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료개혁뒤에는 삼성과sk가 있다.

이거 조회수 : 4,405
작성일 : 2024-09-22 22:26:22

https://youtu.be/ufoW8SLifGI?si=LXenRul297TDbdj1 .

 

의료는 이제 망가졌고

돌이킬수없다는건 기정사실

윤석렬 의료대란뒤에는 거대기업설이

맞네요.

돈 있으면 이걸 바랄수도 있겠네요.

 

변호사 수임료가 정해져있지않듯이

명의한테 내는 수술비도 달라야하는건 맞을거같아요.

필수과 의사들도 대우받아야죠.

 

필수과 5시간10시간 수술하고 정찰제..

그러니 같은 값인데 명의 있는 빅5로 다 몰리죠.

돈있는 높으신 분들 명의 찾아

최고 서비스받고 돈 많이 내고

우린 그냥 약 사먹고 견디다 죽어야죠.

 

이거 좋다고 찬성하는 서민들이 젤 멍청이

 

IP : 14.5.xxx.7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kdtkd
    '24.9.22 10:26 PM (14.5.xxx.71)

    https://youtu.be/ufoW8SLifGI?si=LXenRul297TDbdj1.

  • 2. ...
    '24.9.22 10:3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예전에 1990년대에 이건희가 의료민영화 계획 다 짜놓고 30년 기다리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대한민국 의료 장악하려고..
    결국 현실이 되고 있네요. ㅜㅜ

  • 3. 모든게
    '24.9.22 10:30 PM (116.120.xxx.216)

    돈. 자기잇속 챙기기. 없는 죄 만들어 죄인만들기. 언론은 막기. 대놓고 뇌물받기. 거짓말

  • 4. 이미
    '24.9.22 10:31 P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의료민영화 찬성 논란 장성인 교수, 건보 연구원장 임명 - https://m.dailypharm.com/News/314906
    윤석열 선대위 캠프 출신

    그는 "개인적으로 의료영리화를 반대하지 않는다"며 "건강보험이 시행된 이래 비영리라는 틀이 만들어 지면서 모든 정책이 의료비 감소를 지상 최대 목표로 진행돼 왔다. 이런 정책이 지속되는 한 의료 환경이 그리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2019년 경총이 주최한 토론회에서는 기본의료 보장만 국민건강보험이 하고, 일정 수준의 필수의료 보장은 민간보험이 담당해야 한다며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주장했다.
    아울러 2018년 제주녹지 영리병원 허용 찬반 공론조사 토론회에서는 찬성 측 발제자로 나서기도 했다.

  • 5. 올초
    '24.9.22 10:33 P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 대통령, 환자 아닌 기업 중심"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13114435259557

    내고 "정부가 어제(3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민생토론회'를 열어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고 건강정보의 기업 활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것이 '혁신'이라며 의료법 등을 고치겠다

  • 6. 민간·기업 참여
    '24.9.22 10:34 P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尹 "복지, 돈쓰는 문제 아냐…민간·기업 참여시켜 준시장화 해야" - https://v.daum.net/v/20230109202633465

  • 7. 민간주도 기업과
    '24.9.22 10:36 P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민간 주도’ 6차례 언급한 윤 대통령 “정책도 이제 기업과 논의해야”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7343.html#cb

  • 8. 사실이라면
    '24.9.22 10:37 PM (59.6.xxx.211)

    나쁜 놈들이네요.
    의료민영화로 돈 벌 생각을 하다니…..
    돈 없는 사람은 죽어야죠. 뭐…

  • 9. 재벌이 원하는것
    '24.9.22 10:42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원격 진료와
    민간 보험 확대라고

    윤석열 후보 대통령 되면 원격의료 실시하겠다 - https://m.medigatenews.com/news/2605893101

  • 10. ...
    '24.9.22 10:42 PM (182.224.xxx.212)

    저는 저 사람들은 이해가구요.
    자긴 돈 버는 것도 없이
    자기 돈 더 들게 뻔한데도
    이걸 찬성한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가죠.

  • 11. 원격의료.
    '24.9.22 10:44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원격의료는 기만극..'재벌용’이다.’” - https://www.newstapa.org/article/eqz4k

    박근혜 정부가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자마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의료와 헬스케어 산업을 삼성의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정부의 의료 정책이 재벌용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9일 중국 보아오 포럼에 참석해 의료와 헬스케어 사업을 삼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의 황태자로 불리는 이재용 부회장이 “의료산업은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삼성의 차세대 먹거리다”라고 공식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 부회장의 발언이 나오기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 12. 민영 보험
    '24.9.22 10:48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응급실 의사 "정부 의료정책은 사실상 '의료민영화' 정책" 주장 -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0905143800530

    그는 "필수 의료와 지방 의료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개혁은 사실상 의료민영화의 과정"이라며 "정부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을 위해 추진한다는 '가치기반 지불제도'도 한 사람당 소비되는 의료비의 총지출을 제한해 과소진료를 유발하고,

    이는 결국 소비자를 민영보험으로 눈 돌리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13. 에휴
    '24.9.22 10:51 PM (112.160.xxx.47)

    서민들만 ....ㅠ

  • 14. ㅇㅇ
    '24.9.22 11:11 PM (180.71.xxx.78)

    2찍들 책임져라.
    니들 자식들한테 얼마 물려주려고 이 꼬라지를
    만들어놓은 윤재앙을 찍었냐.
    책임져라.물어내라고.전공의들 만천명 되돌려 놓으라고!!!!!

