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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동교자에 바퀴벌레

더럽 조회수 : 5,527
작성일 : 2024-09-22 21:41:10

위생 문제 많았다는데

그냥 벌금만 내고 계속 영업.

관광객 상대로 돈 버니 벌금은 껌값이고

주인도 검머외..

 

https://theqoo.net/hot/3414784246

IP : 217.149.xxx.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22 9:44 PM (59.17.xxx.179)

    악 !!!!! ㅜㅜㅜ

  • 2.
    '24.9.22 9:48 PM (118.235.xxx.52)

    미국국적이네요ㅠㅠ

  • 3. ...
    '24.9.22 9:52 PM (223.38.xxx.10)

    후덕한 아줌마 아저씨가 사장일것 같았는데..
    박제임스씨가 사장이셨다니...

  • 4. 세상에
    '24.9.22 9:54 PM (220.65.xxx.104)

    맛이 변해 안 간지 삼년 넘었는데...
    바퀴가 나왔어요?

  • 5. 후덜
    '24.9.22 9:58 PM (115.41.xxx.13)

    구역질 나네요 ㅜㅜ

  • 6. 미슐랭
    '24.9.22 10:01 PM (175.124.xxx.136)

    좋아하는곳인데 요즘은 외국인들로 바글바글
    진짜 돈 쓸어담는곳.
    그렇잖아도 퀴퀴하고 눅진한 느낌의 식당이라 찝찝하네요

  • 7. 흥슴
    '24.9.22 10:08 PM (211.58.xxx.161)

    돈벌어서 아들유학보내고 그 아들이 물려받았나보네요
    전통음식을 외국인이 파네

  • 8. 저번
    '24.9.22 10:09 PM (58.231.xxx.67)

    저번 저 먹을때에도
    옆테이블에서 바퀴가,,
    어쩌다 우연인줄 알았는데,
    헐이네요 너무 맛집 자주가는 단골인데요

  • 9. .......
    '24.9.22 10:11 PM (106.101.xxx.6)

    명동교자 갈때마다 배아파서 안갔는데 역시 이유가 있..

  • 10. 대대적으로
    '24.9.22 10:14 PM (112.185.xxx.247)

    한 두달 문 닫고 방역 후 리뉴얼해서 오픈하던지
    해야할 곳이죠.
    너무 중국식풍 칼국수라 안 간지 10년인데
    더더욱 안 갈거임..

  • 11. 봤어요
    '24.9.22 10:18 PM (121.131.xxx.63) - 삭제된댓글

    자주는 안가도 연중행사 정도로 갔는데, 마지막 같을때 새끼손톱만한 바퀴가 뽈뽈거리며 주방벽쪽으로 가는거 보고는 먹고 싶어도 못가요..식당가서 그런 크기의 바퀴를 본 건 처음이었거든요

  • 12. 이런 곳은
    '24.9.22 10:26 PM (211.217.xxx.119)

    대대적으로 불매운동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소비자들의 힘을 보여줘서
    뜨거운 맛을 봐야하는데 말이죠

  • 13. ...
    '24.9.22 10:27 PM (1.241.xxx.7)

    헐 안갈래요 ㅜㅜㅜ

  • 14. 저도
    '24.9.22 11:18 PM (59.10.xxx.174)

    벽에 대왕바퀴 한마리가 ㅠ
    직원이 와서 비닐낀 손으로 잡아가더군요 ㅠ
    한번이라 그냥 넘어갔는데
    반복적으로 저런다면 노노

  • 15. 안그래도
    '24.9.23 12:24 AM (58.123.xxx.123)

    갈때마다 깨끗하게 인테리어좀 하지 싶게 더럽더니만.. 바퀴벌레가 그렇게나 출몰했다니 모든 식재료에 다 바퀴의 흔적이 남겠어요.ㅠㅠ
    다사 안갈듯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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