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400개 성매매 업소를 상대로 5100만건의 성매수남 정보를 불법 수집해
공유한 모바일 앱 운영자 등 3명이 구속 송치됐다.
(생략)
이 앱은 A씨가 2019년경 실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업주들이 경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 사전에 인증된 손님만 성매매 업소에 들인다는 점을 착안하여 제작했다.
성매매 업주들이 영업용 휴대전화에 해당 앱을 설치하면, 성매수남의 전화가
올 때마다 과거 성매매 업소 이용기록과 단속했던 경찰관 여부, 업주들의 영업을
힘들게 하는 속칭 '진상손님' 여부, 성적 취향 들의 정보가 표시된다.
앱을 설치하는 순간 자동으로 업주들 휴대전화에 저장된 전화번호와 메모 등
개인정보가 해당 앱을 통해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취합돼 각 업소에서 파악해온
정보들이 공유되는 방식이다.
이렇게 약 2년간 불법저긍로 수집된 개인정보는 5100만건에 달했고, 중복항목을
제거하자 약 460만건의 개인정보가 확이됐다.
이 앱에 가입된 업소 유형으로는 오피스텔, 성매매업소, 출장안마, 타이마사지,
키스방, 스웨디시 등 다양했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1756
정말 한국 남자들이 숨쉬듯 성매매를 이렇게 해 오면서
집에 생활비 주면서 생색을 내고 (그 생활비도 지 생활비)
반반 데이트
반반 생활비
주장하고
그걸 지들 생각에 개념녀인지 확인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여자들은 그걸 받아 들이고
내가 남자 돈 받는??? 무개념녀는 되지 말아야지~
돈을 반반 내야 남녀평등이지~하면서
남자들 말에 현혹되서
이제는 한국 여자들이 OECD 국가중 남녀임금 차이가 가장 높은데도 불구하고
반반 데이트 비용 내고
반반 생활비 내고
중요한것은 육아를 대부분 여자들이 부담하고
시가에 신경 써야하고
남편들은 돈 남은걸로 성매매 하고
벗방 BJ들에게 별풍선 쏘는데
여자들은 맞벌이 해서 생활비, 애들 육아비용 등등에 돈 다~~쓰고
결론은
남자들은 돈 벌어서 성매매 취미생활 마음껏 하는데
여자들은 돈 벌어서 가정유지, 애들 양육에 돈 다~쓰다는 거
남자들은 이득
여자들은 손해
만 가득한 현실
운 나쁘면 남자들이 성매매해서 옮아온 성병으로
여자들 몸이 망가지기 까지 하는 현실
여자들 성병 걸려도
그거 목욕탕,찜질방에서 옮은 거라고 주장하면
아~~그렇구나~하고 넘어하는 순진함을 가진 우리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