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딸 뺨을 때렸어요

..... 조회수 : 31,243
작성일 : 2024-09-23 13:17:05

둘이 사이가 안좋아요 

근데 아들이 일하다 잘안되서

몇달 쉬고있고

 

딸은 공무원준비중

 

둘이 밥먹으면서 말하다가

딸이 아들에게

다시 일어나라는 뜻의 단어를 포함해서

좋은뜻의 응원해줬는데

 

 

갑자기 아들이 화내면서 뺨을 후려쳐서

집이 난장판

 

애아빠가 감히 여자때리냐고

아들 때리는데

 

아들말이

저게 좋은뜻이 아니라

죽으라고 하는 혐오표현이라고

난리난리

 

딸 울고불고

아들 씩씩대며 밥먹다 집안은

난장판

IP : 14.56.xxx.194
3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3 1:18 PM (106.101.xxx.111) - 삭제된댓글

    재기라는 표현 말입니까?

  • 2. 정확히
    '24.9.23 1:18 PM (1.225.xxx.35)

    그 단어가 뭔가요

  • 3. 우선
    '24.9.23 1:18 PM (221.138.xxx.107) - 삭제된댓글

    그 응원의 말이 뭔가요.

  • 4.
    '24.9.23 1:19 PM (112.185.xxx.247)

    누구 하나 독립 시키세요...
    그게 제일 나은 방법

  • 5. 우선
    '24.9.23 1:19 PM (223.38.xxx.97)

    아들이 미친듯
    뺨을 후려쳐요??

  • 6. ㄷㄷ
    '24.9.23 1:19 PM (58.237.xxx.5) - 삭제된댓글

    미쳤네 ㄷㄷ
    그 말이뭔지몰라도 동생?누나? 뺨을 후려치다니요
    아들이 지금 자격지심에 베베꼬인거같아요..

  • 7. ....
    '24.9.23 1:19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심각한 얘길 남의집 얘기하듯이 참 평온하게 하네요.

  • 8. ㅇㅇ
    '24.9.23 1:19 PM (39.7.xxx.72) - 삭제된댓글

    세상에..
    부모앞에서 자기 누나/여동생을 때리는 자식이라니..
    나중에 부모도 때리겠네요
    아들이 남초커뮤 보고 이상한 사상이 박혀서 좋은말도 혐오표현이라고 세뇌당했나봐요

  • 9. ....
    '24.9.23 1:20 PM (14.56.xxx.194)

    맞아요 그표현

    저는 아들 다시 일자리 잡고 힘내라고 하는줄랄았어요

  • 10. 선플
    '24.9.23 1:20 PM (182.226.xxx.161)

    본인이 나쁜 뜻이라고 생각이 들면 왜 그런말을 하냐 무슨뜻이냐 물어보면 되는거지 동생을 때려요?? 아드님 이번 기회에 교육 제대로 시켜야 겠네요.. 딸이 어떤 말을 정확히 했나요..

  • 11. ....
    '24.9.23 1:20 PM (110.70.xxx.148) - 삭제된댓글

    부모 계신데서 여동생 뺨을 때린다고요?
    아들 잘못 키우셨네요.
    전 후 사정 들을것 없이 독립하라고 하세요.
    딸보고는 아들 이해하라고 하지 말고
    대신 오해받을 말은 의도랑 상관없이 안하는거라고
    정리돠다음에 얘기하시고요.

  • 12.
    '24.9.23 1:20 PM (73.148.xxx.169)

    아들이 문제네요.

  • 13. ....
    '24.9.23 1:21 PM (110.70.xxx.148)

    재기하라고 했으면 맞아도 싸네요.
    둘 다 독립하라고 하세요.

  • 14. 1111
    '24.9.23 1:21 PM (14.63.xxx.60)

    재기하라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 15. ㅇㅇ
    '24.9.23 1:21 PM (121.133.xxx.196)

    가정폭력이네요 경찰 불렀어야...
    둘 다 내보내세요

  • 16. Omg
    '24.9.23 1:21 PM (1.225.xxx.35)

    "재기"
    자사ㄹ 하라는거네요
    오빠든 동생이든 관계는 끝난듯

  • 17. ......
    '24.9.23 1:22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이래서 남초에 빠져사는 남자는 걸러야해요
    재기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이상한 생각만 하고선
    그렇다고 따귀를 때려?
    어디서 감히 부모있는데서 여형제를??
    미친놈이네
    저런 분란종자는 거두는게 아니에요.
    이번에 확실히 가르치고 혼내서 반드시 딸한테
    무릎꿇고 사과하게 하세요

  • 18. 아들독립시키던지
    '24.9.23 1:22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일단 크게 비난하고 뭐라도 자기가 잘못해서 불이익을 당해야 다음에 안그래요.
    이번에 별 피해없고 욕도 안먹으면 다음에 또 합니다.

    한번 더 반복되면 부모도 가정폭력방조자돼서 딸 시간이 지날수록 내자식 아니게 됩니다.

    어떤 형태로든 피해자를 보호하는데 부모가 노력하고 가해자 가족이지만 처벌하는걸 둘 다 인지하게 해야합니다.

  • 19. /.///
    '24.9.23 1:22 PM (121.188.xxx.134)

    재기. 이게 뭐가 문제죠?

  • 20. ...
    '24.9.23 1:22 PM (223.38.xxx.180)

    아들이 남초커뮤 보고 이상한 사상이 박혀서 좋은말도 혐오표현이라고 세뇌당했나봐요 22222

    큰일이네요...

  • 21. ...
    '24.9.23 1:22 PM (106.101.xxx.140) - 삭제된댓글

    아들 똑바로 혼내시고요(모욕적 말 들었다고 여자 패면 나중에 폭력남편 예약)
    님 딸도 교육 똑바로 시키시구요.
    재기라는 표현이 왜 미친페미들이 쓰는 용어인지 알아보시고
    아들이 왜 열받았는지 알고나 계세요.

  • 22. ㅇㅇ
    '24.9.23 1:22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재기하라는게 왜 죽으라고 하는 표현이죠? 이해가 안됨

  • 23. ㅇㅂㅇ
    '24.9.23 1:22 PM (182.215.xxx.32)

    재기해! 한거에요?
    자살하란뜻으로 쓰잖아요
    그뜻으로 말한거면......

  • 24. 사실이면
    '24.9.23 1:23 P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아들 혼내고
    주작이면 ㄴ가 혼나고

  • 25. .....
    '24.9.23 1:23 PM (14.56.xxx.194)

    재기나해 라고 했다는데

  • 26. ..........
    '24.9.23 1:23 PM (112.104.xxx.235)

    둘 다 선을 넘었네요
    둘 다 내보내시고
    마주치지 않게 하세요

  • 27. ㅜㅜ
    '24.9.23 1:23 PM (125.179.xxx.132)

    아들 똑바로 혼내시고요(모욕적 말 들었다고 여자 패면 나중에 폭력남편 예약)
    님 딸도 교육 똑바로 시키시구요.
    재기라는 표현이 왜 미친페미들이 쓰는 용어인지 알아보시고
    아들이 왜 열받았는지 알고나 계세요.
    22222222

  • 28. ????
    '24.9.23 1:23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글을 되게 남 얘기 전해들은듯 쓰는 재주가 있으신듯

    재기가 나쁜 표현인가요??? 더 나쁜말을 써도 때리는 이유는 안될거같은데요 처지가 엄청나게 차이나는 상황도 아니고 어디서 분노발작을 !!!!

  • 29. ㅇㅂㅇ
    '24.9.23 1:24 PM (182.215.xxx.32)

    1. 개요[편집]
    전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의 성재기 한강 투신사건을 메갈리아 회원들이 한남충들 한남대교[1]에서 재기하라와 같은 식의 용례로 '성재기가 자살한 것처럼 자살해라[2]'라는 뜻으로 조롱식으로 쓴다.[3] 디시인사이드 및 일베저장소에서 자주 쓰이는 '운지'와 같은 고인드립과 비슷한 맥락이다. 다만 운지와는 달리 고인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언급되기에 운지보다 더 수위가 높은 고인드립이라고 볼 여지가 있다. 운지로 치면 운지하다를 무현하다라고 쓴 것과 동급이라고 할 수 있다.

    https://naver.me/5E3ysj8S

  • 30. ....
    '24.9.23 1:24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여기대 남초남들 많은가봐요.
    재기가 왜 자살하란말인가요?
    재기는 어떤일에 실패한 후 다시 일어나는걸 말하는거에요.
    오빠 다시 일어나라는걸 왜 꼬아듣죠?

  • 31. ㅇㅇ
    '24.9.23 1:24 PM (121.133.xxx.196)

    재기는 다시 일어나라는 뜻이에요
    82에도 뇌가 남초에 절여진 회원들이 있다니 충격이네요

  • 32. ㅇㅇ
    '24.9.23 1:24 PM (211.213.xxx.23)

    여자형제 때린 경험있는 남자애들이 나중ㅈ에 부인 때리기 쉬워요. 주위에 보면 어릴때 누나 때렸던 남자 와이프도 때리더군요.
    폭력 못하게 애초에 잡으세요
    무슨 얘길 들었던 여자 때리는 남자는 쓰레기에요

  • 33. 계란
    '24.9.23 1:24 PM (106.245.xxx.237)


    재기가 그런뜻이었군요
    재기해~~화이팅 그뜻 아니였어요?
    아니 그렇다하더라고
    뺨이라니....미ㅊ....

  • 34. ...
    '24.9.23 1:24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한남들 재기해' 라고 많이 씁니다.

  • 35. /.///
    '24.9.23 1:24 PM (121.188.xxx.134)

    딸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너는 무슨 뜻이었냐고요.

  • 36. ㅇㅇ
    '24.9.23 1:24 PM (61.101.xxx.136)

    와 죄송하지만 따님도 그렇고 아드님도 그렇고 ...하....

  • 37. ...
    '24.9.23 1:24 PM (223.38.xxx.180)

    재기를 자살이라는 뜻으로 쓰는 건 극페미 극반페미 일베둘이나 쓰는 거 아닌가요.

    그 말 썼다고 때리다뇨. 딸이 그런 뜻으로 썼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어요?

  • 38. ㄷㄷㄷ
    '24.9.23 1:24 PM (58.237.xxx.5) - 삭제된댓글

    뜨아 재기하라 이런 말
    뒤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네이버 찾아봤네요

    전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의 성재기 한강 투신사건을 메갈리아 회원들이 한남충들 한남대교[1]에서 재기하라와 같은 식의 용례로 '성재기가 자살한 것처럼 자살해라[2]'라는 뜻으로 조롱식으로 쓴다.[3]

    평소에 잘 안쓰는 말인데,, 딸은 정말 모르고 썼을까요?
    그리고 대화의 흐름이 있는데… 어떤 의미였는지는 당사자들이
    잘 알겠죠 에효

  • 39. ..........
    '24.9.23 1:25 PM (112.104.xxx.235)

    재기나 해
    라고 했다구요?
    딸이 혐오표현 쓴거 맞아요
    죽어라 하는 말이예요

  • 40. 총체적난관
    '24.9.23 1:25 PM (221.138.xxx.107)

    아들은 부모앞에서 여동생 손지검에
    딸은 오빠한테 자살하라고 막말에
    아빠는 훈계랍시고 아들에게 폭력 휘두르고...큰일이네요.

  • 41. 요샌
    '24.9.23 1:25 PM (112.185.xxx.247)

    재기란 뜻이 저렇게 쓰이나요?
    딸이 저런 의미의 뉘앙스를 풍겼다면
    딸 편 못 들겠네요.

    위에도 썼지만 둘 중 하나 독립시키세요.

  • 42. ㅇㅇ
    '24.9.23 1:25 PM (106.101.xxx.150) - 삭제된댓글

    재기를 그런 뜻으로 쓰나요?
    참 이래서 커뮤 많이 하면 문젠듯
    사람들이 상태가 이상해짐

  • 43. ㅇㅁㅇ
    '24.9.23 1:26 PM (125.186.xxx.107) - 삭제된댓글

    성재기라는 남성연대대표? 가 한남대교에 투신 자살해서 재기해라는 뜻은 자살하라는 은어인것같네요.일베에서 쓰는 용어인것같은데 따님이 어떤뜻으로 썼는지도 의문이네요.그많은 덕담중에 재기 라는 단어 쓴것도 우연인지어쩐지는 본인만이 알겠고요...암튼 원글님 속시끄러우실듯...

  • 44. ㅇㅇ
    '24.9.23 1:26 PM (61.101.xxx.136)

    근데 mz들이 쓰는 "재기해"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네요 ㄷㄷ

  • 45. 106
    '24.9.23 1:26 PM (39.7.xxx.125) - 삭제된댓글

    페미가 아닌 사람들은 재기를 일반적 표현으로 이해하죠 그걸 욕으로 이해했다는 것 자체가 아들이 여혐에 찌든 남초커뮤중독자라는걸 입증하는 것밖에 안되는데.. 딸이 그럼 페미들이 쓰는 용어 조심하기 위해서 페미들이 쓰는 모든 용어를 공부 해야된다는 얘긴가요???

