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나요 ?
인스타 스토리를 매일 올려요
뭐 특별히 여행을 가서 올리는 것도 아니고
애들 학교가고 빕먹는것 까지 매일 업데잇을 하는데
시시콜콜 우리가 보기를 원하는지
일기 차원이면 혼자 조용히 기록하던지
스토리로 올리는건 봐 달라는 소린데
물론 전 처음에 예의차원에서 눌러 보다가, 그 맨날 밥먹고 학교가는 그 얘기기 얘기라 이젠 안봅니다.
그래도 위에 매일 올라가 있는걸 보면 짜증이 납니다
왜 그러나요 ?
인스타 스토리를 매일 올려요
뭐 특별히 여행을 가서 올리는 것도 아니고
애들 학교가고 빕먹는것 까지 매일 업데잇을 하는데
시시콜콜 우리가 보기를 원하는지
일기 차원이면 혼자 조용히 기록하던지
스토리로 올리는건 봐 달라는 소린데
물론 전 처음에 예의차원에서 눌러 보다가, 그 맨날 밥먹고 학교가는 그 얘기기 얘기라 이젠 안봅니다.
그래도 위에 매일 올라가 있는걸 보면 짜증이 납니다
인스타 하는 이유가 그거잖아요...
매일 들춰 보는 인간이 더 신기해요.
일기쓰듯 올리는 사람들보다도
그러라고 있는거잖아요 스토리
일상올리몀 안되는 법칙이라도 있는건지??
그렇게 짜증나면 보지를 마세요 원글님이
이상
꼭 뭔가 특별난걸 올려야 하나요? 매일이 어떻게 그렇게
특별할수가 있겠어요
관심끌고 싶어서.
자랑하고 싶어서.
한 때 열심히 했던 저요. ㅎㅎㅎ
잉? 저건 선택이잖아요
팔로우 안하거나 안보면 그만인것을...
안보면 되는건지 그 올리는 사람 보다 원글님이 더 신기해요 ..
제주변에도 인스타 그런식으로 올리는 사람들 몇있는데 그사람들 보면서 짜증난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네요 . 제가 인스타를 자주 안하는편이라서 매일 올린다고 해도 그걸 들어다 보지도 않고 .. 그냥 부지런하다는 생각은 해요..
그 분은 일기쓰듯 쓰는것같은데 왜 보면서 불만이신지..
안보면 되잖아요?
카톡 프로필도,인스타도 왜 유심히 남의 것들을 들여다보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는지 모르겠어요?
안보면 될 것을...
올리는 건 자유 아닌가요?
남에게 피해주는 내용도 아니구~
매일 들여다보니까 알죠.
왜 매일 봐놓고 뭐라해요.
스토리는 안누르면 안보이잖아요.
에휴
이러다 편들어주는 사람 없다고
원글이 글 지우려나..
님이 이상해요
공개 일기장인데 매일 올리는 게 어때서요?
스토리 클릭 안힘 되는데 왜 보고 화내고 욕하는지?
(인스타 안하는 사람임)
이상한 분이네...
언팔하세요
쓰거나 기록차원에서 쓰는 분들도 있어요
남의걸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에요
짜증이 많으시네요...
일일이 내꺼 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니 흔적이 남는 건 싫은 거자나. ㅎㅎ
화내지 말고 날 차단해
어이없네 증말 ㅋ
원글은 뭔가 꼬인게 있는듯
과거에는 대면이나 전화로 시시콜콜
지금은 sns로 시시콜콜
그래도 지금이 조금 나은 점은 안 볼수 있는 선택권이 있어서
아마 그냥 포스팅만 보고 싶은데 스토리 눌려서 님이 보는 걸 상대가 아는 게 싫어서 화나나 보네요 ㅎㅎ
그런 사람을 우리는 음흉한 싸가지라고 부릅니다
남에게 보이는 일기입니다
그게 스토리의 기능이잖아요. 남이 보는 일기.
안보면 될일을 매일 올라가있다고 짜증씩이나요
나중에 그분도 이불킥 할꺼예요.
