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가족행사가 있었어요.

돈과진심사이 조회수 : 3,428
작성일 : 2024-09-23 10:17:16

다 내얼굴에 침뱉기인것 같아 

글은 내립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 글이 궁금했던 분이 계시다면.

 

늘 시댁에 돈들어가는 일은  큰돈, 작은돈, 밥값 모두  장남이 대는편인데

수시로... 

좀더사오지 이게다냐, 더내놔라고  웃으면서 농담하는 시동생들이 얄밉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내가 다낸다, 니들은 걱정말아라.

시작부터 지갑열어놓고 마음도 편하게 해줬으면 하는것같아요.  

전 그런 배포는 아니에요.

 

물론 본인들도 우리가 30내면 1정도는 내는편.  

IP : 211.218.xxx.1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9.23 10:19 AM (114.204.xxx.203)

    시동생이나 남편이나 참 ...
    입 좀 다물지

  • 2. 바람소리2
    '24.9.23 10:21 AM (114.204.xxx.203)

    우린 시숙이 그모양
    돈이라면 환장하고 부모유산.사고쳐서 동생돈 털어가며 1원도 안씁니다

  • 3. ....
    '24.9.23 10:24 AM (118.235.xxx.105)

    시동생이 말을 참 밉상스럽게 하네요.
    말로 복을 차는 스타일.
    다음부턴 사동생한테 잘해주지 마세요.
    고마운줄도 모르는데 뭐하러 돈을 써요.
    거지한테 적선이라도하면 고맙다 감사하단 소리라도 듣지

  • 4. ...
    '24.9.23 10:25 AM (211.234.xxx.202)

    자기들은 그냥 웃자고 하는 농담일거예요.
    원글님은 그동안 염치없는 행동과 발언에 안 좋은 감정이 쌓여 저런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신경에 거슬리는 거고.
    감정에 갇혀 기분이 안 좋은 인식할 때 얼른 터는 게 나에게 이득이죠.

  • 5. ....
    '24.9.23 10:27 AM (112.220.xxx.98)

    언제까지 그렇게 퍼주실껀가요
    남편이 정신못차리면 님이라도 한마디하세요
    조카 돌잔치 반지만 해도 되는데
    뭐하러 백만원 봉투까지 하세요
    앞으론 퍼주지마세요
    그리고 계금통장하나 만들어 매달 얼마씩 모으고 그돈으로 지출하세요
    늙어죽을때까지 동생들 챙길껀가요???

  • 6. ㅁㅁ
    '24.9.23 10:31 A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농담요?
    모든 농담속엔 진심이 담겨있다란 서양속담있죠
    그들의 진심입니다
    더더더 좀 줘

  • 7. .....
    '24.9.23 10:33 AM (121.137.xxx.59)

    저도 말많은거 질색이 T라서 원글님 너무 이해되네요.

    시댁이 여유있는 편이고 끈끈하신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 싶어요. 연 끊을 것도 아니고.
    동생들이 형님한테 납작 엎드리고 감사해 하면 그나마 덜 억울할텐데요.

    보는 횟수나 좀 줄이면 어떨까 싶네요.

  • 8. 에휴
    '24.9.23 10:38 AM (115.86.xxx.7)

    글쎄요. 말많은F라서???
    그건 아닌거 같고
    그냥 염치는 밥말아 먹은 사람들 같는데요?
    제가 다 짜증나네요.

  • 9. ...
    '24.9.23 10:44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시댁이 여유있다기보단,
    시부모님은 연금에 자가(시골)...극 절약.
    자식도 자꾸 돈들어가면 연끊는 스타일.

    남편은 혼자 개천용 인거에요.

    끈끈함이 우리가 맞벌이해서 유지가 되니 원.

    웃자고한 농담인데 그안에 진심이 느껴지니 제가 꼬인 사람 되네요.

  • 10. ...
    '24.9.23 10:45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돌잔치에 금반지 한돈도 요즘은 꽤 많이 비싸서 넘치는 금액인데...

