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동안 투입한 건강보험 재정만 2조라는데
의료대란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며
또 앞으로 얼마나 예산이 들어갈지 모르잖아요?
정부의 의료개혁 찬성하는 분들은
(의료대란에 투입되는 비용때문에) 만약 건보료가 지금보다 오른다면 더 내도 불만 없나요?
의료대란에 건강보험 재정 2조원 투입…"보전대책 마련해야"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38151?sid=100
의료공백 사태 수습에 투입된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2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장종태 의원은 " 재정 투입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 정부는 소요된 건강보험 재정 보전 대책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는 상황"이라며 "국민 고통은 날로 커지고 있는데 수습 비용마저 국민이 낸 보험료로 끌어다 쓴다 .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보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의료공백 사태 벌써 7개월째‧‧‧건보재정만 2조원 투입 - https://m.mdtoday.co.kr/news/view/1065591512436587
아직까지는 내돈 안 들어가니 좋다고 합니다.
내일이라도 응급 상황 되면 바로 얼굴색 바뀝니다.
그런거 읽어도 이해안되는 사람 태반임.
2조투입 이거나 알지
이제까지 싼거였다는거를 전혀 이해못함.
지금도 너무비싸다 이생각뿐인 분들 많음
만원넘게내면 과잉진료임.
건강보험 재정에서 나가는건데
건강보험 공단이 감당이 될까요?
타결 기미는 보이지도 않고 결국 그 비용은 국민몫이잖아요?
지금도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 부담스러운에 더 오르면 ㅜㅜ
재정이고 그외 세금도 들어가고 있을텐데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가뜩이나 국민들은 치료 받기도 힘들어졌는데 건강보험료와 세금까지 내야하면 ㅜㅜ
예전 tv 프로그램을 초등 5학년인가에 맞춰서 만든다고 듣고
헐~~말이 돼??했는데
살아보니 그것도 몹시 수준 높여잡은거더라구요.
정부, 의료 공백 대응 예비비 1285억 투입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2934?sid=101
보건복지부 1254억원,
국가보훈부 31억원 등
모두 1285억원의 예비비 지출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의사욕하면서 스트레스 풀걸요.
그돈을 의사가 다 받나..
간호사들, 다른 의료인들한테도 가는 돈인데..
뭐 정부도 국민도 의사만 때리면 되니까요.
난 돈없어서 짜증나네요.ㅠㅠ
지역의보라..직장의보보다 부담스러움 ㅠ
근데 어차피 의사들이 이대로 가도 건보 파탄이라고 계속 말해오지 않았나요? 의료개혁해서 의사들 인건비라도 줄여보는게 좋을듯요 3-4억 씩받는 의사 1억씩주면 3-4명 고용하면 서비스 좋아질거같네요
근데 의료개혁이 언제 마무리 되는데요?
기사에도 나오잖아요?
의료공백 사태 수습, 재정 투입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고...
상급병원 환자가 줄어 줄어든 수입을 메우는 건가봐요. 필수과는 환자 볼수록 적자라더니 환자를 안봐도 적자인건가요
다그치는 이유가 뭔가요? 의대증원 하기 전부터 수술할 의사가 전국에 몇명없다고 하던데, 수술할 의사 모셔올 방법이 있기는 한가요?
건보재정과
복지부등 예비비 1285억을 필수과 지원를 하지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고 돈은 돈대로 들고
이때문에 건보료 또 오르면 ㅜㅜ
건보 파탄나면 민영화 갈 거 같은데요.
건보 더 올리는 건 안되죠.
민영화되면 의사들 몸값 치솟고 환자 치료비 올라가고....
돈 없으면 아프고 죽는 세상이 올 거예요.
놀부가 제비다리 꺾을 때도 107.141 같은 마음이었을 거 같네요.
만원 안 되는 돈으로 진료받고 50만원으로 출산끝나고 어려운 암 수술 받아도 집 안 팔아도 되니까
인건비 더 줄여보고 싶단 거죠.
걔돼지들의 특징
내가 아프면 윤석열이 말하는 의료개혁이 딱 완성될 거라고 믿고
자기는 피해 안 볼 거라고 생각함
재정과
복지부, 보훈부 예비비 1285억을 필수과 지원를 하지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고 돈은 돈대로 들고
이때문에 건보료 또 오르면 ㅜㅜ
(지금 건보료도 부담스러워요)
더 무서운 건요 저 2조 돈이
실제 의료개혁을 위해 쓴 돈이 아니고요
(인프라 같이 병원, 건물 교육시설 등등 남는거)
그냥 광고비나 인건비 등 수습하는데 쓴 돈이라는거죠
밑빠진 독에 물 붓고 있는 상황
돈을 썼는데 그 돈이 다 사라진거죠
차라리 저 돈으로 실제 응급실 시스템이나
필수과 지원에 썼으면 훨나아졌겠죠
바보들
또
의사욕하면서 스트레스 풀걸요.
그돈을 의사가 다 받나..
간호사들, 다른 의료인들한테도 가는 돈인데..
뭐 정부도 국민도 의사만 때리면 되니까요.
난 돈없어서 짜증나네요.ㅠㅠ
지역의보라..직장의보보다 부담스러움 ㅠ
222222
또
여기에 금수저 건물주한테는 아무말 안하고
그저 근로해서 돈버는 변호사 의사 수의사 등은 가루가 되도록 까야하는 글들 올라오겠죠
경영이 어려운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결정된 3개월분의 건강보험 급여 선지급 규모는 6월분 3684억원, 7월분 3974억원이 이미 지급됐고, 지급 예정인 8월분 3914억원을 합하면 총 1조1572억원에 달한다.