  • 46. ...
    '24.9.23 1:26 PM (118.235.xxx.94)

    솔직히 다시 일어나라는 의미로 재기하라고 실제 생활에서 구어로 쓰지는 않죠
    힘내라라든지 취직하라든지 화이팅하라든지 하죠

  • 47. ....
    '24.9.23 1:26 PM (14.56.xxx.194)

    아들이 재취업이야기 하니까
    딸이 맞장구 치듯
    그말을 몇번하는데

    둘이 사이가 안좋아도
    추석지나고
    덕담 주고받는거로 생각했고

    저런뜻있는줄몰랐고

  • 48. .....
    '24.9.23 1:26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페미가 아닌 사람들은 재기를 일반적 표현으로 이해하죠 그걸 욕으로 이해했다는 것 자체가 아들이 여혐에 찌든 남초커뮤중독자라는걸 입증하는 것밖에 안되는데.. 딸이 그럼 페미들이 쓰는 용어 조심하기 위해서 페미들이 쓰는 모든 용어를 공부 해야된다는 얘긴가요??? 22222

  • 49. Omg
    '24.9.23 1:26 PM (1.225.xxx.35)

    여자일베 워마드메갈 미친페미들이 쓰는 단어에요
    전태일열사에 빗대어 태일해 라는 단어도 있어요

  • 50. ㅇㅇ
    '24.9.23 1:27 PM (121.133.xxx.196)

    문맥상 다시 잘해보라는 의미가 맞잖아요
    아들이 이상한데...
    다음에는 경찰 부르세요

  • 51. Omg
    '24.9.23 1:27 PM (1.225.xxx.35)

    https://namu.wiki/w/%EC%9E%AC%EA%B8%B0%ED%95%B4

  • 52. 세상에
    '24.9.23 1:27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딸이 너무하네
    식구들 저네먹는자리에서
    폭탄투하~라니
    아들도 문제
    부모도 문제

  • 53. .......
    '24.9.23 1:28 PM (112.104.xxx.235)

    재기할 수 있어
    그랬다면 오해라 할 수 있죠
    재기나 해 ...이말은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 54. ....
    '24.9.23 1:28 PM (114.200.xxx.129)

    말도 안되네요..ㅠㅠㅠ 정말 심각하네요 ...
    아들 미친거 아닌가요

  • 55. .....
    '24.9.23 1:28 PM (113.131.xxx.241)

    재기하라는 얘기가 어쩌다가 그런뜻으로 전락했는지...참 어이없는 상황이네요..폭력으로 갚은 아들도 큰문제지만 그뜻으로 얘기했다면 누나인지 동생인지 모르겠지만 딸도 말 참 못되게 하네요

  • 56. ...
    '24.9.23 1:28 PM (121.188.xxx.134)

    만일 딸이
    재기나 해... 이랬다면 죽으라고 한거 맞다고 봐요.
    꼴페미에 극악무도 파렴치한 패륜각이네요.
    내가 아들이어도 화가 꼭지까지 났을 듯.

  • 57. ㅇㅇ
    '24.9.23 1:28 PM (106.102.xxx.25)

    재기나해 라고 했으면 좋은뜻의 응원 뉘앙스가 아닌데요.

  • 58. ㅇㅇ
    '24.9.23 1:29 PM (121.133.xxx.196)

    에휴 여기 계신 몇몇 82 회원님들도 남초 사상에 절여지신 듯한데 남초 끊으세요..
    문맥에 어긋나게 재기해 그랬을 경우에만 의심해야지 문맥에 맞게 사용했는데 왜 의심하고 난리 딸이 왜 욕먹는지 모르겠어요

  • 59. ㅁㅁ
    '24.9.23 1:29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우째 딸도 알고 썻다싶긴 하네요 ㅠㅠ

  • 60. ㅇㅇ
    '24.9.23 1:29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페미가 아닌 사람들은 재기를 일반적 표현으로 이해하죠 그걸 욕으로 이해했다는 것 자체가 아들이 여혐에 찌든 남초커뮤중독자라는걸 입증하는 것밖에 안되는데.. 딸이 그럼 페미들이 쓰는 용어 조심하기 위해서 페미들이 쓰는 모든 용어를 공부 해야된다는 얘긴가요???222

    일반 사람들이 남혐 여혐 용어 어찌알고 그걸 사전에 다 공부해서 그 용어만 피해서 쓸까요?
    님 아들이 잘못한거예요

  • 61. dd
    '24.9.23 1:29 PM (59.15.xxx.202) - 삭제된댓글

    재기나 해 이런 말투는
    격려가 아니라 빈정대는 말투죠
    자살이란 뜻으로 쓴게 아니라도요
    그런데 뺨때린것도 너무 나갔네요

  • 62. ...
    '24.9.23 1:29 PM (211.46.xxx.53) - 삭제된댓글

    딸이 그런 의도로 말한거만 실수했지만 그렇다고 때리나요??? 그러니 한남한남 소리 듣죠.
    딸도 잘못했지만 힘으로 누르고 폭력쓴건 아들이 더 잘못했네요. 아빠는 모르니까 그런거 같구요. 암튼 잘 해결되길 바라네요..

  • 63. 그런뜻이
    '24.9.23 1:29 PM (211.36.xxx.249)

    있는지 처음 알았지만
    평소 딸의 무시가 깔려있으니 그렇게 알아들었겠죠.

    둘중 하나가 나가 살아야 할듯하네요

  • 64.
    '24.9.23 1:29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이상한뜻 붙여서 하는 것들이 이상하네요
    재기에다 왜 저런 뜻을...

  • 65. ..
    '24.9.23 1:29 PM (211.46.xxx.53)

    딸이 그런 의도로 말한거는 실수했지만 그렇다고 때리나요??? 그러니 한남한남 소리 듣죠.
    딸도 잘못했지만 힘으로 누르고 폭력쓴건 아들이 더 잘못했네요. 아빠는 모르니까 그런거 같구요. 암튼 잘 해결되길 바라네요..

  • 66. --
    '24.9.23 1:29 PM (123.215.xxx.241)

    아들이 재취업이야기 하니까
    딸이 맞장구 치듯
    그말을 몇번하는데

    이상황에 '재기나해'를 여러번 한다는 것이 이상해요.
    솔직히 다시 일어나라는 의미로 재기하라고 실제 생활에서 구어로 쓰지는 않죠
    힘내라라든지 취직하라든지 화이팅하라든지 하죠 2222222

  • 67. ....
    '24.9.23 1:30 PM (14.56.xxx.194)

    저랑 남편은 서로 사이 안좋아도
    무뚝뚝하게 다시 취업잘해보라고 그러는거라고 생각했어요

  • 68. 에혀
    '24.9.23 1:30 PM (112.149.xxx.140)

    사람들 상태가 정말 이상해졌나봐요
    둘다에게 물어 보세요
    그런뜻인줄 알고 그리 말했다면
    말한 딸도 문제
    그런뜻일줄만 아는 아들도 문제
    둘다 문제가 심각하네요
    그 와중에
    아버진 아들을 때리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대화로 이유를 제대로 알고 서로 사과하게 하고
    그런 분위기는 안되나요?

  • 69. ...
    '24.9.23 1:30 PM (118.235.xxx.230)

    딸이 모르고 썼다고 생각하세요?

  • 70. ㅇㅇ
    '24.9.23 1:30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아들이 큰 문제이지만
    딸이 그 표현의 의미를 알고 공격성을 담아서 전했다면
    딸도 문제가 커요.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었지만
    뉴스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표현이에요.
    댓글 읽어보니
    그 단어가 뭔지 알겠어요.
    저는 아무와도 공유한 적은 없지만 뉴스로
    그 단어의 의마를 알았어요.
    아들도 그랬을 수 있잖아요.

    딸이 어떤 의미로 말한 건지
    정확치 않은 상황에서(정확한 건 딸만 알고,
    아들은 뉘앙스로 그렇게 이해했겠죠)
    아들한테 사과하라 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풀어나가세요.

  • 71. ㅇㅇ
    '24.9.23 1:30 PM (61.97.xxx.225)

    딸이 뭘 잘못했나요?
    미친 여혐들이 세상에 이렇게 많다니...말세네요.
    멍청한 놈들 주제에 폭력이나 쓰고.ㅉㅉ
    사전 찾아보고 공부나 하든가...

  • 72. ....
    '24.9.23 1:30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다시 일어서다' 의미가 아니예요.

    예전 ㅈㅅ한 남자 이름에서 따온 거입니다.

    '한남들 재기해' 라고 주로 쓰입니다.

  • 73. ㅡㅡ
    '24.9.23 1:30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딸이 너무하네
    식구들 저네먹는자리에서
    폭탄투하~라니
    아들도 문제
    때리는 아빠도 문제
    영문도 모르는 엄마도 문제

  • 74. ..
    '24.9.23 1:30 PM (112.152.xxx.33)

    어렵네요 딸한테 물어봐야겠네요
    재기라는 단어가 자살해..라는 건지
    정말 그런의미로 이야기한건지요

  • 75.
    '24.9.23 1:30 P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재기가 저런 뜻으로 쓰인다고요?
    우리말이 갖는 고유명사를 메갈인지 일베인지가 다 망쳐놨네요.
    재기 4 再起
    명사 역량이나 능력 따위를 모아서 다시 일어섬.

    유의어
    갱기2재거재흥
    [재ː기]
    전체 1 전문가 1
    표준국어대사전
    재기 5 材器
    1.
    명사 사람의 됨됨이와 도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명사 쓸모 있는 사람.

    유의어
    그릇1인간성재목1
    표준국어대사전
    재기 2 才器
    1.
    명사 사람이 지닌 재주와 기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명사 재주가 있어서 인재가 될 만한 인품. 또는 그런 사람.

  • 76. ㅇㅇ
    '24.9.23 1:30 PM (223.38.xxx.56)

    아이고 할머님들 모르면 좀 가만히 계세요 ㅠㅠ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재기나 해"는 그냥 쓸모없으니 자살하라는 의미에요 뭘 남초에 절여져요 여초에서 많이쓰는 말인데

  • 77. 누가봐도저건
    '24.9.23 1:31 PM (221.138.xxx.107) - 삭제된댓글

    딸이 알고 쓴 거 잖아요...딸이 여자일베 같은데...ㅠ.ㅠ

  • 78. ...
    '24.9.23 1:31 P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문제는 요즘 재기하라는 말을 젊은애들이 좋은 뜻으로 쓰냐는거지요... 자기들끼리 쓰는 말로 말하고 알아들은것같고
    평상시 성향보면 오해없이 어떤뜻으로 쓰인건지 딱 답나올것같은데요... 진짜 누구 하나는 크게 혼나야되는 상황인건 맞아요

  • 79. ㅡㅡ
    '24.9.23 1:31 PM (211.208.xxx.21)

    딸이 문제네
    식구들 저녁먹는자리에서
    폭탄투하~라니
    아들도 문제
    때리는 아빠도 문제
    영문도 모르는 엄마도 문제ㅠㅠ

  • 80. 블루
    '24.9.23 1:31 PM (1.240.xxx.134)

    오빠 꼭 재기해... 라고 했더라도 은어적인 의미가 있었는지 의심될텐데 '재기나 해'라고 했다면 딸이 참 말을 못되게 했네요, 그렇다고 그 말에 따뀌를 때리다니오... 둘다 혼내시고 현명하게 잘 정리하시기를

  • 81. ㅇㅇ
    '24.9.23 1:31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읽어보니
    딸이 먼저 도발한 거네요.ㅜㅜ

  • 82. 원글님
    '24.9.23 1:31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주작처럼 이렇게 하나씩 던지지말고
    워딩을 쓰세요.
    재기해라고 했는지 재기할수 있어라고 했는지
    어투에따라 다르죠그리고 설마 딸이 오빠한테 죽으라고 했겠어요?

  • 83. 첨알았어요
    '24.9.23 1:31 PM (222.100.xxx.51)

    재기가 그런 뜻이라니....
    지못미 재기네요. 원래는 좋은 뜻이구만.

  • 84. ㄴㅇㅅ
    '24.9.23 1:32 PM (112.168.xxx.30)

    재기나 해 라는말 요즘 애들 사이에선 나가뒤져란뜻이에요. 때리는건 백프로 아들잘못이지만 그런말 힘든 오빠에게 하는것도 딸내미 무개념인거에요.
    아들에게 그어떤상황에서도 폭력은 안된다 하시고 따님에게도 따끔하게 오빠존중하라 가르치세요.
    세상 두쪽나도 서열 확실해야합니다.
    윗형제(누나나 오빠)은 동생 아껴주고 동생은 윗형제 존중하고 기대고요.
    이거 그냥 두면 나중에 결혼하면 며느리랑 딸이랑 개판나고 싸우게될걸요.
    원래 오빠 무시하는 여자가 시누노릇하거든요.

  • 85. ㅇㅇ
    '24.9.23 1:32 PM (103.3.xxx.251) - 삭제된댓글

    아들은 일베영향, 딸은 메갈영향을 받아서 서로 싸웠단 얘기인가요?
    세상에.... 충격받았어요.
    재기라는 좋은 단어가 저런 뜻으로 쓰이는 줄도 몰랐네요.

  • 86.
    '24.9.23 1:33 PM (122.32.xxx.68)

    재기가 저런 뜻으로 쓰인다고요?
    우리말이 갖는 고유명사를 메갈인지 일베인지가 다 망쳐놨네요.

    재기
    명사 역량이나 능력 따위를 모아서 다시 일어섬.

    재기 5 材器
    1.명사 사람의 됨됨이와 도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명사 쓸모 있는 사람.

    재기 2 才器
    1.명사 사람이 지닌 재주와 기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명사 재주가 있어서 인재가 될 만한 인품. 또는 그런 사람.

  • 87. ...
    '24.9.23 1:33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한남들 재기해' 여초에서 쓰임.

    빨리 자살하라는 뜻.

  • 88. .........
    '24.9.23 1:33 PM (112.104.xxx.235) - 삭제된댓글

    재기해라를 그런뜻으로 먼저 쓴건 페미커뮤에서 먼저 써서 퍼뜨린거예요
    뭘 아들탓,남초탓 하는지을 하는지.

