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있는 개성파 미남 교회오빠 훈남스타일 이런거말고
진짜 잘생긴남자요 헐리우드 고전배우 그레고리팩 폴 뉴먼같은 남자요
잘생긴 남자한테는 제영혼까지 모조리 줄수 있을듯
요즘 인기있는 개성파 미남 교회오빠 훈남스타일 이런거말고
진짜 잘생긴남자요 헐리우드 고전배우 그레고리팩 폴 뉴먼같은 남자요
잘생긴 남자한테는 제영혼까지 모조리 줄수 있을듯
영혼 안 받는대요 ㅎㅎ
아줌마 영혼따위가 그들에겐 무쓸모
백화점 1층 향수나 화장품 매장에서 샘플이나 시향지
나눠주는 젊은 남자중에 매너좋고 키크고
괜찮게 생긴 남자 있더라구요.
명품샵에도 가보세요
반사
그거슨 하늘에 있는 무지개를 잡겠다는 것과 같소.
이탈리아 로마에서 고급진 호텔에서 조식 먹는데
진짜 눈이 즐겁더이다
애들이 매너도 좋던데요? 외국 다닐때 아줌마라도 뭐 물어보면 친절하고 윙크도 잘 해주고 갸들한테 내 영혼이 별 쓸모 없겠지만…아 한 때는 공유가 나랑 하룻밤 자 준다면 신장을 떼어줄수 있을거라고 생각한적도 ㅋㅋ 뭐죠 전도연이랑 같이 찍은 영화 핀란드 설원 멋지게 나오면서 그 영화 보면서 그런 망상을 했더랬죠
사진 가져오고 싶은데 제가 컴맹수준이라서
데이비드 간디, 션 오프리 이런 남자 좋아하시는지요?
그냥 보기만 하고 싶어요
ㅜㅜ
https://youtu.be/1uRMQox3Gxw?si=PIymgi00nWDnq0tC
이 것도 한번 보세요 잘생기고 이쁜 사람은 참 여럿 행복하게 합니다 ㅎㅎ
저는 다니엘 헤니하고 한 공간엣 몇시간 있었고 그 사람의 강의도 들었지만 생각보다 잘 생기지 않았는데, 실물은 아우라가 부족하네, 시큰둥. 그런 느낌일 정도로 배우들 보고도 멋있다 잘 안하는 편이었는데, 뉴욕에서 어느 매장에 갔을 때 거기 사장인지 매니저인지가 너무 잘 생긴 거에요. 지금은 그 매장이름도 기억이 안나는데 다음날 그 근처를 지나가면서 다시 들려볼까 싶어졌을 정도였는데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홀리스터 매장에 몸 좋은 애들이 헐벗고 있어도 그런 느낌 전혀 없는데, 딱 한번 그런 느낌 받아본 적 있습니다.
저는 다니엘 헤니 실물로 몇시간 보면서도 실물은 아우라가 부족하네, 시큰둥. 그럴 정도로 배우들 보고도 멋있다고 잘 못 느끼는 사람인데, 뉴욕에서 어느 매장에 갔을 때 거기 사장인지 매니저인지가 너무 잘 생긴 거에요. 지금은 그 매장이름도 기억이 안나는데 다음날 그 근처를 지나가면서 다시 들려볼까 싶어졌을 정도였는데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홀리스터 매장에 몸 좋은 애들이 헐벗고 있어도 그런 느낌 전혀 없는데, 딱 한번 그런 느낌 받아본 적 있습니다.
제가 겪어본바에 의하면 잘생긴 남자들이 오히려 성격좋고 착하고 그렇더라고요
키작고 못생긴 남자들중에 성격도 이상한 남자들이 더 많았던둣해요
미남을보면 살아있길 잘했다싶고 더 열심히 살아야지 이런생각들어요
남편 얼굴보고 결혼했어요
의사라 가운입은거 보고 홀랑 빠져서
결혼함요 지금 10년지나도 한번씩 잘생겨서 흠칫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