이건 빼야 맞지요. 윈래 줘야 할 돈을 미리 땡겨 준것뿐이니까요.
원래 건강보험료 제일 많이 가져가던 곳들이 대학병원급들인데 지금 대병 진료가 대폭 줄어서 세이브된 건강보험료 금액도 꽤 클걸요.
이런것까지 감안해야 정확할텐데요.
이참에 건보료 이제껏 어디서 어떻게 나갔는지 국민들에게 다 공개해서 헛돈 나가는거 다 줄였으먼 해요.
건보공단과 심평원쪽에서도 많이 새 나가고 있었을거고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한방에도 나가는 눈먼 돈들 있을거고요.
미국처럼 전문의약품 분류 다시해서 소소한건 미국이나 유럽처럼 의약사 거치지 말고 일반스토어에서 구매할수 있게 해주면
건보료 정말 많이 세이브될겁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소소한 약까지 의약사 거쳐야 해서 거칠때마다 건보료 주고 본인부담금 주고
의약사 천국.
원래 건강보험료 제일 많이 가져가던 곳들이 대학병원급들인데 지금 대병 진료가 대폭 줄어서 세이브된 건강보험료 금액도 꽤 클걸요.
이런것까지 감안해야 정확할텐데요.
이참에 건보료 이제껏 어디서 어떻게 나갔는지 국민들에게 다 공개해서 헛돈 나가는거 다 줄였으먼 해요.
건보공단과 심평원쪽에서도 많이 새 나가고 있었을거고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한방에도 나가는 눈먼 돈들 있을거고요.
전문의약품 분류 다시해서 소소한건 미국이나 유럽처럼 의약사 거치지 말고 일반스토어에서 구매할수 있게 해주면
건보료 정말 많이 세이브될겁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소소한 약까지 의약사 거쳐야 해서 거칠때마다 건보료 주고 본인부담금 주고
의약사한의사 천국. 건보료 그동안 줄줄 샛지요.
건보공단 심평원에 나가는 돈도 대폭 줄여야죠.
지금 대병 진료가 대폭 줄어서 세이브된 건강보험료 금액도 꽤 클걸요.
?????????
환자가 대학병원 못간다고 치료 포기하고 집에서 자리깔고 누워있나요?
2차병원이 입원 더 오래시키고 과잉진료하던데요
진료비가 더 싸답니다.
2차병원이 입원 더 오래시키고 과잉진료하던데요
뭔가 확신에 차서 말씀하시네. 과잉진료하면 삭감당해요
실비장사라면 모를까. 그리고
실비장사도 조만간 손본다니까 기다려보세요.
근데 의사가 늘던 안늘던
야당, 여당 누가 집권하던간에
의료보험비는 올려야 정상이에요.
지금 아주 비정상적인 구조라서 바닥날 수밖에 없는 구조고
점점 노령인구 많아지면 더더욱 재정이 고갈될텐데
모든 정권이 국민 눈치보느라 못 올리고 있어요.
작은 진료 (감기로 병원 방문)는 최소 2배로 병원비 올려야 되요.
진료비 3천원~4천원 요즘 세상에 말이 됩니까.
최소 만원은 해야지
지금 아주 비정상적인 구조라서 바닥날 수밖에 없는 구조고
점점 노령인구 많아지면 더더욱 재정이 고갈될텐데
모든 정권이 국민 눈치보느라 못 올리고 있어요.
작은 진료 (감기로 병원 방문)는 최소 2배로 병원비 올려야 되요.
진료비 3천원~4천원 요즘 세상에 말이 됩니까.
최소 만원은 해야지.
3~4천원이 아니고 건보료 지급비까지 합치면 1.5~2만원이죠.
그런데 감기로 이렇게 자주 진료받는 국민들도 드물죠.
무엇보다 의약사한의사들에게 나가는 건보료가 너무 많아요.
이것만 줄여도 건보 더 안 걷어도 되고요.
물론 건보공단 심평원 여기도 구조조정해야 하고요.
보통 3차는 수술후 2주 안에 퇴원하지만
가족중 2차 수술수 한달넘게 입원했어요.
(수술후 후유증도 커서 다시 3차로가 재수술 받고)
결국 돈은 더 나왔을듯
118.235.xxx.224
또
여기에 금수저 건물주한테는 아무말 안하고
그저 근로해서 돈버는 변호사 의사 수의사 등은 가루가 되도록 까야하는 글들 올라오겠죠
--------------
차등제라서 금수저 건물주들은 지금도 건보료 엄청 많이 내지만 더 많이 냅니다. 평소 건강관리 잘하고 건보 적용하는 병원 이용도 잘 안하고. 걍 힘든 분들 분담금을 대신 내어주는 거니 욕안해도 됩니다.
의료개혁에 건보료가 들어가는걸 돈 많이 드니 하면 안된다고 하는건 논리가 안맞네요.
외국인 혜택. 과잉진료. 가벼운 감기.
그리고 의보공짜 혜택 받는 수 많은 자들.
의보금액 선정 자체가 굉장히 불합리합니다.
감기같은 가벼운 질병은 본인부담금을 올려서
불필요한 진찰
그리고 노인분들 아침에 그냥 한방병원이나 가정의학과 가서
치료받는거
병원비가 싸니깐
솔직히 아이들 학교 지각만해도
진단서 끊으러 가는것도 많죠.
이런게 다 의보낭비죠.
이런 건 본인부담하고 가야죠.
그리고. 피보험자들 너무 많습니다.
내는 사람들은 정말 살인적으로 많이 내서
중산층 진입조차 의보때문에 힘든지경인데
무임승차가 너무 많고
건보내기 싫어서 일부러 일안하고 신고도 안하는 사람 많죠.
건강보험료는 매년 인상되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