  • 89. ....
    '24.9.23 1:34 PM (14.56.xxx.194)

    워낙 서로 말투가 날서게 해서
    뉘앙스 말투 모르겠고
    재기해였는지 재기나해였는지 모르지만
    아들이 펄펄뛰며 저렇게 말했다고 날뛰고
    딸은 입꾹닿고 울며불며 방에 들어갔고

  • 90. 이래서
    '24.9.23 1:34 PM (1.225.xxx.35)

    메갈ㄴ들 일베ㄴ들하고 묶어서 날려버려야돼요
    82자게에도 자기딸 메갈여시라고 웃긴다는글 봤어요 ㄷㄷ

  • 91. ㅇㅇ
    '24.9.23 1:34 PM (103.3.xxx.251) - 삭제된댓글

    아들은 일베영향, 딸은 메갈영향을 받아서 서로 싸웠단 얘기인가요?
    세상에.... 충격받았어요.
    재기라는 좋은 단어가 저런 뜻으로 쓰이는 줄도 몰랐네요.

    딸이 "재기나 해"라고 몇번이나 말을 던졌다면
    딸도 알면서 저 말을 했을 것 같긴 해요.
    정상적으로는 그런 식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잖아요.
    부모는 아들딸의 의사소통 방식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거네요.

  • 92. 왜이렇게
    '24.9.23 1:34 PM (106.101.xxx.250) - 삭제된댓글

    주작같냐ㅋ

  • 93. .........
    '24.9.23 1:35 PM (112.104.xxx.235)

    재기해라를 그런뜻으로 먼저 쓴건 페미커뮤에서 먼저 써서 퍼뜨린거예요
    뭘 아들탓,남초탓을 하는지?

  • 94. ...
    '24.9.23 1:35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진짜..알고 싶지 않은데 드런 말

    어쨋든 딸이 현오표현을 쓴 거 맞네요
    재기해라고 해도 어색한데(구어로는 안쓰죠)
    재기나해였으면 자살이나 해 딱 그 뜻 맞네요

    아들보다 딸을 더 혼내셔야 할 듯
    본인이 제일 속상한데 거기다대고 그것도 수준낮은 혐오표현으로 그렇게 나오면 눈돌아갈것같아요

    그리고 원글님은 분란만들려고 없는 딸 아들 만들어내서 쇼하는 건 아니죠? 그냥 본문에 재기라고 쓰셨으면 이런 의심을 안받았을텐데 뭘 말뜻을 풀어서 그렇게 돌려말하세요. 사람들끼리 더 얘기하게 하려고?

    참 어딜가나 커뮤에 절여진 인간들이 문제네요

  • 95. ㅇㅇ
    '24.9.23 1:35 PM (39.7.xxx.181) - 삭제된댓글

    여초에서 쓰건 어쩌건 일반인은 모른다구요
    딸이 그 용어를 알고 쓰면 문제겠지만 그게 아니면 아들이 급발진한거잖아요.
    저도 지금 알았네요.
    이제 일반인들도 남초 여초 커뮤 표현 다 공부하고 써야 어디가서 뺨 안맞겠네요 어디 무서워서 살겠나요?

  • 96. .....
    '24.9.23 1:36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여초에서 그럴만 하지.않나요?
    여험하다 죽었는데 여혐하는 남자들한테 뭔 소릴 못하겠어요.
    그 사람이야 망신살이지

  • 97. ..
    '24.9.23 1:36 PM (121.188.xxx.134)

    본문 다시 보니
    원글님은 끝까지 딸이 아들 응원하였다고 주장하네요.
    재기나 해.. 이게 응원입니까???
    이런 엄마이니 메갈, 꼴페미 딸이 그런 말을 쓰죠.

  • 98.
    '24.9.23 1:36 PM (175.115.xxx.168)

    보통 20대 여자가 우리나이때도 구어적으로 잘쓰지 않는 재기하라는 말을 계속쓰는건 대놓고 자살해라 이느낌이죠.
    잘모르는 엄마앞에서 응원을 가장한척 조롱하고 있으니 폭력이 나오죠.
    아주 막장인듯

  • 99. ㅇㅇ
    '24.9.23 1:37 PM (103.3.xxx.251) - 삭제된댓글

    '재기해'라고 말을 했다해도 몇번을 반복해서 던졌다면 이상하죠.
    좋은 의미로 쓸 때는 재기라는 단어 자체를 신중하게 쓰잖아요.
    정말 망해서 희망이 없는 사람에게 조심스럽게
    괜찮아 재기할 수 있어라고 부드럽게 용기를 줄 때 쓰죠.
    딸이 알고 쓴 게 맞는 것 같아요.
    남녀혐오가 남매사이를 찢어놓네요.

  • 100. 백퍼
    '24.9.23 1:37 PM (61.72.xxx.73)

    딸이 알고 쓴 거예요

    둘중하나 독립

    딸 못됐네요

  • 101. 사상이 다 썩었..
    '24.9.23 1:38 PM (59.8.xxx.36)

    아들이 그 말을 알아 들은것도 일베 증명이고
    딸이 그말 쓴것도 메갈 증명
    그런 아들 두들겨 패는 아빠는 자식들 여혐남혐 갖게 만든 당사자
    엄마는..힘들겠어요
    아빠가 제일 문제 있는 가정이지 않나..축측해 봅니다

  • 102. ....
    '24.9.23 1:38 PM (61.72.xxx.73) - 삭제된댓글

    재취업해 라고해야지
    재기나해

    자살하라는거잖아요

  • 103. ,,,
    '24.9.23 1:39 PM (112.214.xxx.184)

    재기나 해라는 건 자살하라는 거에요 맞아도 싸다고 봅니다

  • 104. ㅇㅇ
    '24.9.23 1:39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이제 일반인들도 남초 여초 커뮤 표현 다 공부하고 써야 어디가서 뺨 안맞겠네요 어디 무서워서 살겠나요?22222

    공부했어요 “재기“한 말 이제 함부로 쓰지 말것..
    또 피해야할표현 뭐가 있을까요
    살기위해 꼭 알아둬야 될 것 들요

  • 105. ....
    '24.9.23 1:39 PM (61.72.xxx.73)

    재취업해 라고해야지
    재기나해
    자살하라는거잖아요

    응원은
    걱정마 재취업할수 있어
    뭐 이런거라야지

  • 106. .dvg
    '24.9.23 1:39 PM (125.132.xxx.58)

    주작 아닌가요?? 저도 저런 말은 처음 알았지만,
    따님도 미치지 않고서야 저따위 말을 취업 스트레스 받는 가족에게…. 그냥 남보다 못한 사이입니다. 마음 아파할 것도 없어요. 자식 농사는 망했다 생각하고 마음 비우세요. 아들 오히려 달래야 할듯. 누나가 자살해? 라고 하는 말을 듣는 심정. 뺨은 너무 햇지만 순간적으로 울분이 ㅠㅠㅠ

  • 107. ㅇㅇ
    '24.9.23 1:40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이제 일반인들도 남초 여초 커뮤 표현 다 공부하고 써야 어디가서 뺨 안맞겠네요 어디 무서워서 살겠나요?22222

    공부했어요 “재기“란 말 이제 함부로 쓰지 말것..
    또 피해야할표현 뭐가 있을까요
    살기위해 꼭 알아둬야 될 것 들요

  • 108. 근데
    '24.9.23 1:40 PM (1.227.xxx.55)

    일단 요즘 20대들이 '재기'라는 단어를 별로 쓰지도 않고,
    또 재기하길 바래. 재기하면 되지, 이것도 아니고 재기나해는 좀 이상하긴 하네요.
    그래도 그렇지 아들이 폭력을 쓰면 안 되죠.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폭력이어야 합니다.

  • 109. 무슨 공부를해요ㅎ
    '24.9.23 1:40 PM (1.225.xxx.35)

    6,70년대 드라마도아니고 으르신 담소도 아니고
    재기나 해~ 이런말을 남매가 좋은뜻으로 쓰는집이 어딨어요
    딸이 공부를 안해서 맞았을까요

  • 110.
    '24.9.23 1:40 PM (59.26.xxx.224)

    우리가 알고 있는 좋은 뜻의 재기가 아니라 요즘 젊은애들은 저 위에 쓰는 그런 뜻으로 쓰는거 맞아요. 그 둘 사이서는 그게 뭔 뜻으로 쓴건지 잘 알겁니다. 딸이 그런뜻으로 썼다면 딸이 완전 나쁜 애에요.

  • 111. .....
    '24.9.23 1:40 PM (125.133.xxx.9) - 삭제된댓글

    왜 설명을 해 줘도 못 알아듣는지...
    1. 저런 문맥상 "재기나 해라"는 자살하라는 뜻이고 일베애들 용어 입니다. 여기 나이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2. 한번도 아니고 계속 맞장구 치듯 그랬다면 딸 인성 쓰레기네요.
    3. 아들은 아무리 화가 나도 사람을, 그것도 가족을 때렸으니 심하게 혼나고 쌉니다.

    자식 둘이 왜 그 모양이예요??

  • 112. 그쵸
    '24.9.23 1:40 PM (39.7.xxx.102)

    재기나해는 죽으란 말이네요
    오해는 없었던듯해요
    그나저나 문제가 심각하네요
    가족끼리 왜 그래요

  • 113.
    '24.9.23 1:41 PM (49.1.xxx.160)

    딸이 선 넘은거예요.
    메갈들이 쓰는 단어맞아요.

  • 114. .........
    '24.9.23 1:41 PM (112.104.xxx.235)

    메갈용어예요
    뭔 자꾸 일베용어래

  • 115. ㅇㅇ
    '24.9.23 1:41 PM (183.98.xxx.166)

    딸이 정말 여초커뮤 페미들이 남자들 자살하라는 말 하는걸 모르고 표현했다고보세요?
    장담하는데 절대 아닐걸요
    오빠보고 죽어버리라고 한거예요
    그리고 재기해는 여혐커뮤중독자만 아는거아니예요
    아줌마들만 있는 82에서조차 알잖아요
    여초에서 남혐용어로 유명한거라 많은 사람들이 알아요

  • 116. ..
    '24.9.23 1:41 PM (118.235.xxx.207)

    재기하라는 건 일베 용어가 아니라 메갈 페미 용어에요
    한남들 재기나 해 이런 식으로 쓰죠

  • 117.
    '24.9.23 1:41 PM (106.101.xxx.73)

    딸이 뜻을 알고한말이네요 아들 딸 둘다 문제 많아요ㅜ

  • 118. ....
    '24.9.23 1:42 PM (24.66.xxx.35)

    아들이나 딸이나.
    일단 먼저 잘못한 건 딸이네요.
    재기를 다시 일어나라는 뜻으로 썼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딸이 그렇게 평소 어휘력이 좋고 저런 한자어를 사용해요?
    저건 자살하라는 말이잖아요.
    먼저 잘못한 건 딸이고 그렇다고 뺨을 때린 아들도 잘못했네요.
    완전 콩가루 집이네요.

  • 119. ㅇㅇ
    '24.9.23 1:42 PM (103.3.xxx.251) - 삭제된댓글

    부모가 무슨 뜻인지 모를 거라고 시침떼며 오빠를 저주하는 여동생.
    여동생을 패는 오빠.
    상황판단도 안된 상태에서 아들을 패는 아빠.
    3사람 모두 정상이 아니에요. 원글님 어째요. ㅠㅠ

  • 120. 플랜
    '24.9.23 1:43 PM (125.191.xxx.49)

    조심스럽게 써야 할 말인데 따님은 그의미를 알고 썻나요?

  • 121. 둘다
    '24.9.23 1:43 PM (211.234.xxx.34)

    둘다 똑같네요.

  • 122. 모를리가
    '24.9.23 1:43 PM (203.246.xxx.205)

    남자 일베와 여자 메갈이 가족으로 만나서 생긴 일이네요
    글만 봐도 평소에 서로 사이 안 좋을것 같은데 따끔하게 혼내셔야 될 듯하네요

  • 123. 세상에
    '24.9.23 1:43 PM (221.138.xxx.107)

    아드님도 손지검 크게 잘못했지만
    따님....지금 공무원 공부할 때가 아닌 듯 하네요....와...뭐지...

  • 124. ㅂㅂㅂㅂㅂ
    '24.9.23 1:44 PM (115.189.xxx.139)

    메갈 용어에요

    그런 용어쓰는 딸도 때리는 아들도
    둘다 잘 키우지 못하셨어여

  • 125. 근데
    '24.9.23 1:45 PM (112.149.xxx.140)

    정말 둘 분리 시키셔야 할것 같아요
    저희도 남매 사이 엄청 안 좋았지만
    저게 정말 저주라면
    저런말 감히 할 생각도 못했어요
    그렇다고 손이 쉽게 나가는것도 미친거구요
    차분히 생각하고
    따끔하게 대화할 준비가 전혀
    안돼있다는거 잖아요?

  • 126. 글이
    '24.9.23 1:46 PM (218.234.xxx.95)

    아니고
    대화할때 누가 재기해라는 표현쓰나요?
    평소 딸이 아들을 대하는 태도가 일관성이 있었으니
    재기해 라는 표현도 그 일관성으로
    해석했겠죠.
    때린건 잘못이나,
    형제에게 죽어라고 대놓고 말한거보다
    더 나쁘다고 봅니다.
    비아냥과 멸시와 혐오의 표현입니다.

  • 127. ..
    '24.9.23 1:46 PM (221.162.xxx.205)

    여기도 남초하는 사람 엄청많나봐요
    폐미가 나쁜 뜻인줄 아는것부터 딱 남초사상
    여기 남초회원들 천지네요 소오름
    극렬폐미인지 뭔지 다 죽어서 일베나 펨코처럼 메이저도 아닌데 일반 여초하는 사람이 그 뜻을 어떻게 아나요
    여기도 봐요 남초하니까 다 아는거잖아요

  • 128. ...
    '24.9.23 1:46 PM (118.235.xxx.145)

    손바닥이아니라 주먹으로 맞아도 할말없음

  • 129. ㅇㅇ
    '24.9.23 1:47 PM (103.3.xxx.251) - 삭제된댓글

    221님 당신도 메갈이에요?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 지금 구글해보고 뜻을 방금 알았어요.

