 지역구 양보하고
요즘 하태경이 조용하다 했더니
한자리 득템하셨군요.

02-800-7070과 주진우 관계가 궁금해요.

[다]

k 0부인인가요? 이건뭐 남사스러워서...

[와]

의대증원은 그렇게 아끼는 이원모 부인 자*한방병원과 관련있었던거?
그래서 박살을 내야 한방병원이 살아나는거였군요
길에서 국민들이 응급실 못가 죽던말던 상관무
하태경이 지역구 내주고 조용한 이유가 연봉 3억 기관장자리
미친 ㄴ 하나가 나라를 온통 쑥대밭 만들어놓고 세금으로 저짓거리하고 여기저기 관혀하고 목줄쥐고 있으니 검찰 사법부 하나 무서운게 없어 그리 나댔던거

[ㅇㅇ]

말레이지아에 사는 동생 마약밀수설도 돌더군요 아주 대한민국상대로 제대로 사기치고 있어요

[마약]

마약반입 국내로 프리패스 했잖아요. 몇만명이 할 수 있는 양이래요

[ㄷㄷㄷ]

진짜 미친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