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당 집 계속 하락하는데 안 팔려서 죽겠다는 글들 도배였어요.
그것도 꽤 오랫동안 거의 7~8년동안 그랬는걸요.
이번에 둔촌 살리기니 특례니 뭐니 안 했으면
그때처럼 서울 분당 모두 집값 쭉쭉 빠지고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사람 심리가 참 묘한게
그때는 집값이 여기저기 다 떨어지니까
( 지금 어디가 더 많이 올라서 우리집이 덜 오르느끼 상대적으로 가난해졌다면)
우리집보다 더 많이 떨어진 집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우리는 더 부자가 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동산 투기 심리가 강해서 집값 안 떨어진다구요?
천만에요.
하락할때도 똑같이 투기심리가 적용해서 떨어지는 집값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문재앙 3배 올린게 문제
세배 올렸고 고금리 기조 들어가면서 하락중이었는데 윤씨가 그걸 끌어 올리네요. 그래서 지금 집값이 모래성같아요. 빚으로 쌓아 올려서...
세배 올렸고 고금리 기조 들어가면서 짧은 기간동안 30프로까지 하락중이었는데 윤씨가 그걸 다시 끌어 올리네요. 그래서 지금 집값이 모래성같아요. 빚으로 쌓아 올려서...
30%하락하면 뭐 하나요..
3배 올린 사람이 문제지
30%하락해도 2배 반 오른건데
근로사에는 꿈나라
한번 올리면 경착뤄이 젤 중요해요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서
30%하락하면 뭐 하나요..
3배 올린 사람이 문제지
30%하락해도 2배 반 오른건데
근로자에게는 꿈나라
한번 올리면 경착륙이 젤 중요해요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서
그러니까요
통계랑 수치로 버젓이 증명할 팩트가 있는데
투기꾼이랑 가진건 집한채인 사람들이
불패신화거리며 목에 핏대 세우는 꼴 자못 우스워요
미국 경제 하반기부터 휘청거릴거라는데
부동산때매 뽑아놓은 윤석열이 얼마나 버틸지
아주 흥미진진할겁니다
30%하락하면 뭐 하나요..
3배 올린 사람이 문제지
30%하락해도 2배 반 오른건데
둔촌살리기니 특례대출이니 신생아 대출이니 이런거 안 했으면
제자리까지 갈수도 있었잖아요. 그걸 윤씨가 막았어요.
지금 집값은 문씨와 윤씨의 합작품
그때 잠실 국평 11억 하던 집 9억했어요. 리만 때도 9억했을 거예요.
근데 잠시 그랬고 오를 때는 마구 올라요.
30%하락하면 뭐 하나요..
3배 올린 사람이 문제지
30%하락해도 2배 반 오른건데
둔촌살리기니 특례대출이니 신생아 대출이니 이런거 안 했으면
30프로보다 더 빠져 17년도제자리까지 갈수도 있었잖아요. 그걸 윤씨가 막았어요.
지금 집값은 문씨와 윤씨의 합작품
그때 잠실 국평 11억 하던 집 9억했어요. 리만 때도 9억했을 거예요.
근데 잠시 그랬고 오를 때는 마구 올라요. 20~30%떨어졌는데 9억이라도 3배 올랐어요. 님이 착각하는게 꽤 오래 그랬다? 아닌데요?
서울 요지는 잠시 하락이요.
그때 잠실 국평 11억 하던 집 9억했어요. 리만 때도 9억했을 거예요.
박근혜가 취임하면서 부동산 살리기 하려고 난리를 쳐서 11억까지 올리고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없는 헬조선이란 말들이 돌았죠. 그리고 탄했당했구요. 탄핵 당하고 나서 문씨가 대통되더니 그걸 26억까지 올렸고 윤시 초반에 19억까지 빠진걸 윤씨가 27억까지 올려놨어요.
박씨 윤씨 모두 떨어지고 있는 집값을 못 올려 안달복달
3배 올린걸 폭락시키면 그것도 문제죠.
애초 천천히 올려야 하는걸
단기간에 그것도 능력이다..
그때 잠실 국평 11억 하던 집 9억했어요. 리만 때도 9억했을 거예요.
박근혜가 취임하면서 부동산 살리기 해서 11억까지 올려 놨죠.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없는 헬조선이란 말들이 돌았죠. 그리고 탄핵당했구요. 탄핵 당하고 나서 문씨가 대통되더니 그걸 26억까지 역대급으로 올렸고 윤씨 초반에 19억까지 빠진걸 둔촌살리기니 뭐니 해서 금27억까지 올려놨어요.