  • 130. ...
    '24.9.23 1:47 PM (106.72.xxx.64)

    자기는 공무원 준비하는 처지에 재기해 라니
    딸이 먼저 선을 넘었네요.
    어휴 부모님들이 안타깝네요.

  • 131. 근데
    '24.9.23 1:47 PM (59.26.xxx.224)

    일상서 상대방한테 재기나 해 이런말 잘 안하지 않나요? 잘 될거야 하지. 딸이 도발한거라 봅니다.

  • 132. ..
    '24.9.23 1:48 PM (221.162.xxx.205)

    딸이 나쁜뜻으로 썼다해도 손을 댄 이상 아들 잘못이예요
    저러다 지 와이프 지엄마도 패겠어요

  • 133. ...
    '24.9.23 1:48 PM (118.235.xxx.145)

    남녀바껴서 자살하란 말 하랬어도 처맞을일이죠

  • 134. ....
    '24.9.23 1:48 PM (14.45.xxx.213)

    그렇다고 때리는 건 아니다.... 하고 할 일 아니고 몇 번이나 면전에다 그랬다면 저건 좀 맞아야 정신차려요.
    아들편 드는게 아니라 저게 아들이든 딸이든 힘든 가족 식사하는 면전에다 저런 말 날리는 건 때려서라도 혼내줘야해요.
    근데 아빠는 또 아들을 패줬다니..

  • 135. ㅇㅇ
    '24.9.23 1:48 PM (183.98.xxx.166) - 삭제된댓글

    따님 공무원 준비 한다면서 남혐여초커뮤 들여다보고 있나보네요

  • 136.
    '24.9.23 1:48 PM (115.138.xxx.158)

    뭐 뜻은 알았을테고
    중간에 페미들이 쓴다는 사람들 반성 좀
    페미니즘 없었으면 님들은 이런 사이트도 공부도 제대로 된 투표도 할 수 없었는데
    뭐? 페미? 페미가 뭔줄은 아는지!!
    일베 용어까지는 그런가보네 해도

  • 137.
    '24.9.23 1:48 PM (121.159.xxx.222)

    응 쿵쾅이 메갈 반사

    정도로 욕은 욕으로 넘겨야지

    욕한다고 팰것같으면 패면 죽여야겠네요

  • 138. ...
    '24.9.23 1:50 P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평상시에 사이가 안좋았다면서요.
    평상시 미워하고 안좋은 사이에서 재기나해 재기나해 자꾸 말했는데
    엄마는 딸이 용기주려고 한말인데 아들이 꼬아듣고 미쳐서 때리고 날뛰었다는 말인가요?

  • 139. ㅇㅇ
    '24.9.23 1:50 PM (103.3.xxx.251) - 삭제된댓글

    여기도 메갈이 더러 있군요.
    건전하던 한국 페미니즘을 다 망쳐놓은 장본인들.

  • 140.
    '24.9.23 1:50 PM (118.235.xxx.107)

    재기가 그런뜻이 있는줄 몰랐네요ㅠ

  • 141. ...
    '24.9.23 1:50 PM (118.235.xxx.145)

    딸이 맞기싫었음 언어폭력을 먼저하지 않았어야죠.

  • 142. ....
    '24.9.23 1:51 PM (222.100.xxx.165) - 삭제된댓글

    딸이 잘못했네
    형제간이라면 치고박고 큰일도 아닐텐데
    이럴땐 딸이라서..?? 남녀평등하다면서..

  • 143. ..
    '24.9.23 1:51 PM (106.101.xxx.7)

    메갈 용어라지만 트위터나 여초에서 많이 써요 50대 이상이신 분들은 잘 모를수도 있을것같긴하네요

  • 144. ...
    '24.9.23 1:52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대놓고 빨리 자살하라고 비아냥 댄건대

  • 145. 82에도
    '24.9.23 1:53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아들맘 욕하고 아들교육 잘시키기라 훈수두는 애들 있잖아요. 메갈이 그런부류

  • 146.
    '24.9.23 1:54 PM (59.26.xxx.224)

    형제가 나한테 자살이나 해라 하면 다들 어떠실것 같으세요?

  • 147. 둘다 쫓아내
    '24.9.23 1:54 PM (112.167.xxx.92)

    장성한 것들이 부모집서 기생하면 분위기 침체되고 쌈박질만 일어남

    그상황서 젤 피해자가 엄마인거지 그것들 밥차려주고 세탁해주고 그지랄하는 꼴을 봐야하니 그짓을 언제까지 할지 아무도 모름

    공무원 취업시험도 1~2년에 종결져야지 질질끌고가면 나이 30넘고 40넘고 백수로 나이만 쳐먹음

    그런데 부모집에 기생하면 집 밥이 해결되니 치열함이 없어 집구석에서 인상이나 쓰고 18거리고 저래 싸움이나하는 백수질만 하기에 둘다 쳐내야함

    물론 갸네들 지들 스스로 나가 안살아요 그니까 쫓아내기도 쉽지 않아 그러나 내보야됨 원룸 구해주고 월세 3개월은 내주나 그후는 모른다 선 그어야 알바 라도 뛰고 시험도 지머리가 아니다 싶음 빨리 쫑내고 직장 잡게 압박 줘야됨

    압박을 안주고 님이 끼고 살면 그꼴을 님 죽을때까지 봐야됨

  • 148. 메갈?
    '24.9.23 1:54 PM (211.215.xxx.185)

    메갈은 말로 사람 찌르고, 일베 디씨는 칼로 사람 찔러요.
    근데 메갈은 거의 망했는데
    일베 디씨는 아직도 활동해요. 어제도 야탑역에서 칼로 찌른다고 살인 예고 올라왔다잖아요.
    유투브 댓글도 디씨충들이 많이 설쳐대구요.

  • 149. ..
    '24.9.23 1:54 PM (202.128.xxx.167)

    남녀 분란 만들려는 자작글 같음.

  • 150. ....
    '24.9.23 1:55 PM (210.100.xxx.228)

    이 글 안봤으면 그런 뜻인지 전혀 모르고 살았을거예요.
    세상 무섭다는 생각만 듭니다. ㅠㅠ

  • 151. ..........
    '24.9.23 1:55 PM (61.255.xxx.6)

    솔직히 저는 여자지만
    딸 뺨 맞아도 싸요.
    어디서 저런 용어를 형제한테 쓰나요?
    저같음 딸 집에서 내보냈어요

  • 152. 어휴
    '24.9.23 1:55 PM (112.104.xxx.235)

    혐오단어 쓴 여자는 잘못없고
    그 뜻 알아들은 남자가 잘못이라는 신박한 페미논리

  • 153. ㅇㅇ
    '24.9.23 1:55 PM (220.65.xxx.124)

    자살해 보다는 나가 뒤져라. 뉘앙스일것 같네요

  • 154. 아뇨
    '24.9.23 1:56 PM (118.235.xxx.145)

    자살하란 뜻이에요.
    더 맞아도 할말없어요.

  • 155. 무섭네요
    '24.9.23 1:5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어쩌다가 재기 라는 단어가
    그런 부정적인 의미가 되었는지 .....

  • 156. ...
    '24.9.23 1:57 PM (14.63.xxx.60)

    20대딸한테 물어봤어요. 폐미에 아무관심없는애인데 재기하라는 말이 죽으라는 뜻이냐니 그렇다네요. 근데 현실에서 쓰진 않지.. 이러는데요?

  • 157. 에휴
    '24.9.23 2:00 PM (222.102.xxx.8)

    요즘 젊은애들 한자어 잘 모를뿐더러 구어로 재기할수 있어 누가 그래요? 잘될거야 다시 취직할거야 이러지. 지 오빠한테 대놓고 재기하라니 맞아도 싸요

  • 158. 그러게요
    '24.9.23 2:01 PM (220.72.xxx.2)

    듣고보니 잘 쓰는 단어는 아니네요

  • 159. ...
    '24.9.23 2:03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한남들 재기해' 로 자주 쓰임.

  • 160. ㅇㅇ
    '24.9.23 2:03 PM (222.120.xxx.148)

    재기나해 는 자살이나해 란 뜻이잖아요.
    여혐이라는 인간들은 왜 모른척 하는지...
    형제가 성별이 다르다고 저러면
    인연 끊어야죠.
    갈라치기가 가족간에도 예외없네요.
    나라가 왜 이리 되었을까
    딸 교육 잘 시키세요.

  • 161. . . .
    '24.9.23 2:03 PM (14.39.xxx.207)

    메갈용어인지 페미용어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재기라는 단어가 대화체에 잘 안쓰이죠.
    재기할 수 있으니 힘내!!정도지만

    재기나해 라는 표현 안쓰잖아요.
    일단 다시 취업이나 해도 아니고..
    뉘앙스가 좋은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딸이 그런의미로 쓴게 맞다면 딸이 선을 너무 넘었죠.본인도 앞가림 못한상태에서..누가누굴 지적하는지

  • 162. ...
    '24.9.23 2:03 PM (116.121.xxx.221)

    오빠 재기할 수 있어면 모를까(전 재기 숨은 뜻을 알고모르고를 떠나 그냥 할 수 있어. 화이팅 할것 같아요.) 재기나 해는 딸도 아들도 뜻을 안다는거죠.
    가족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재기나 해라고 하는 딸이나 뺨을 때리는 아들이나 ㅠㅠ
    엄마나 아빠 두분 다 아들, 딸 다 앉혀두고 말 조심, 손 조심, 언어든 신체적 폭력이든 절대 안 된다고 조심시키고 반성하게 하시는게 좋겠어요.

  • 163. 저건백퍼
    '24.9.23 2:03 PM (125.178.xxx.88)

    재기나해 ᆢ죽어버려
    이런뜻입니다
    모르시는분들 많네
    딸이 알고쓴거예요

  • 164. 하나배움
    '24.9.23 2:04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그런말이 있었구나
    힘내 열심히 해도 아니고
    재기하면돼도 굳이 싶은데
    재기나 해?? 누가봐도 이상하긴 하네요
    주작이 아니라면 콩가루
    그런다고 뺨때리는 오빠나
    그런다고 아들때리는 아버지나
    남일보듯 글올리는 엄마나

  • 165. 지랄도 가지가지
    '24.9.23 2:04 PM (211.200.xxx.116)

    재기 하다가 무슨 구어라고 한심....
    재기하라는데 맞아도 싸다니 다들 어떤 인간들인지...
    성인이 되어 재기한다는 뜻도 모르면 본인 무식한줄알고 입이나 닫던가

    원글 아들은 분노조절장애에 폭력성향까지 있으니 절대 결혼시키지 마세요
    남의 집 귀한딸만 불쌍

  • 166. ㅇㅇ
    '24.9.23 2:05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원인제공은 딸이에요.
    우리나라 여자들이 언어폭력은 최상인듯.

  • 167. 하나배움
    '24.9.23 2:05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그런말이 있었구나
    힘내 열심히 해도 아니고
    재기하면돼도 굳이 싶은데
    재기나 해?? 누가봐도 이상하긴 하네요
    진짜 그런 의도라면 왜 같이 살죠?
    주작이 아니라면 콩가루
    그런다고 뺨때리는 오빠나
    그런다고 아들때리는 아버지나
    남일보듯 글올리는 엄마나

  • 168. ...
    '24.9.23 2:06 PM (118.235.xxx.145)

    여기도 도태 페미것들 상주하잖아요.
    모든 문제를 남녀대결구도화.
    아들맘 교육잘시켜라 등. 분탕치는것들요.
    지들이 가장 잘쓰고 잘아는 단어면서 모른척하기는.

  • 169. ㅇㅇ
    '24.9.23 2:06 PM (121.141.xxx.63)

    여기도 이상한 페미에 물든사람이 많나봐요
    일반인이 재기란 단어를 알든 모르든 이 일과 무슨상관인가요?
    딸이 재기란 단어를 알고 썼느냐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지금 정황 보니 알고 썼네요 그럼 딸이 썅년이지 아들이 무슨죄가 있나요?
    어떻게 가족한테 자살하라고 부모까지 보는 면전에서 계속 말할수가 있어요?

  • 170. 아들은
    '24.9.23 2:06 PM (125.132.xxx.178)

    그런데 아들은 왜 일을 쉬어요?

  • 171. ㅇㅇ
    '24.9.23 2:06 PM (121.141.xxx.63)

    좋은뜻인데 그게 뭐 어떠냐고 발광하는 사람들 재기나 하세요 그럼
    쓰는사람이 자살이란 뜻으로 썼구만 눈가리고 아웅

  • 172. ...
    '24.9.23 2:07 PM (39.125.xxx.154) - 삭제된댓글

    딸이 잘못한 건 맞는데 그렇다고 여동생 뺨 때린 아들 편드는 사람들은 명예남성이나 일베인가요?

    딸도 말버릇 고치고 아들도 욱해서 주먹 나가는 성질머리 고쳐야겠네요

  • 173. ..
    '24.9.23 2:08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은 거의 일베펨코하니까 숨쉬듯이 여자패는 용어 잘 알잖아요
    아들도 일베라서 용어를 잘 아는거같으니 똑같이 말로 패지 손찌검은 왜 하나요
    저런 애들이 나중에 엄마도 때려요

  • 174. 여기서
    '24.9.23 2:08 PM (211.234.xxx.138)

    여기서 묻지말고
    따님에게 니가 한 말뜻 뭐냐
    라고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여기 커뮤 댓글 보여주고요.
    설마 한번 아니고 여러번 말했는데 몰랐으라고요

  • 175. ..
    '24.9.23 2:09 PM (39.115.xxx.132)

    딸이 얻어듣고 잘못 쓰는 걸수도 있어요
    진짜 재기 하라고
    딸 이야기 먼저 들어세요

  • 176. ㅇㅇ
    '24.9.23 2:09 PM (222.120.xxx.148)

    일이 안풀려서 풀죽어있는데 자살이나 하라는 인간을
    냅두나요?
    명예남성 운운하는 인간들은 재기 좀 하세요.

