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른이 된다는거

조회수 : 932
작성일 : 2024-09-23 16:25:53

우연히 어떤 프로그램을 봤는데. 이혼캠프인가? 쌍둥이 딸을 가진 부부가 나왔는데 음... 어른이 덜 됬다고 의사가 말하더라구요.

딴건 모르겠는데 친정 엄마가 그 딸을 그렇게 키운거고. 현재도 너무 받아주는거죠.

그래서 딸이 어른이 못됫고. 그래서 철부지. 힘든건 않고 참을줄도 모르고.

 

이 대목에서 가만 생각을 해봤어요... 다르긴 하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제가 보이더라구요.

불만 터뜨리고. 바로 바로 표현하고. 짜증내고... 그러면서도 인정 받고 싶어하는. 철부지.

너무 얼굴이 화끈거리는데. 제가 아직 어른이 안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더더 노력해야겠어요. 더더 노력하고 더 나를 만들어가야겠어요.

IP : 211.114.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23 5:05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오만 그럴싸한말로 남 평가하긴쉽지만
    그사람 입장에서 쌍둥이키우면서
    어른스럽게 행동하기 쉽지않을수있어요
    아는 상담사가 제 시고모인데
    진짜 인격바닥
    그바닥에서는 유능하대니 할말하않
    지행실이나 똑바로 좀
    우리어머님이 학을떼요
    우리어머님 인격자이고 제가봐도 어른이시긴한데
    그대가인지 또래보다 20년은 늙어보이시고
    이석증 홧병 암수술 다하셨어요
    우리어머님이 걔는 좀 힘들다 하실땐
    제가 개쌍욕하고 집어던지는거랑 똑같애요
    너무 어른답게도 필요없고 걍 나답게 피해만끼치지말고사세요 늙고병들어요

  • 2.
    '24.9.23 5:08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인생이 힘들지않게 살아야 되고
    자기한계를 긋고 케파를 명확히인지해
    쌍둥이야 어쩔수없대도
    애가 힘들면 외동이나 하나
    결혼이힘들면 솔로
    자기가 지고갈만큼의 짐만 책임지고 지고
    욕심껏 벌리고 일수습안될짓은 안해야된다
    싶어요

  • 3. 성찰
    '24.9.23 6:27 PM (61.39.xxx.41)

    하는 원글님의 모습을
    보니 저의 모습도 돌아보게 됩니다.
    딸인지 마누라인지....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982 20대 자녀들 집에서 뭐 좀 해먹고 그러나요 18 .. 2024/10/05 3,277
1613981 요즘 취미로 집에서 송편 만들어 먹고 있는데 7 ... 2024/10/05 2,274
1613980 한가인 의대로 언플하는거 좀 없어보여요.. 52 ........ 2024/10/05 10,008
1613979 런던베이글 도산은 웨이팅 적나요? 5 ㅁㅁㅁ 2024/10/05 1,894
1613978 자금 대중교통으로 여의도 가는거 무모할까요? 불꽃놀이는 아닙니다.. 2 맛집 2024/10/05 1,302
1613977 과탄산+구연산으로 화장실바닥 청소하니 완전 깨끗 8 화장실 청소.. 2024/10/05 6,056
1613976 카페음악소음 어떡게 하지요? 6 ㅇㅇ 2024/10/05 1,602
1613975 특정 세제에서만 아이 학교 체육복재질에서 악취가 나요 4 ㅇㅇ 2024/10/05 1,509
1613974 사랑은계속된다, 너무 웃는 여자분 7 깨달음 2024/10/05 3,234
1613973 전에 문의했는데 마침내 스마트폰 샀어요. 8 스마트폰 2024/10/05 1,483
1613972 남대문시장 일요일에 문 닫나요? 2 질문드려요 2024/10/05 2,039
1613971 자궁외임신이면 가망이 없나요? 5 질문요 2024/10/05 2,699
1613970 써금써금하다 는 사투리 들어보셨어요? 19 사투리 2024/10/05 4,168
1613969 40대인데 패션 취향은 20대 27 ... 2024/10/05 5,833
1613968 여행 갔다가 석회질 물에 머리감고 개털됐는데... 6 ... 2024/10/05 3,495
1613967 고등 수학 선행 나갈때요~~ 3 중딩맘 2024/10/05 1,337
1613966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미국인 사망 3 ㅇㅇㅇ 2024/10/05 2,622
1613965 돈 많이 버는 것의 끝판왕은 연예인인듯요 33 d 2024/10/05 6,209
1613964 백설공주팀 연기대상 받았으면 12 123 2024/10/05 2,572
1613963 새롭게 알게 된 내 차의 기능 방금 2024/10/05 1,550
1613962 제가 결혼하던 해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39 동생 2024/10/05 8,541
1613961 아이 수학학원을 바꿨는데 맘에듭니다... 8 인생 2024/10/05 2,648
1613960 월남쌈에 생 바질 넣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4 요리사이트 2024/10/05 1,169
1613959 중국댓글부대 걸렸네요 11 .... 2024/10/05 2,364
1613958 요즘 코로나 걸리면 직장 출근은 어떻게 하나요? 5 ........ 2024/10/05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