그러니까 떨어지고 있을때 나라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안 올라요. 그걸 못 올려서 안달복달
3배 올린걸 폭락시키면 그것도 문제죠.
이건 아니죠. 누가 폭락을 시켜요. 너무 올라서 사주는 사람이 없으니 스스로 빠진거죠. 대신 둔촌살리기니 특례니 하는건 의도적으로 올린거고요.
문재인은 역사가 다시 평가할거에요
단기간 세배 폭등 시켜 국민들 투기에 몰두하게 만들고 젊은이들 희망도 없이 살게 하고 출산율 박살 내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일등 공신...
문정부 윤정부 둘 다 국민들에게 무슨 짓을 한건지...
안했어도 살아날판이었어요. 지금 통화량 풀린거 최대치예요. 카다리말고 지표를 보세요. 주식이 꼴아박고 있는데 그 돈 어디가겠어요. 특히 부동산은 심리라 사람들이 저렇게 느끼기 시직히면 불타오를 거예요. 작년에 차분하던때 봐요. 심리가 요동면 방법 없어요. 끌고 가는 건 상위 몇프로고 그 뒤는 심리게임에서 진 대중이에요.
3배 올린걸 폭락시키면 그것도 문제죠.
이건 아니죠. 누가 폭락을 시켜요. 너무 올라서 사주는 사람이 없으니 스스로 빠진거죠. 대신 둔촌살리기니 특례니 해서 대출 권장하고 규체푼건 의도적으로 올린거고요.
지금 통화량 풀린거 최대치예요.
이거 다 빚이잖아요. 전세계가 걱정하는 빚국가. 정부와 개인 모두 빚 최고로 많이 늘었다고 하고 역대급으로 빚보유중이잖아요.
횡설수설하시는데 시기적으로 보면 떨어지는 게 잠깐인거 맞아요.
정치권에서 올린 것도 맞고요.
보니까 님슨 크게 서울 집값과 상관없다 자세인데
사실 서울 전세로 사는 사람은 전세금도 야금야금 오르거든요.
정치권이 뭐래든 내 살집은 있어야 하고 내 부담도 오르는데 한탄만 하고 있으면 전세금 몇 억이 떨어지나요.
뭐가 횡설수설이라는거에요??
횡설수설하시는데 시기적으로 보면 떨어지는 게 잠깐인거 맞아요.
정치권에서 올린 것도 맞고요.
보니까 님은 크게 서울 집값과 상관없다 자세인데
사실 서울 전세로 사는 사람은 전세금도 야금야금 오르거든요.
정치권이 뭐래든 내 살집은 있어야 하고 내 부담도 오르는데 한탄만 하고 있으면 전세금 몇 억이 떨어지나요. 답답한 사람이 사는 겁니다.
그 사람들로 가격 정해지고요.
님같은 방관자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제가 2012년도 여름부터 가을까지 집보러 다니고 가을에 계약했는데 4억 5천짜리 500깍아서 4억4천5백에 매입했는데.. 지금은 10억정도 나가요. 2015부터 5억 6억되더니... 피크일때는 12억 정도. 동과 층수. 수리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10-12억정도하니 2.3-2.7배 정도 오른듯. 근데 저도 3천정도는 인테리어 하고 들어갔으니 부대비용이 더 들긴했죠.
횡설수설이에요?
3배 오른것도 깉이 욕합시다. 그것도 원글님 말대로 집갑 떨어져서 구매심너 최저일 때 업적이니 말 다 했지요.
윤도 ㅂㅅ 같지만 울의 ㅂㅅ 같은 점은 집값. 받치느라고 신혼부부들에게 대출 푼거지요.
문정부때 폭등기에 전세 대출이라도 제한 했으면 집갑 그럴게 안 올랐을 턴데 입질만 하고
전세 세입자는 가난한 자라는 괴상한 공식으로 고가 주택 전세까지 대출 확대 했지요
어느나라가 우리 걱정한대요? ㅋ
https://www.imf.org/external/datamapper/GGXWDG_NGDP@WEO/OEMDC/ADVEC/WEOWORLD/M...
gdp 대비 부채 84위에요.
그리고 개인빚은 양성채무예요. 잘 갚는 편이고 문제는 기업인데 이런 난리날때마다 왜 개인에게 덮어 씌우는지 참... 언론이 문제예요.