  • 177. ..
    '24.9.23 2:10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여자 언어폭력이 최상이라고 하기엔 커뮤에서 상대 성별로 혐오단어 만들어내는거 99프로 남초예요

  • 178. ㅇㅇ
    '24.9.23 2:10 PM (121.141.xxx.63)

    엥 저는 제 남동생이 저더러 자살하라고 면전에서 몇번말하면 줘팰건데요?
    쳐맞을짓하면 맞아야지 명예남성이 왜나와요?

  • 179. ㅇㅇ
    '24.9.23 2:11 PM (58.29.xxx.40)

    일베 아들이 자격지심에 격분해서 딸을 때린걸
    별 핑계를 대고 정당화시키려 하네요
    원글이나 댓글들이나

    어떤 폭력도 정당화하면 안됩니다
    가족간에 그것도 약한 여자한테 폭력 휘두르는건 쓰레기입니다
    부모앞에서 동생 때리다니 양아치네요

  • 180. ㅇㅇ
    '24.9.23 2:12 PM (121.141.xxx.63) - 삭제된댓글

    어떤폭력도 정당화하면 안되고 웅앵
    아 언어폭력은 폭력이 아니구요?
    면전에 대고 자살이나해 자살이나해 자살이나해 이러는데 약한 여자 맞아요?

  • 181. 풀이 죽어?
    '24.9.23 2:12 PM (125.132.xxx.178)

    풀이 죽어있어서 말한마디에 손찌검을 해요? 풀 두번만 죽었다간 아주 온가족 살인나겄네~

    원글님 솔직히 말해서 아들 그 집 골치거리죠? 오죽하면 남편이 바로 아들을 패기 시작했을까 싶은데..

  • 182. ㅇㅇ
    '24.9.23 2:12 PM (222.120.xxx.148)

    폭력 운운하기 전에
    어떤 언어폭력도 정당화 하면 안됩니다.
    원인 제공은 딸이에요.
    여자가 약해요? 무슨... 저건 악한거지

  • 183. ㅇㅇ
    '24.9.23 2:12 PM (121.141.xxx.63)

    어떤폭력도 정당화하면 안되고 웅앵
    아 언어폭력은 폭력이 아니구요?
    면전에 대고 자살이나해 자살이나해 자살이나해 이러는데 약한 여자 맞아요?
    재기나 하세요~

  • 184.
    '24.9.23 2:13 PM (118.235.xxx.23)

    그게 그런뜻인가요??
    처음알았네요
    그럼 무슨뜻인지 다시물어보던가
    어디서 손찌검을

  • 185. ...
    '24.9.23 2:13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역시 페미니즘은 숭고한 사상인 듯.

  • 186. ㅇㅇ
    '24.9.23 2:14 PM (121.141.xxx.63)

    근데 진짜 궁금한게 일베충은 인간이하가 맞는데
    재기하라는건 여초에서 쓰는말인데 왜 갑자기 아들이 일베충이 되나요????
    메갈에서 몰려오셨나요??

  • 187. ...
    '24.9.23 2:1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이십대 자식 둘 키우는 입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갑니다. 에휴.. 그런 뜻이라니

  • 188. ㅉㅉ
    '24.9.23 2:14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이러니 우리나라 페미가 망했다고 하지
    반성은 못하고
    약한여자 운운...
    ㅄ들 집합소 페미

  • 189. 82
    '24.9.23 2:14 PM (118.235.xxx.145)

    도태페미들 기어나오네요.
    아이피 잘 기억해두시길.
    저런애들이 남경이 강간한다 시선강간이다 아들교육잘시켜라 잠재적 범죄자다 이런댓글 다는애들.

  • 190. 어휴
    '24.9.23 2:14 PM (161.142.xxx.23)

    형제끼리 재기하라는 표현을 흔히 쓰나요???
    힘내 그러죠. 딸이 도발한거예요.

  • 191.
    '24.9.23 2:15 PM (175.223.xxx.121)

    형제간
    자식과 부모간 관계가
    모두 종료된 거에요

    단 부모가 어떻게 처신하냐에 따라
    부모 자식간은 간신히 유지될수도

    유지 된다해도
    부모에 대한 신뢰는 없는 거고
    껍데기뿐

  • 192.
    '24.9.23 2:1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그 단어를 쓰는 딸이나
    알아듣는 아들이나
    집안이 엉망진창
    거기에 폭력쓰는 아버지까지...
    아들이 아버지보고 배운거 아닌가요
    총체적 난국이네요

  • 193. 코코ㅋ
    '24.9.23 2:16 PM (223.39.xxx.164) - 삭제된댓글

    이거 예전에 한참 문제되어온걸 또 끄집어 내는 이유가 뭐죠?
    그때도 의견이 많이 갈렸지만 남편이 미친x이란 의견이 많았죠
    자세히 모르면서 폭력쓴다구요
    딸이 그말 몰랐을리도 없구요

  • 194. 재기
    '24.9.23 2:17 PM (58.29.xxx.142)

    예전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가 죽은 후에
    그쪽 부류들 여자들이 남성혐오 및 남성비하 목적으로
    죽으라는 뜻으로 "재기하라"고 하죠

  • 195. ㅇㅇ
    '24.9.23 2:17 PM (58.29.xxx.40)

    재기해야지 재기할수 있어가 무슨 흔하게 쓰는 말이 아니고
    구어체라고 우기는지 참나
    너무나 평범한 단어일뿐인데
    저위에 또 할머니 타령하면서 메갈 용어인데 모른다는분
    나왔던데
    재기라는 단어를 제대로 쓰면 할머니인가요
    또 할머니는 대한민국 사람 아닌가요
    여긴 할머니를 무슨 죄인취급하네요
    사이트에서 자기들끼리 쓴거면 몰라도 일상생활에서
    재기해야지 했다고 따귀맞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죠

  • 196.
    '24.9.23 2:17 PM (1.225.xxx.35)

    58.29. 댓글 대단하네요
    손찌검만 폭력인가요? 그럼 악플에 죽는 사람들은 왜죽나요

  • 197.
    '24.9.23 2:19 PM (221.145.xxx.192)

    원글님이 쓴 내용이 주작이 아니라면, 딸이 그 말 몰랐을리가 없어요.
    일베 아니라도 젊은 사람은 다 아는 일화이고 단어예요.
    못됐네요.

  • 198. 코코ㅋ
    '24.9.23 2:19 PM (61.108.xxx.20) - 삭제된댓글

    글쓴님
    이게 본인얘기라구요?
    이거 본게 몇년전인데요?

  • 199. ...
    '24.9.23 2:20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아들이 일베충이 아니라
    딸이 페미니즘 메갈충 아닌가요?
    오빠든 남동생이든 재기나해라는 소리를 몇번이나 하다니요?
    물리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 200. ..
    '24.9.23 2:2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사이가 안좋았고 몇번이나 반복했다에 힌트
    나같아도 손 나가겠네요
    참고 들어주는것도 한번이지

  • 201. ㅉㅉ
    '24.9.23 2:20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재기나해 했다면
    딸이 혐오표현한거 맞네요
    아들이 커뮤에 젖어 있는것도 맞지만
    딸은 페미사상에 물들어 있어요
    남매사이는 이제 끝난듯

  • 202. 재기가
    '24.9.23 2:21 PM (211.177.xxx.9)

    여초카페에서 한남들 죽어라 이뜻으로 쓰던데 아들이 이뜻으로 받아들여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동생 뺨 때리는건 너무했네요

  • 203. ..
    '24.9.23 2:21 P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따님한테 한 번 차분하게 물어보세요.
    무슨 의미로 쓴거냐고
    저 특정 커뮤 안 하고 메갈 용어 거의 모르는데
    성재기라는 사람이 자살하는 바람에 재기해라는 의미는 알거든요.
    그거 페미 용어 맞고요. 오빠 재기할 수 있어 라고 하지 않고
    재기나 해 라고 했다면 오빠 죽으란 소리 맞아요.
    일베 하지 않아도 재기해 라는 의미가 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용어 때문에 기분 나쁜 거는 당연하고요.
    물론 그렇다고 동생 빰을 후려친 거는 잘못했지만
    이 번 건은 동생이 먼저 선을 쎄게 넘었네요.

  • 204. ...
    '24.9.23 2:22 PM (1.237.xxx.38)

    사이가 안좋았고 몇번이나 반복했다에 힌트
    나같아도 손 나가겠네요
    안풀리는 상황에 저런 말을 쓰는건 미친거죠
    독립하면 한자리에서 모이는 날은 없겠어요
    참고 들어주는것도 한번이지 나같으면 안봐요

  • 205. ..
    '24.9.23 2:23 PM (211.108.xxx.66)

    원글님 따님한테 한 번 차분하게 물어보세요.
    무슨 의미로 쓴거냐고
    저 특정 커뮤 안 하고 메갈 용어 거의 모르는데
    성재기라는 사람이 자살하는 바람에 재기해라는 의미는 알거든요.
    그거 페미 용어 맞고요. 오빠 재기할 수 있어 라고 하지 않고
    재기나 해 라고 했다면 오빠 죽으란 소리 맞아요.
    일베 하지 않아도 재기해 라는 의미가 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용어 때문에 기분 나쁜 거는 당연하고요.
    물론 그렇다고 동생 빰을 후려친 거는 잘못했지만
    그런 의미로 얘기한 거라면
    이 번 건은 동생이 먼저 선을 쎄게 넘었네요.

  • 206. 되려
    '24.9.23 2:24 PM (118.235.xxx.145)

    몇번 들으면서 참아준 아들이 대단..

  • 207. 코코ㅋ
    '24.9.23 2:25 PM (223.39.xxx.164) - 삭제된댓글

    남성연대 그사건이후 단어가 저렇게나 변질되고 일부 혐오카페에서 썼지만 인터넷하는 사람들이 다아는 뜻이 되었어요
    여자아이가 그커뮤하는지 안하는지 알길은 없으나 몰랐다??
    사이가 나쁘다면서 갑자기 응원??

  • 208. ...
    '24.9.23 2:2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런 상황에서 다른 말도 아니고 자살하라니 자식 참 잘 키웠네요
    뺨 때린 아들보다 딸이 더 못됐고 문제

  • 209. 페미충메갈충들
    '24.9.23 2:28 PM (210.126.xxx.111)

    옛날 같으면
    오빠한테 자살이나 해라는 저런 뜻의 말을 몇번이고 했다면
    그 여동생 반쯤 죽여놨어요
    세월이 좋어져서 연약한 여자한테 손찌검은 안된다고 남자들을 세뇌시키고 있지만
    물리적인 폭력만 폭력인가요
    저런말을 가족간에 내 뱉는다는 건 인간성을 상실한 거예요

  • 210. ..
    '24.9.23 2:29 PM (1.237.xxx.38)

    저런 상황에서 다른 말도 아니고 형제보고 자살하라니 자식 참 잘 키웠네요
    공무원 준비 할 정도면 성인이구만
    뺨 때린 아들보다 딸이 더 못됐고 문제

  • 211.
    '24.9.23 2:38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재탕이군요
    원글님 무슨 의도로??
    관종???

  • 212. 주작
    '24.9.23 2:41 PM (121.191.xxx.182)

    저 주작 잘 못알아차리는 사람인데 이건 100%
    상황을 디테일하게 설명 못하고 꾸며낸티가 너무 많이난다
    원글!!!
    그런 솜씨로 갈라치기 글 올리지 마세요
    너무 티나고 부족해요!!!!
    수준미달!!!!!!!!

  • 213. 재기란
    '24.9.23 2:41 PM (61.39.xxx.41) - 삭제된댓글

    말 저도 여기서 전혀 다른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는 거 알게 됐어요

    가끔 링크되는 기사나 댓글들 보고
    아 그 뜻이구나 눈치챈 지 한참 됐지요.

    그 말이 얼마나 치명적이고 무례한지 따님이
    무감각한 상태로 요즘 젊은이들 말끝마다 존나존나
    하는게 욕이 아닌 세상이 됐듯 그 말을 무심결에 쓴 거 아닌가 합니다.
    공부원 준비한다는 거 보니 20대 초반 같은데
    글쎄요. 사전적 의미로 썼을까요?
    남의 집 딸이지만 정말로 진짜로 다른 의미로 쓴 말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안 그러면 너무 슬플 것 같습니다.

  • 214. 난 왜
    '24.9.23 2:48 PM (211.234.xxx.27)

    난 왜 이글이 갈라치기 주작 같죠?

    ---------
    둘이 밥먹으면서 말하다가
    딸이 아들에게
    다시 일어나라는 뜻의 단어를 포함해서
    좋은뜻의 응원해줬는데

    ----------
    보통은 저렇게 구구절절히 쓰지않고

    딸이 아들에게
    재기하라고 응원해줬는데

    라고 쓰지 않나요??
    님도 재기가 안좋은 뜻으로 사용된다는 걸 아니 저렇게 풀어쓴거 아니에요? 그리고는 영문을 모르겠다고 청순하게 글 올리는데..
    의도가 빤히 보이네요..

