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랑 장인수기자가 오늘 9시 공개할 기사에 대한 질문지를 해외 나가기 전에 보냈나봐요. 그 건으로 연락이 왔다네요.
http://youtube.com/post/Ugkxw1k8l01Duh0xFhndbrD5Pnqsp2RnNYMA?si=sZS_pUpdwTB9i...
그냥 들어오지 말지...
오늘 저녁 뉴스에서 진행 맡은 최경영기자 왈...
토마토처럼 여기도 녹취가 너무 길어서.. 연재가 가능하고... 분야도 여럿이라고...
그리고 언론이 재판 가서 유죄나올 만큼 증거 대는게 어딨냐고... 그건 수사에서 하는 거지... 언론은 제보나 취재를 바탕으로 문제 제기 하는 거라고...
듣고 보니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