저도 매일 올리던 때가 있었는데
아. 진짜 넘나 부끄럽고 미쳤.ㅋㅋ 그런때가 있어요
그거 안 보면 되잖아요
억지로 보라고 안 하잖아요
올리는 건 그 분이 본인 계정에 올리는 거니
왈가왈부 하는 게 웃기고요
보는 것도 안 보는 것도 님 자유죠
보기 싫음 언팔하세요
올리는 사람도 부지런한 사람
매일 찾아보는 사람도 부지런한 사람~
전 일반인들껀 팔로 안하고
내가 보고싶은 연예인들것만 봐요ㅎ
??? ㅋㅋㅋ 인스타 스토리가 그러라고 있는거에요.
취향이 아니면 언팔하거나 건너 뛰면돼죠 ㅋㅋㅋ
올리는건 자유
안보는것도 자유
이해가 잘안가니까 여기 글 올리는거죠ㆍ
안보면 되지ᆢ왜보니? 가 관점이 아니라
인간극장처럼 자기생활을 싸그리 인싸에 올리는 사람들
진짜 특이하잖아요ㆍ
자기 인스타에 스토리 올리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보기 싫으면 언팔하거나 굳이 스토리를 터치하지 않으면 되는걸요
관종이겠죠
인플루언서 하려나? 그러거나 저러거나 안보죠 뭐
저는 지인들 스토리 좋아해요 .다들 소박하고 소소한 일상들 올리는데 다큐멘터리 보듯이 재밌어요 .다음에 만나먄 이야기 거리도 생기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7952 | 삼전 임원이여도 결국 월급쟁이들인데 7 | ..... | 2024/09/23 | 3,998 |
1627951 | 전세 없나요 4 | 레드향 | 2024/09/23 | 1,455 |
1627950 | 소녀는 용기를 내어 6 | 문구점에서 | 2024/09/23 | 1,146 |
1627949 | 뇌경색 치매인 83세아버지, 대장암 수술이라 26 | 해야할까 | 2024/09/23 | 5,545 |
1627948 | 은퇴 후에 1 | … | 2024/09/23 | 1,267 |
1627947 | 인터넷세상은 원래 이런지… 3 | .. | 2024/09/23 | 1,387 |
1627946 | 저 향수 냄새 지금 너무 싫어하거든요. 7 | 50대초반 | 2024/09/23 | 2,918 |
1627945 | 시국선언 전문 5 | 일나자 | 2024/09/23 | 1,778 |
1627944 | 8월 관리비 선방했네요 ㅎㅎ 7 | ᆢ | 2024/09/23 | 2,846 |
1627943 | 딱 가을날씨만 같았으면 … 3 | ) | 2024/09/23 | 987 |
1627942 | 찬바람 부니 우울감이 또 찾아오네요 10 | .. | 2024/09/23 | 2,679 |
1627941 | 다이소 보온병 5 | 다이소 | 2024/09/23 | 1,834 |
1627940 | “집값 8월부터 꺾였다”…중개사들이 냈다는 이 통계, 한 발 빠.. 18 | ㅇㅇ | 2024/09/23 | 4,846 |
1627939 | 열차 무임승차 많네요 15 | 우와 | 2024/09/23 | 4,987 |
1627938 | 1988년부터 700만킬로 운행한 택시가 있네요. | 기절초풍 | 2024/09/23 | 722 |
1627937 | 세면대 수전 물자국 안남게 하는법 있나요 11 | 나무 | 2024/09/23 | 2,842 |
1627936 | 약한 중풍이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2 | 궁금 | 2024/09/23 | 2,378 |
1627935 |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미디어기상대 ㅡ 언론숙명은 정권비판이라며.. 1 | 같이봅시다 .. | 2024/09/23 | 336 |
1627934 | 시기질투로 지옥속에 사는 11 | 요즘 | 2024/09/23 | 4,908 |
1627933 | 반찬집에서 사는 반찬 좀 오래가는거 뭐 있을까요? 4 | .. | 2024/09/23 | 1,673 |
1627932 | JTBC 뉴스룸 보고 있어요 12 | 명태균 | 2024/09/23 | 3,589 |
1627931 | 6인용 식세기 주문했어요 13 | .... | 2024/09/23 | 1,961 |
1627930 | 강아지 예방접종 다니던 병원으로 가서 접종해야하나요? 1 | 강아지 | 2024/09/23 | 474 |
1627929 | 김태효 집안 좀 파헤쳐주세요~~~ 8 | ㄱㄴㄷ | 2024/09/23 | 3,345 |
1627928 | 생숙-오피스텔 변경 13 | ㅇㅇ | 2024/09/23 | 1,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