  • 215. 따님은
    '24.9.23 2:53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뭐라 하나요? ㅜㅡㅜ

  • 216. ...
    '24.9.23 2:53 PM (110.8.xxx.77)

    이거 주작이에요.
    여혐을 위해 만들어낸 글이에요.
    이전에 똑같은 거 봤어요.
    원글님이 남자이고 여혐으로 유명한 일베나 그런 커뮤니티 이용자 같아요.
    이런 식으로 여혐 내용 같고 와서 갈라치기 하는 거예요.

  • 217. ㅇㅇ
    '24.9.23 2:58 PM (121.134.xxx.51)

    딸도 아들도 다 막장…

    먼저 딸이 문자한 재기해는
    과거 남성연대 성재기가 한강에서 뛰어내리는 쇼를 했는데 죽었어요.
    이후 극단 페미측에서 재기해를 나가죽어라는 뜻으로 남성조롱에 씀.

    일단 아들이 무슨 실패를 한것고 아닌데 재기해라고 보냈으면 그런 의미에서 딸이 아들 조롱한거니 화날만 함.
    딸이 혼날 짓함.


    그렇다고 아들이 딸에게 극단의 폭력쓴 것은 무엇으로도 용납이 안됨..



    어휴 막장집안이네요.

  • 218. ..
    '24.9.23 3:16 PM (82.35.xxx.218)

    여기 반응 진짜 웃기네요. 젊은 애들끼리 쓰는 말가지고. 딸이 아들한테 죽어라고 한들 이게 맞을짓인가요? 세상어디에도 맞을짓을 없어요. 죽어라고한게 패륜이면 싸대기날린건 패패륜인가요? 여기 엄마들 자식 비위건들이는 말한마디할때마다 아들에게 싸다구좀 맞아야겠네요. 글구 이글 아무래도 주작같아요

  • 219. ...
    '24.9.23 3:18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가족이 듣기에 문맥삭 재기하라는 뜻으로 쓴거면
    맞아야죠.

    때려놓고 뭘 잘했다고 혼내는 아버지한테까지 대들고 씩씩대고 난리람.

    혼자 메갈과 한남들의 세상에서 살아서 문맥파악도 못하면서
    동생때린건 패륜아니던가.

  • 220. ㅇㅇ
    '24.9.23 3:19 PM (219.250.xxx.60)

    왜 이글이 갈라치기 주작 같죠?

    ---------
    둘이 밥먹으면서 말하다가
    딸이 아들에게
    다시 일어나라는 뜻의 단어를 포함해서
    좋은뜻의 응원해줬는데

    ----------
    보통은 저렇게 구구절절히 쓰지않고

    딸이 아들에게
    재기하라고 응원해줬는데

    라고 쓰지 않나요??
    님도 재기가 안좋은 뜻으로 사용된다는 걸 아니 저렇게 풀어쓴거 아니에요? 그리고는 영문을 모르겠다고 청순하게 글 올리는데..
    의도가 빤히 보이네요..


    어머 그렇네요
    뭔가 거슬린다 했더니..

  • 221. ㅇㅇ
    '24.9.23 3:22 PM (222.237.xxx.33)

    주작이길 바랍니다
    재기라는 뜻이 이렇게 변질되다니 안타깝네요
    댓글 읽어보니 따님은 알고 쓴것 같아요 나쁜xx
    폭력은 정당화안되겠지만 맞아도 쌉니다
    몇번을 썼다니 오빠도 화가 미치게 날듯~~

  • 222. ....
    '24.9.23 3:23 PM (14.52.xxx.217)

    딸 진짜 큰일이네요 자살하라뇨
    쳐맞아도 할말없죠

  • 223. ....
    '24.9.23 3:32 PM (211.202.xxx.120)

    하루전에 남편이 ㅆㅂㄴ 욕했다는 글 있었죠? 반응해주니까 똑같은 주제로 계속 주작글 올리잖아요

  • 224. ...
    '24.9.23 3:34 PM (59.15.xxx.171)

    그렇다고 뺨을 때린 아들도 잘한건 없지만
    먼저 그런 말로 도발한 딸이 더 잘못했어요

  • 225. 와 무섭네요
    '24.9.23 3:38 PM (218.158.xxx.216)

    재기와 그 재기는 의미가 완전 반대이네요
    이런글 안봤다가
    괜히 누군가 재기하라고 응원했다간~~에효 끔찍해
    왜 좋은 말을 그렇게 악용하는지..참 나쁘다

  • 226. .....
    '24.9.23 3:40 PM (168.126.xxx.67) - 삭제된댓글

    일베에서 여자애들 떨어져 나온게 메갈이니
    일베나 메갈이나죠.
    둘의 구분이 필요할까요? 둘 다 폐기물들인데

  • 227. ㅇㅇ
    '24.9.23 4:03 PM (106.101.xxx.140) - 삭제된댓글

    보통 이런 주작 글
    남자들이 쓰더라구요
    여기 커뮤는 원글에 성별 표기되거나
    작성자 글, 댓글 내역이라도
    공개됐음 해요
    그럼 주작 의심도 할 필요도 받을 필요도 없으니까요

  • 228. ㅇㅇ
    '24.9.23 4:03 PM (106.101.xxx.140) - 삭제된댓글

    보통 이런 주작 글
    남자들이 쓰더라구요
    여기 커뮤는 원글에 성별 표기되거나
    작성자 글, 댓글 내역이라도 공개됐음 해요
    그럼 주작 의심 할 필요도 받을 필요도 없으니까요

  • 229. 그냥이
    '24.9.23 4:05 PM (124.61.xxx.19)

    주작같아요

  • 230. 아들이 잘못했네요
    '24.9.23 4:09 PM (1.217.xxx.147)

    여동생인지 누나인지 몰라도 더 때렸어야 하는데...가족한테 죽으라니...

  • 231. ooooo
    '24.9.23 4:10 PM (210.94.xxx.89)

    난 왜 이글이 갈라치기 주작 같죠?

    ---------
    둘이 밥먹으면서 말하다가
    딸이 아들에게
    다시 일어나라는 뜻의 단어를 포함해서
    좋은뜻의 응원해줬는데

    ----------
    보통은 저렇게 구구절절히 쓰지않고

    딸이 아들에게
    재기하라고 응원해줬는데

    라고 쓰지 않나요??
    님도 재기가 안좋은 뜻으로 사용된다는 걸 아니 저렇게 풀어쓴거 아니에요? 그리고는 영문을 모르겠다고 청순하게 글 올리는데..
    의도가 빤히 보이네요
    2222


    ----
    이렇게 투명하게 뻔한 데 낚이시면 어떻게 해요 들?!!

  • 232.
    '24.9.23 4:20 PM (211.114.xxx.132)

    주작글에 낚이지마세요

  • 233. 어휴
    '24.9.23 4:28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힘든 오빠한테 자살하라고 하는 동생이나 뺨때리는 오빠나 똑같네요
    주작이죠?

  • 234. 아니
    '24.9.23 4:29 PM (61.254.xxx.115)

    어떤 속뜻이건간에 무슨뜻이냐 묻지도않고 냅다 손부터 나가는인간은 좀 아니네요.

  • 235. 주작
    '24.9.23 4:31 PM (118.218.xxx.143)

    이거 댓글 모음하는거예요
    반응 떠보는거죠
    원하는 반응 나오면 타 커뮤에 퍼갈테구요

    진짜 짜증나는 주작글

  • 236. ...
    '24.9.23 4:38 P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

    원글 판 깔아놓고 어디갔어요?
    부연설명 좀 더 해보세요
    주작티 더 날까봐 쫄으셨나

  • 237. ㅇㅇ
    '24.9.23 4:40 PM (175.196.xxx.92)

    "재기하라"는 말을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 비난하는 메갈들이 쓰던 말이라고 하네요.

    재기가 남성인권운동(?)하던 사람(성재기) 이름인데, 이 분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비롯된 말이에요.

    일베애들이 운지해라는 의미랑 비슷하게 쓰인 거죠.

    일베, 메갈들이 이런 이상한 말을 만들긴 했는데,,

    이후 젊은 애들이 아무 생각없이 쓰게 돼서 애들끼리 아는 은어에요.

  • 238. 헐~
    '24.9.23 5:00 PM (106.101.xxx.218)

    재기하라는 말이 저런뜻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군요

  • 239. ..
    '24.9.23 5:01 PM (125.128.xxx.132)

    불쌍한 딸.... 손 올리는 아들 버릇 똑바로 고쳐놓으세요 아니면 나중에 큰일날 듯

  • 240. 사이가
    '24.9.23 5:02 PM (203.142.xxx.241)

    좋은 관계였으면 그정도말로 아들이 딸을 오해하진않았겠죠. 사이가 나쁜 사람인데 남자들이 쓰는 그런 단어 쓰면 나라도 화가 나겠네요. 때린건 분명잘못된거지만 님 딸도 별로에요. 진짜 힘내라는 말을 해주고 싶으면 다른 좋은 단어들도 많고, 그걸떠나서 사이도 나쁜데 왜 갑자기 힘내라고 용기주는 말을 하려고 했나요?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살면 될것을. 아들이나 딸이나 다 개차반이네요. 솔직히
    딸한테 물어보세요 진짜 자살하라는 의미였냐고, 진짜 자살했으면 좋겠냐고

  • 241. ㅇㅇ
    '24.9.23 5:15 PM (61.80.xxx.232)

    어쩌다가 이런일이ㅡㅡ

  • 242. ㅇㅇ
    '24.9.23 5:16 PM (122.47.xxx.151)

    메갈들이 문통한테도 재기하라고 했다구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일베는 노통 그리 괴롭히더니
    이래서 메갈 일베 영혼의 쌍둥이라는거군요.

  • 243. ㅇㅇ
    '24.9.23 5:17 PM (213.1.xxx.71)

    가족간에 아들이 띨 뺨을 때렸는데
    담담하게도 썼네요
    사회에서 여자 남자 갈라치고
    이제 가족간에도 이간질하는거로 보입니다
    주작을 하려면 좀 더 정성스럽게 써보던지

  • 244. ...
    '24.9.23 5:22 PM (125.133.xxx.173)

    딸이 먼저 도발했네요. 딸편 못들어주겠어요

  • 245. ....
    '24.9.23 5:22 PM (122.148.xxx.27)

    여기는 어디인가 ?

    다시"재" 일어날 "기" - 역량을 모아 다시 일어나다. 이거말도 또 있었다고요? :(

  • 246. ㅋㅋ
    '24.9.23 5:25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주작질 하고 있네 ㅋㅋ

  • 247. ㅇㅇ
    '24.9.23 5:30 PM (211.245.xxx.42)

    나쁜 의도가 농후해 보여서 딸도 딱히 편들어줄 수가 없네요
    20대 여자라면 기운 내라는 말을 힘 내, 라든가 화이팅, 할 수 있어!라고 하지 재기나 해라고 할 것 같진 않아요

  • 248. ...
    '24.9.23 5:40 PM (59.14.xxx.42)

    선의라면 오빠 파이팅 해! 했겠죠.....ㅠㅠ
    딸한테 물어보세요... 의도가 좀.... 그러네요... ㅠㅠ

  • 249.
    '24.9.23 5:45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맞아도 싸긴한데
    그렇다고 귀싸대기를 때리면
    이유불문 내딸 귀싸대기 때린놈
    똑같이 때려주는아빠한테도 맞을수있는거다
    욕은 욕으로 해야지
    왜 때리냐
    차라리 모욕죄로 니동생 고소를해라
    어디가서도 촉법소년도 아닌데 주먹을 휘두르면
    공무원이고 나발이고 뒷감당 니가해야된다
    객사하기 딱좋다 마동석이냐 니가 싶네요

    딸년도 주둥이 함부로 놀리는게 암보다 사망률높다
    어디가서 까불면 아빠처럼 나서주는사람도 없이 개죽음이다 사과해라 안그러면 내가 내아들모욕죄로 신고한다 싶네요

  • 250.
    '24.9.23 5:47 PM (121.159.xxx.222)

    맞아도 싸긴한데
    그렇다고 귀싸대기를 때리면
    이유불문 내딸 귀싸대기 때린놈
    똑같이 때려주는아빠한테도 맞을수있는거다
    욕은 욕으로 해야지
    왜 때리냐
    차라리 모욕죄로 니동생 고소를해라
    어디가서도 촉법소년도 아닌데 주먹을 휘두르면 뒷감당 니가해야된다
    객사하기 딱좋다 마동석이냐 니가 싶네요

    딸년도 주둥이 함부로 놀리는게 암보다 사망률높다
    어디가서 까불면 아빠처럼 나서주는사람도 없이 개죽음이다 사과해라 안그러면 내가 내아들모욕죄로 신고한다 싶네요

  • 251. 나무
    '24.9.23 5:58 PM (147.6.xxx.21)

    다시 일어서란 뜻으로 재기하라는 말이 당연하게 생각되는데
    정말 네이버 사전을 보니 성재기씨 자살을 빗대 그렇게도 사용하나봐요..ㅠㅠ
    아무리 언어도단의 시대라고 해도 진짜 너무하네요..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말들 조심해야겠어요.

  • 252. ,,,
    '24.9.23 6:17 PM (183.97.xxx.210)

    아드님 좀 위험하네요.......
    욕들었다고 손이 올라간다라....
    여자 팰 남자입니다.

  • 253.
    '24.9.23 6:23 PM (61.84.xxx.183)

    재기하란말이 자살하란말이란걸
    여기서오늘 처음알았네요 좋은말을 왜 이렇게 쓰이다니

  • 254. ,,,
    '24.9.23 6:24 PM (183.97.xxx.210)

    보니까 딸이 비야낭거린건 맞음
    그렇다고 먼저 원인제공했으니까 맞아도 싸고 더 줘팼어야 한다고요?

