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 묻혀 덜 들켰지만
열심히 돈챙기는 악당 오세훈
https://v.daum.net/v/20240922220453624
식당과 카페 등이 입점한 해당 건물은 3층 구조물로, 3m가량 가라앉아 1층 일부가 침수됐다. 당시 영업을 마치고 청소 중이던 직원 2명이 건물 내부에 남아 있었지만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데도
잠수교 보행데크까지 오세훈은 안전성보다 디자인이 중요?저거 완성되면 잠수교 무너질거라는 토목연구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950677
슈킹슈킹 신나는 노래
한강버스
17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