  • 11. 친정엔
    '24.9.23 10:49 AM (119.204.xxx.71)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그러고 있고, 시가엔 둘째 아주버님이 그러고 있어요.
    다들 진심으로 그러는거라 주둥아리 콱 때려주고 싶음

  • 12. ...
    '24.9.23 10:50 AM (211.218.xxx.194)

    시동생도 저희돌에 돌반지 했으니 그런건 생각안해요.

    여유라기보단
    그 끈끈함이 내가 맞벌이를 해야 유지되는건데,
    자기들은 워라벨 따져가면 살면서 , 큰돈들어갈때는 남한테 기대고.
    돈오만원,십만원가지고 수시로 농담하는게 불편해요.

  • 13. ㅁㅁ
    '24.9.23 11:13 AM (220.121.xxx.190)

    저도 T라서 완전 공감해요.
    그냥 감사해요~ 담백하게 한마디 하면
    더 챙길텐데 가끔 그 묘한 말한마디에
    선긋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죠

  • 14. 네.
    '24.9.23 11:31 AM (211.218.xxx.194)

    동서들은 다 괜찮은데
    시동생들이...
    시부모님은 말을 정말 안하고,
    자기체면은 지키는 분인데 왜저러는지.

  • 15. ㅇㅇ
    '24.9.23 12:44 PM (112.150.xxx.31)

    내주머니서 만원 나가면
    백만원ㅇ나간듯이 벌벌떨고
    남의 주머니 백만원 나가면
    별것도 아닌걸ㅇ로 유세떨지말라고하고

    못됫거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228 중2아들이 잘생겼는데요..공부하기 싫다고 32 중학생 2024/09/22 5,967
1611227 복숭아 몇개까지 드셔보셨어요~? 5 박스 2024/09/22 1,447
1611226 보너스를 프로젝트팀과 나누고 싶은데... 16 아이 2024/09/22 1,989
1611225 노트북 살건데 화면 터치 되는거 할까요? 5 ... 2024/09/22 1,367
1611224 여행시 숙소 선택 기준을 어떻게 하시나요? 13 2024/09/22 1,251
1611223 당뇨 전단계에서 정상으로 돌아온 분들 9 당뇨 2024/09/22 4,311
1611222 굿파트너 마지막회 알려주실분 14 띄엄띄엄 2024/09/22 4,055
1611221 블랙재킷 + 롱부츠 이영애 13 ... 2024/09/22 3,897
1611220 성심당 별로일 수도 있지 25 2024/09/22 4,203
1611219 근데 어려움은 겪어봐야 되는거 같아요 9 ㅇㅇ 2024/09/22 2,350
1611218 박신혜 지옥에서온 판사 13 루비 2024/09/22 6,635
1611217 황톳길 맨발족들 너무 더러워요 24 2024/09/22 6,100
1611216 성심당 얘기보다보니 21 ㅇㅇ 2024/09/22 3,129
1611215 이석증 운동 얼마나 해야하는걸까요? 5 .. 2024/09/22 1,703
1611214 나이드신 분들 중에 유튜브하시는 분들은 어디서 배웠을까요.?? 13 ... 2024/09/22 2,687
1611213 혼자 비립종 제거해보신 분 12 상쾌 2024/09/22 4,189
1611212 LG전자 구독 4 냉장고 2024/09/22 1,893
1611211 ''자국민 무상교육도 못하면서 아프리카에 13조를 퍼주나'' 13 ㅇㅇㅇ 2024/09/22 2,003
1611210 게으른사람 3탄. 만능양념장 14 게으른이 2024/09/22 3,671
1611209 오랜만에 라디오... 2 .... 2024/09/22 783
1611208 3주여행 옷, 신발 얼마나 챙겨가세요? 15 ... 2024/09/22 2,403
1611207 바로 도로변, 더 오래됐지만 도로에서 백미터 안쪽 어디가 .. 2 2024/09/22 925
1611206 내년 여름 어느 나라로 대피할까요 19 마리 2024/09/22 3,239
1611205 영혼과 틀의 슬픈 부조화 23 .. 2024/09/22 2,977
1611204 200년 만에 내린 폭우에 김해·창원 피해 잇따라 12 세상에 2024/09/22 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