    미친댓글들....
    남자가 여자한테 욕먹으면 바로 손찌검해도 되겠네?
    딸이 잘못한 건 맞는데 분조장 아들이 더 심각

  • 255. ...
    '24.9.23 6:32 PM (106.101.xxx.243) - 삭제된댓글

    대다수의 살인범들 살인이유가 무시당해서 랍니다
    폭력쓴 아들도 잘못했지만
    딸의언행(비난.무시.조롱)도 큰 잘못입니다
    요즘처럼 남녀갈등 심한시기엔 더욱 조심해야함.

  • 256. ㅇㅇ
    '24.9.23 6:40 PM (218.48.xxx.188)

    재기나 해
    ㅈㅅ하란 뜻이에요

  • 257. 말뜻
    '24.9.23 6:43 PM (106.101.xxx.229)

    재기=운지 비슷한 의미로 쓰입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둘다 잘못된거고 폭행한 아들이 조금 더 잘못했네요
    딸은 그런 언어 쓰면서 공무원 준비한다는것도 웃기고 집안이 총체적 난국입니다

  • 258.
    '24.9.23 6:59 PM (121.147.xxx.48)

    여기서 이런 글이나 쓰고 댓글로 부채질하고 있는 원글님이 가장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뭘 바라는 거죠?
    딸욕? 아들욕? 남편욕? 위로?
    정상적인 엄마가 아니라는 건 알 것 같아요.

  • 259.
    '24.9.23 7:12 PM (49.1.xxx.99)

    남일처럼 쓰네요 주작도 가지가지 ㅋㅋㅋ

  • 260. 세상에
    '24.9.23 7:38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미친 메갈이네 가족한테 자살하라는 말이
    나오는게 정상인가요?그것도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한테...
    때린 아들도 잘못했지만 가족한테 자살하라는
    인간도 ㅁㅊㄴ이네요.

  • 261. ..
    '24.9.23 7:40 PM (211.114.xxx.205)

    아들딸 나이면 그 단어가 절대 좋은말이 아니라는거 알아요
    페미 메갈들이 쓰는 남자 비하 단어 에요
    요즘은 그말 절대 좋은뜻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딸램 상태는 이미 맞아도 정신 못차릴듯

  • 262. ;;;
    '24.9.23 7:46 PM (183.97.xxx.210) - 삭제된댓글

    아들 상태는 여자가 맞아도 정신 못차릴테티 욱해서 살인이라도 할 듯.

  • 263. ;;;
    '24.9.23 7:47 PM (183.97.xxx.210)

    아들 상태는 여자가 맞아도 정신 못차릴테니 욱해서 살인이라도 할 듯.

    맞아도 정신을 못차릴거래...
    헐 미친 댓글

  • 264. 부모가
    '24.9.23 7:51 PM (122.36.xxx.94)

    교통정리 똑바로 해야 형제간에 사이가 좋아지는 데 이미 딸 역성만드나봐요. 이제와서 그런뜻이었는지 물어본다고 딸이 제대로 얘기하겠어요? 재기에 그런뜻이 있는줄 몰랐지만 몰랐어도 재기나 해 라는 말은 빈정거리는 투잖아요. 오빠 세상 무시하면서 피해자인척 부모 조종하게 두지말고 부모역할 잘 하세요. 딸 정말 싸가지 없어요.

  • 265. ..........
    '24.9.23 8:02 PM (220.118.xxx.235)

    장성한 것들이 부모집서 기생하면 분위기 침체되고 쌈박질만 일어남.........22222222

  • 266. 주작질
    '24.9.23 8:11 PM (172.226.xxx.47)

    분란 주작인데요

  • 267. 딸이 폐미 꼴통일듯
    '24.9.23 8:14 PM (110.9.xxx.198) - 삭제된댓글

    ㅉㅉ
    요즘 젊은애들 저뜻 다압니다.
    자기오빠 힘든데 조롱하듯
    재기? 맞을만하네요.

    오빠가 자살하면 퍽이나 좋겠다.
    ㅉㅉ

    힘든사람에게 조롱하니
    열받아서 때린듯

    그와중에 뜻도 모르고
    딸편.. 여자편 드는 아빠.. ㅜㅜ

    어휴참

    폭력은 당연히 나쁘고 그아들도 성질더럽고
    암튼 딸도 잘한거없습니다
    그아들 그딸 그부모
    도찐개찐

  • 268.
    '24.9.23 8:19 PM (221.155.xxx.145)

    요즘 애들 쓰는 뜻 모르면 자다 빰 맞을 일이 생기겠네요
    재기라는 뜻 요즘 그런 의미로 쓰이는 첨 듣네요
    어쩜 이렇게 세상이 변하는지 무섭다
    설사 이런뜻이라 하더러도
    평소 사이가 안좋았나 봅니다
    사이가 좋은 가족이라면
    요즘 재기가 그런뜻이러 하더라도 그런의미로 얘기한걸로 안받아 들일텐데...
    가족간에도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설마 여동생이 쉬는 있는 오빠한테 자살하라고 하겠냐고요
    오빠가 미친...아들 내보내세요

  • 269. 원글님
    '24.9.23 8:23 PM (211.209.xxx.160) - 삭제된댓글

    속 많아 상하셨겠어요.
    아이들이 자리 잡을 나이에 아직 이리저리 애쓰고 있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따님의 표현은 한번 진지하게 다잡고 물어보세요
    저도 그런 표현인거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지만 만일 떠님이 정말 저 뜻 제대로 알고 비꼰거면 진짜 많이 혼내야 하구요.
    아들도 열받아도 그렇지 뺨까지 때린 건 선 넘은거구요. 그 부분을 얘기해주세요.
    아들이 그걸 저설이나 해로 빈정거린 걸로 들었다면 진짜 화날 일 맞잖아요.
    다만 그렇더라도고 어떻게 누굴 때리는 걸로...

    이참에 둘다 그런 식이면 최소의 지원만, 최소기간만 하고 다 내보내야죠.
    부모님 속상하게시리...

  • 270. 세상에...
    '24.9.23 8:40 PM (61.73.xxx.214)

    재기가 요즘은 죽으라는 뜻으로 쓰인다니, 기막히네요.
    우선 딸에게 어떤 의도로 그 말을했는지 알아보시고, 정말로 비아냥대는 죽어버려 라는 뜻이었다면 딸이 사과해야죠.

  • 271.
    '24.9.23 8:57 PM (1.237.xxx.190)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맞나 싶을 정도로
    약간 정신이 이상한 느낌의 글이라 생각했더니..
    역시 분란 일으키려는 주작글이군요.
    역시 82엔 영민한 분들이 계셔서 다행.

  • 272. 무섭다
    '24.9.23 8:58 PM (175.199.xxx.86)

    재기라는 뜻이 다른 의미로 쓰인다는 것에 충격
    어느 댓글이 주작같다고 해서 다시 읽어보니 그런 것 같아 충격...

  • 273.
    '24.9.23 8:59 PM (24.147.xxx.187)

    참 나…
    일베니 메갈이니…멀쩡한 단어 왜곡시켜 쓰는 그런것들이나 싹 박멸해야자 원..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 274.
    '24.9.23 9:01 PM (106.101.xxx.32)

    재기라는 표현자체를 요즘 잘 안쓰지 않아요?
    그 타이밍에 굳이 그 표현을 쓴건 다른 의미를 알고 쓴거 같은데
    일베용어에는 발작일으키면서 메갈용어는 유체이탈화법쓰고
    그것도 못나보여요
    주작글이길
    아니라면 아들 딸 교육 잘못하셨네

  • 275. 아주
    '24.9.23 9:01 PM (24.147.xxx.187)

    사회 질서를 교란시키네…
    요즘 mz는 멀쩡한 단어 뜻이 그게 아니라 다른 뜻으로 쓴다…걔네가 그렇다고 하면 세상이 그런건가? ㅉㅉ

  • 276. 총체적
    '24.9.23 9:09 PM (221.165.xxx.53)

    이집안은 정말 총체적 난국이네요
    자기 자녀들 얘기를 무슨 남얘기 하듯 평온 한 글쓴이
    오빠인지 누나인지도 불분명 집안에 기본서열도 없는것같고
    참 그냥 맘대로 시시길

  • 277.
    '24.9.23 9:12 PM (211.112.xxx.141)

    요즘 mz세대들 단어 몰라도 한참 모르는데
    좋은단어로 재기라고 썼을꺼같아요?
    무슨 남초에 빠져산다고 아들을 혼내라해요?
    폭력행사한거는 혼내주시고
    딸도 마찬가지로 여시나 메갈활동하는거같은데요.
    남초도 디시나 일베아닌이상 그나마 괜찮지
    재기란 단어 쓸정도면 따님의 정신개조가 더 시급해보이네요.
    상사한테가서 재기하란말 쓸수 있다면 혼내지마시구요.
    딸이 쓴 의미 절대 그 재기가 아닙니다.
    자살하란소리입니다.
    딸이 미첬네요.
    아빠한테는 한남이라고 안한대요?
    엄마는 모르고 한국남자인줄만 아는거겠죠?

  • 278.
    '24.9.23 9:23 PM (106.101.xxx.12) - 삭제된댓글

    주작글 쓰지 마세요.
    원글이 판 벌려 놓고
    안 나타는 것 좀 봐

  • 279. ....
    '24.9.23 9:27 PM (14.52.xxx.217)

    아니 제기하란말 알고 있은게 남초에 뇌가 절여진거예요?어이없어 인터넷 좀만하면 다아는건데

  • 280. 맞을만
    '24.9.23 9:32 PM (121.166.xxx.230)

    딸이 정말 못됐네요
    사이가 안좋아도 어찌자살이나해
    라는뜻을 말할수있는지
    지는공무원시험준비하는주제에
    공무원된것도아니고
    둘이참똑같네요
    둘다내보내세요
    딸때렸다고 아들패는 아빠도
    혹시 친엄마맞나요?
    웃기고 남의말 하는듯한엄마도웃기고

  • 281. ...
    '24.9.23 9:33 PM (211.234.xxx.239)

    근데 딸도 그 뜻알고 쓴거일거예요.
    둘다 알고있는데 혐오표현 먼저 쓴거죠
    딸이 딸혼내야해요

    근데 그런말 하면 쳐맞을수도 있다는건 딸도 알고있어아해요
    아들은 폭력쓴건 혼내는건 맞지만
    딸은 자살이나 하라는 말을 하다뇨.
    정말 잘못한거예요.

  • 282. ..
    '24.9.23 9:36 PM (58.236.xxx.168)

    재기나해 이게좋은뜻이 아니죠
    요즘 흔히 쓰는말도 아니고

  • 283.
    '24.9.23 9:38 PM (118.32.xxx.104)

    헐.. 재기하라는건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나란 뜻이잖아요
    문맥보면 알겠죠

  • 284. 주작?
    '24.9.23 9:44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집안이 그 난리가 났는데
    되게 침착하시네요
    꼭 남 얘기 하듯이
    습작하시나..?

  • 285. ㄷㄷ
    '24.9.23 9:54 PM (59.13.xxx.21)

    재기가 저런뜻인지 여기서 알았네요
    그런데 나쁜의도로 그런 단어를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단어가 나쁜뜻인걸 알고 화내는 사람이나
    이미 극과극인 사상이네요

  • 286. ///
    '24.9.23 10:08 PM (58.234.xxx.21)

    20대 여자애가
    재기라는 말을썼다길래
    뭔가 애들이 쓰기에 안어울리는 어려운 말을 썼네 싶었는데
    은어같은 나쁜 말인가보네요

    근데 왜 원글에 좋은뜻으로 응원해줬다고 쓴거죠?
    이 글이 상황을 중계하는것도아니고
    상황이 다 끝난거면 좋은뜻이었는지 욕이었는지 원글님도 파악이 되신거잖아요

  • 287. ..
    '24.9.23 10:48 PM (118.46.xxx.4)

    딸이 먼저 아주 못된말했네요.
    제가 만약 일이 안풀려서 의기소침해 있는데,
    밥상머리에서 가족이 저런말하면 저도 숟가락 집어던졌을것 같아요 ㅠㅠ

  • 288. 뇌가
    '24.9.23 11:01 PM (182.219.xxx.35)

    절여지다? 이런 워딩 쓰는 사람들도 일베 아닌가요?
    재기가 자살하라는 뜻으로 말하는 사람과 동급이네요.

  • 289. ..
    '24.9.23 11:14 PM (125.185.xxx.26)

    보통 할수있어 힘내라그러지
    재기나해? 검색하니 ㅈㅅ 하라 의미네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7080020226278&select=...

  • 290. 딸이
    '24.9.23 11:20 P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운동선수 남자형제도 아니고
    무슨 일반인이 그런표현 쓸 일이 있나요?
    아들도 딸의 의도를 알아들었고
    딸도 알고 썼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에게는 어떠할 지?
    편들지 마세요

  • 291. 나쁜년
    '24.9.23 11:27 PM (39.117.xxx.171)

    재기가 그런뜻인지 지금 알았는데
    입꾹닫고 들어갔으면 그뜻으로 쓴거잖아요
    따귀맞을만하네요
    미친년

  • 292. mm
    '24.9.23 11:40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오빠 여동생 집은 이래서 별로.
    누나 남동생 집은 부드러운데....

  • 293. ..
    '24.9.23 11:48 P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재기나해를 여러번 해서
    참다참다 아들이 폭발한거 아닌가요

    사업하다 실패한 사람에게 하는말도 아니고 '재기나해' 라니.. 이런말이 실생활에서 쓰이는말 아닌거 같아요

  • 294.
    '24.9.24 12:14 AM (124.49.xxx.205)

    일단 써서는 안되는 언어폭력 같아요. 때린 아들도 문제지만 제가 들었다면 그 동생 거의 평생 용서못할 단어예요.