  • 15. ㅇㅇ
    '24.9.22 11:14 PM (180.71.xxx.78)

    매불쇼여 나온 이광수가 그러더라구요.
    이젠 민영화에 신경써야한다고.
    정권 말기로 가니 해처먹을건 민영화밖에 없을겁니다.
    삼성의 숙원사업이죠.
    끔찍합니다.

  • 16. 시작되면
    '24.9.22 11:14 PM (14.52.xxx.37)

    의료 민영화는 돌이킬 수가 없고
    돈 없는 개돼지들은 앞으로 징징대지나 말아야죠

  • 17. ...
    '24.9.22 11:21 PM (121.162.xxx.84)

    의사 증원 찬성 !!!!

  • 18. 영원한 도돌이
    '24.9.22 11:25 PM (211.36.xxx.85)

    쫌 있으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왜 오르는 줄 아느냐..민영화 때문이다, 삼성생명 주가가 왜 오른 줄 아느냐..민영화 때문이다..하겠네요. 아! Sk도 바이오 하죠..

  • 19. ...
    '24.9.23 12:20 AM (124.60.xxx.9)

    젊은세대는 줄고 노인만 늘어납니다.
    건보재정은 고갈되고있구요.

    지금 같은 세상 어차피 우리는 늙으면 못누려요.

  • 20. ..
    '24.9.23 5:45 AM (175.209.xxx.185)

    그니까 의사들을 아주 흔하게 만들어야죠.
    의대 증원 2000명만 할게 아니라
    최대한 많이 해야죠.
    의대 만들고 싶으면 다 만들게 하고
    시장경제에 맡겨야겠죠.

  • 21. 위에
    '24.9.23 6:57 AM (125.138.xxx.203)

    시장경제면 가격도 시장에 맡겨야지. 빅5는 초진료 100만원쯤. 갈사람은가던지 돈없으면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4213 김치가 미쳤어요 8 .. 2025/01/05 5,726
1664212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21 독감 2025/01/05 2,986
1664211 교통사고가 났어요 2 ㅇㅇ 2025/01/05 3,112
1664210 전현직 경찰관들 입장문 "특공대 총동원령 내려라&quo.. 11 ........ 2025/01/05 4,160
1664209 아까 잠시 올라왔던 오픈톡방의 난방텐트. 3 2025/01/05 2,039
1664208 옥씨부인전에서 전기수 추영우 나올 때 5 궁금? 2025/01/05 3,520
1664207 태극기부대 20대들도 돈이 꽤나 궁한가봐요 40 알바 2025/01/05 6,312
1664206 “尹 계엄령, 유튜브 알고리즘 중독이 초래한 세계 최초 내란” 8 123 2025/01/05 2,243
1664205 가수 션이 지은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 9 239억 2025/01/05 5,130
1664204 유튜브에 올라온 한남동의 82쿡! 13 82좋아 2025/01/05 5,112
1664203 공수처가 오늘 영장 집행 안 한답니다 6 .. 2025/01/05 2,264
1664202 감기 걸리신 분들 무 추천해요 6 .. 2025/01/05 3,337
1664201 박주민tv 라이브 한남동 집회중이시네요 3 .... 2025/01/05 1,917
1664200 금팔려는데 종로금방에 전화로 시세 물어보면 될까요? 3 찐감자 2025/01/05 2,516
1664199 차길내주니 2 현장엔 2025/01/05 2,492
1664198 떡국 끓일 때 떡이 냄비 바닥에 달라붙는데 ..... 11 떡국 2025/01/05 3,458
1664197 윤석열 40%돌파 이거 뭔가요?? 34 ㅇㅇㅇ 2025/01/05 6,662
1664196 "개 산책 고발할 줄 알았다, 정면도 촬영" 5 123 2025/01/05 6,138
1664195 시간끌기아니예요? 이재명 재판 5 ㅇㅇㅇ 2025/01/05 1,329
1664194 미국배당주 떨어져도 계속 사모으시나요? 5 주식 2025/01/05 2,284
1664193 현재 화가 많이 난 전현직 경찰들 근황 8 .. 2025/01/05 5,008
1664192 무능한 공무원들은 다 잘랐으면 좋겠어요. 5 .... 2025/01/05 1,491
1664191 헌재 재판관님들 탄핵인용 빨리하셨으면합니다. 6 ... 2025/01/05 1,463
1664190 공수처 너무 답답해요 12 2025/01/05 2,214
1664189 스트레스 받는 분 정치한잔 같이 봐요ㅋㅋ 4 ........ 2025/01/05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