금값도 장기적 우상향이거든요.
근데 6,7월에 살짝 내렸어요. 이걸 금값 불패는 말이 안된다 라고 할 순 없단 말입니다. 결국 이번달부터 또 오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최악의 대통령은 문재인
내 손으로 뽑은 아이러니..
전세계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현물이잖아요. 서울 부동산 전세계가 인정하는 현물이에요?
횡설수설은 님이 하시는 듯
업자들이 부동산에 예민하게 굴지
저 같은사람은 오르거나 말거나에요
복합적인 이유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아파트
살고있는 집을 최고점이라고 해서 팔수도 없고
이사가 귀찮아서 한집에 오래 살았어도
경험상 10년 넘어살면 집값이 큰폭으로 오르는 떄가 많아서
집을 사서 살면서 손해 볼일이 없었어요
전세계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현물이잖아요. 서울 부동산이 전세계가 인정하는 현물이에요?
횡설수설은 님이 하시는 듯
귀막고 내 생각만 말할 때 살 사람 사고 팔 사람 팔아요.
그 와중에 부자도 되고 쪽박도 차고요.
귀막고 내 생각만 말할 때 살 사람 사고 팔 사람 팔아요.
그 와중에 부자도 되고 쪽박도 차고요.
벼락거지니 이런 원망도 필요없어요.
노리스크 노리턴
사실 자기가 집사거나 팔 때 빼고는 그리 예민할 필요는 없죠. 10년 길게는 20년 가지고 있으면 인플레때문에 구매할 때보다는 올라있어요. 거기다 실거주면 거주비 포함하면 소냏보고 말고 할 것도 없죠.
부동산가진 토건족 정치세력이 지금 현정권이잖아요
파산하기 싫으니 국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잡수라고
특혜주고 별짓해서 끌어올린 집값이예요
이정권에서는 가망없어요 부동산은 정책이 먼저란걸 여실히
드러냈어요 심리도 언론에서 만들고요 가진자들이 조종해서
만든결과예요 열심히 빚갚으며 살아가겠죠 이제 은퇴자들많아지고
떠받드는 국민들 줄어들면 또 어떤식으로 집값이 변화될지
궁금하네요....
이전 정권에는 안 올렸나요. 결국 정치권은 가진자들이고 이권에 관심 많아요. 국힘 싫지만
전국민이 서울부동산에 불나방같이 달려드는것도 문재인때 각인된 학습효과에요. 무주택자는 벼락거지되고 집있는 사람은 집가진갯수대로 로또 따블, 따따블 맞았어요. 이게 엄청난 공포와 투기심리 조장하게 되었어요 집값, 임대료가 이렇게 상승하는데 물가가 어떻게 가만있어요? 게다가 자영업자 많은 나라서 다 죽는거죠. 문재인은 국가와 국민에 큰일했어요. 역대급 어느 대통령도 하지 못한. 모든정책이 골때리고 투기조장하는. 윤도 잘못이지만 애초에 세배서 2.5배 만든 넘이 나쁜 넘이죠. 거기서 20-30퍼 빠지면 뭐합니까? 예전으로 돌아가도 길에 나앉는 사람들 생기죠. 여기 평범한 아짐들도 이구동성으로 전세대출잡아야한다고 그리 얘기해도 안듣고 수많은 젊은이들 죽음으로 몰았죠. 문재인은 단죄받아야해요
굥은 말할 가치도 없지만 문재인은 어쩜 지지자들을
그렇게 배신할수가 있는건지
중간사다리를 박살내놓고 윤 신임한다 헛소리나햐대고
퇴임할때 한번더 할까요? ㅇㅈㄹ
아직도 똥오줌 못가리는 문파들이 젤 모지리들같음
지방분들이 상실감이 크지요. 동생도 서울에 사라고 할걸
결과적으로 멀리 보면 우상향 이잖아요.
10년전 가격하고 지금 가격하고 차이 어마어마
굥은 말할 가치도 없지만 문재인은 어쩜 지지자들을
그렇게 배신할수가 있는건지
중간사다리를 박살내놓고 윤 신임한다 헛소리나햐대고
퇴임할때 한번더 할까요? ㅇㅈㄹ
아직도 똥오줌 못가리는 문파들이 젤 모지리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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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욕하는 것들이 뮨파임
어디서 굥거니같은거 뽑아놓고 문정권 탓하고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