  • 295. ...
    '24.9.24 12:39 AM (211.235.xxx.34) - 삭제된댓글

    재기하라는건 다시 일어서란 뜻이죠
    그 말을 했을때 맥락과 말투를 보면 아는데
    응원으로 보이니 다른 가족들도 응원이라 본거죠
    아들이 남초에 찌든정도가 심각하네요

  • 296. ...
    '24.9.24 12:41 AM (211.235.xxx.34) - 삭제된댓글

    재기하라는건 다시 일어서란 뜻이죠
    그 말을 했을때 전후맥락과 말투를 보면 의미를 아는데
    응원으로 보이니 다른 가족들도 응원이라 본거죠
    여기 댓글들은 그 자리에 없었으니 알 수 없고요
    아들이 남초에 찌든정도가 심각하네요

  • 297.
    '24.9.24 12:42 AM (121.159.xxx.222)

    윗님 그럴때는 재기해 하지 재기나해 하진않아요
    나 들어간순간 게임끝난거예요

  • 298. ...
    '24.9.24 12:43 AM (211.235.xxx.34)

    재기하라는건 다시 일어서란 뜻이죠
    그 말을 했을때 전후맥락을 말투 표정을 보면 의미를 아는데
    응원으로 보이니 다른 가족들도 응원이라 본거죠
    여기있는 댓글들은 거기 없었으니 알 수 없고요
    아들이 남초에 찌든정도가 심각하네요

  • 299. 121
    '24.9.24 12:47 AM (211.235.xxx.34) - 삭제된댓글

    가족이 밥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다른거 신경쓰지말고 얼른 재기나 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인데요 사람들 진짜 인터넷을 그만해야 할듯

  • 300. 121
    '24.9.24 12:48 AM (211.235.xxx.34) - 삭제된댓글

    가족이 밥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다른거 신경쓰지말고 얼른 재기나 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인데요 앞뒤전후 맥락 없이 그걸로 게임 끝났다니 사람들 진짜 인터넷을 그만해야 할듯

  • 301. ...
    '24.9.24 12:49 AM (211.235.xxx.34) - 삭제된댓글

    가족이 밥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다른거 신경쓰지말고 얼른 재기나 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인데요 앞뒤전후 맥락 없이 그걸로 게임 끝났다니 사람들 진짜 인터넷을 그만해야 할듯

  • 302. 121
    '24.9.24 12:53 AM (211.235.xxx.34)

    앞 말이 뭐였냐에 따라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말인데요 앞뒤전후 맥락 없이 그걸로 게임 끝났다니 사람들 진짜 인터넷을 그만해야 할듯

  • 303. ,,,
    '24.9.24 1:57 AM (24.23.xxx.100)

    자식들 잘못 키우셨네요
    둘 다 멍청한데다 못되기까지 했어요
    남편분과 상의해서 둘 다 지원 끊고 내 보내실 각오 하고
    재교육 시키세요

  • 304. ..
    '24.9.24 2:23 AM (112.153.xxx.96)

    딸내미 맞아도 싼 거 아니에요?
    재기가 그런 뜻이라면 맞을 짓 한 거죠

  • 305. ㄱㄴ
    '24.9.24 2:24 AM (121.142.xxx.174)

    아이고 할머님들 모르면 좀 가만히 계세요 ㅠㅠ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재기나 해"는 그냥 쓸모없으니 자살하라는 의미에요 뭘 남초에 절여져요 여초에서 많이쓰는 말인데2222222222222222

  • 306. 원글댓글도
    '24.9.24 2:50 AM (118.235.xxx.107)

    없고..주작같네요..재밌나?

  • 307.
    '24.9.24 3:16 AM (121.159.xxx.222)

    냅둬유 시간이멈춘곳인디..

  • 308. ㅇㅇ
    '24.9.24 3:59 AM (211.214.xxx.115)

    댓글다는 사람들만 흥분.
    이게 저 상황 남매 엄마가 쓴 글로 읽히는지?

  • 309. ...
    '24.9.24 4:31 A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낚여서 흥분하시는 분들
    화 안내셔도 되겠는데..
    이쯤 돼도 주작인지 눈치채지 못하는 분들 많네요

  • 310. ...
    '24.9.24 4:32 A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실체도 없는 아들, 딸 한테 화내는 꼴
    원글 아들, 딸 없죠? ㅋ
    여자는 맞긴 해요?

  • 311. ...
    '24.9.24 4:32 A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다들 실체도 없는 아들, 딸 한테 화내는 꼴
    원글 아들, 딸 없죠? ㅋ
    여자는 맞긴 해요?

  • 312. ...
    '24.9.24 4:33 A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낚여서 흥분하시는 분들
    화 안내셔도 되겠는데..
    이쯤 돼도 주작인 거 눈치채지 못하는 분들 많네요

  • 313. ...
    '24.9.24 4:34 A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다들 실체도 없는 아들, 딸 한테 화내는 꼴
    원글 아들, 딸 없죠? ㅋ
    여자는 맞긴 해요?

  • 314. ..............
    '24.9.24 4:54 AM (116.120.xxx.90)

    재기할 수 있어
    그랬다면 오해라 할 수 있죠
    재기나 해 ...이말은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2222222222

  • 315.
    '24.9.24 5:03 A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

    주작ㅎㅎ

  • 316. .......
    '24.9.24 5:05 AM (68.98.xxx.132)

    아들이 남자라 남초에 빠졌다 비난할게 아니라
    재기해 라고 불에 기름 붓는, 사실은 혐오표현 .. 아무리 여초 82쿡이지만 딸을 나무라는게 맞죠. 요즈음은 살자해라 하는 말도 혐오예요. 남초아니어도 대부분 아는 뜻.

  • 317.
    '24.9.24 5:11 A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이런 주작글은 왜 쓰는거지

  • 318. 저위에
    '24.9.24 6:38 AM (122.32.xxx.88)

    저위에 메갈리아에서 쓰기 시작한 말이라고 나오는데도

    계속 남초카페 운운하는 사람들은 대체

  • 319. 재기해
    '24.9.24 8:01 AM (61.72.xxx.73)

    노무현 운지해와 같은말

    ㅡㅡㅡㅡㅡㅡㅡㅡ
    전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의 성재기 한강 투신사건을 메갈리아 회원들이 한남충들 한남대교[1]에서 재기하라와 같은 식의 용례로 '성재기가 자살한 것처럼 자살해라[2]'라는 뜻으로 조롱식으로 쓴다.[3] 디시인사이드 및 일베저장소에서 자주 쓰이는 '운지'와 같은 고인드립과 비슷한 맥락이다. 다만 운지와는 달리 고인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언급되기에 운지보다 더 수위가 높은 고인드립이라고 볼 여지가 있다. 운지로 치면 운지하다를 무현하다라고 쓴 것과 동급이라고 할 수 있다

  • 320. 이글은
    '24.9.24 8:23 AM (175.120.xxx.173)

    자식 키우는 사람이 쓸 수 있는 글의 흐름이 아님..

    엄마가 성격이상자거나.

  • 321. 주작
    '24.9.24 8:26 AM (222.239.xxx.69)

    주작 같더니만.. 할일 되게 없으신가봐요.

  • 322.
    '24.9.24 8:35 AM (211.205.xxx.145)

    진짜 못됐네요.지도 백수주제에 같이 응윈은 못해줄망정.
    거기다가 부모 다 있는 식탁에서 그런말을 했다고요?
    솔직히 재기하다라는 말을 누가 일상용어로 쓰나요?
    분명 몰랐다 오리발 내밀겠지만 진짜 모르고 썼다고 생각하세요?
    부모도 우습고 오빠도 우습고 아주 싸가지가 바가지에 매를 버는 스타일이네요.
    오빠도 그렇다고 빰을 때리는건 안되지만요.
    딸이 진짜 먼저 잘못 했네요.
    사람 약점을 잡아 비아냥 거리는게 아주 도가 텃나본데
    어디가서 사람대접 받고 살겠어요?
    남편한테 그러면 평화로운 가정 이루겠어요?
    먼저 사과하라하세요.
    아들도 사과하고요.
    근데 미안한데 매를 버네요.

  • 323. ....
    '24.9.24 8:47 AM (1.241.xxx.216)

    재취업을 얘기하는 오빠에게 여러 번 그런 말을 썼다는 건
    절대 격려의 말이 아닙니다
    때린 건 무조건 잘못한거 맞지만 딸이 먼저 사과해야 합니다
    안그래도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있을 텐데 그런 말을 하다니.....
    게다가 사이가 안좋으면 더더욱 조심해줘야 했는데 너무 했네요
    오빠를 너무 무시하는 듯 합니다 안타깝네요 ㅠㅠ

  • 324. ....
    '24.9.24 8:49 AM (1.241.xxx.216)

    정말 가족이 가장 큰 상처를 준다는 말이 맞네요 무섭도록

  • 325. ..
    '24.9.24 8:56 AM (211.36.xxx.194)

    주작글에 여혐으로 신났네요 페미가 욕으로 쓰이는 무식함도 보이고 맞을짓이라 폭력이 당연하다는 끔찍한 인간들도 있네요
    남미새커뮤라 다들 신나있네요

  • 326. ..
    '24.9.24 9:23 AM (223.38.xxx.207)

    저희 20대 아들에게 물어봤더니
    정확한 뜻은 모르고 페미들이 쓰는말이라
    안쓴다고만 알고 있더라구요
    어제 다들 알았어요 뜻을

  • 327. 아들이
    '24.9.24 9:39 AM (182.219.xxx.35)

    남초에 찌든게 아니고 딸이 페미에 찌든거죠.
    댓글 이상하네요.

  • 328. 늙은 82
    '24.9.24 10:02 AM (76.168.xxx.21)

    재기가 저런 의미로 쓰인지 벌써 10년도 넘었어요.
    젊은 남자에겐 저 단어가 죽으란 뜻인데 뭐가 아니라고 우기세요들.

    첫째는 아들 손버릇이 심각한 문제고
    두째는 딸이 메갈 같은 레디컬패미가 아닌가 싶네요.
    저라면 집구석 챙피해서라도 글 내리겠구만..
    주작이 아니라면.

  • 329. ....
    '24.9.24 10:43 AM (39.7.xxx.248)

    메갈 꼴페미 맞네요
    여초에서 남자더러 죽으라고 할 때 쓰는 말
    사이도 안 좋은데 재기해~ 재기해~ 빈정대는
    어퍼컷 아닌게 다행

  • 330. .....
    '24.9.24 1:29 PM (112.170.xxx.67)

    둘다 문제구요. 저 단어 넷상에서 종종봅니다. 젊은 애들이 많이 써요, 안좋은 뜻 맞구요...

    남매 사이가 매우 비정상적이며 둘다 독립시켜야 합니다. 지금 나이에 정상적으로 돌아갈 가능성 전무하고 그냥 떨어뜨려놓으세요. 글만 보면 원수같은 사이네요...

  • 331. .....
    '24.9.24 1:55 PM (106.101.xxx.62) - 삭제된댓글

    주작 글에 신들 났네ㅋ

  • 332. ....
    '24.9.26 2:40 PM (61.83.xxx.113)

    누가 일상생활에서 구어체로 "재기해" "재기나해" 라는 말을 씁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940 남편속에 있는 바보야 제발 떠나주렴 12 제발가라 2024/09/24 3,492
1627939 약국에서 파는 공진단 어때요? 11 ... 2024/09/24 1,473
1627938 당뇨 있으신 분 간식 뭐 드시나요? 11 플럼스카페 2024/09/24 2,658
1627937 하나은행 앱이 열리나요? 지금 2 2024/09/24 529
1627936 저의 밥도둑 3 밥도둑 2024/09/24 1,796
1627935 신부님 영명축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신자 2024/09/24 759
1627934 "전화 92번 돌렸지만 병원 못 갔다"…'경련.. 소방관 입틀.. 2024/09/24 1,050
1627933 금투세 좋은 점이 손익상계되는 건데 그건 다들 말안하네요? 18 개미 2024/09/24 1,200
1627932 은행 예금이체를 원하는 시간 딱 정확히 입금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1 2024/09/24 595
1627931 장례식 입관할 때 아이들이 26 흐 ㅁ 2024/09/24 6,402
1627930 26년만에 염색해보고 싶어요! 1 미용실이냐 .. 2024/09/24 570
1627929 구해줘 홈즈 트리마제 8 .. 2024/09/24 2,986
1627928 김건희쪽 터진거 막는 방법 10 ㄱㅂㄴ 2024/09/24 3,511
1627927 건강검진에서 혈액검사 1 현소 2024/09/24 877
1627926 알고리즘으로 부부의 세계가... 하바드개장수.. 2024/09/24 638
1627925 전업인데 자존감하락올때 어떻게 견디세요? 41 행복 2024/09/24 5,214
1627924 민주당 인버스하라고요? 29 대못 2024/09/24 1,468
1627923 하지정맥류 같은데요 3 병원 2024/09/24 893
1627922 트레더스 고추가루 2 ... 2024/09/24 889
1627921 불안장애나 자율신경때문에 어지러움 겪으신분 계실까요 ㅜㅜ 6 ㅠㅠ 2024/09/24 1,189
1627920 침대 서랍장 하나가 망가졌어요 ㅜ 5 힐링이필요해.. 2024/09/24 810
1627919 전기세 많이 나온 원인이 제습기 같은데 제습기가 원래 전기료 많.. 19 2024/09/24 3,602
1627918 명태균-김영선 의문의 돈 거래‥공수처 "수사 검토&qu.. 9 ... 2024/09/24 954
1627917 자동차보험 20대 아이 넣고 계산해보니 27 보험 2024/09/24 3,361
1627916 주식 강의 들으면 투자 도움될까요? 6 질문 2024/09/24 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