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생일이라고 시모전화

역시나 조회수 : 3,614
작성일 : 2024-09-22 21:23:20

말섞으면 기분좋은적없는 시모라 연락 잘 안하고사는데 내 생일이라고 꼭두새벽부터 전화하길래 어쩔수없이 받았더니

역시나 생일얘기 잠깐하고 자기 몸아픈얘기에 뭐 먹지마라 먹어라 잔소리만 오지게 늘어놓고 끊네요. 

생일날 아침부터 기분 잡쳐요. 

IP : 99.228.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22 9:26 PM (59.6.xxx.211)

    생일 축하한다 말만 접수하고
    나머진 잊어버리세요.
    생일 축하해요.

  • 2. 30년간
    '24.9.22 9:56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시가쪽 사람들에게 단 한번도 축하 받은적 없어요. 첫생일도 안챙겨줌. 저는 결혼하고 한 5년정도 시조카들 까지 열심히 챙겼는데 받아 처 먹기만하고 돌려주는건 하나도 없어 저도 그만 뒀어요.

    그랬더니 시모가 누구 생일만 돌아오면 저한테 전화해서 오늘 누구 생일이니까 축하전화 해줘라. 돈 보내 줘라. 선물 사줘라. 아주 난리대요.

    자기 새끼는 그리 챙기면서 저는 남의 새끼라고 빈 말로라도 축하한다는 말 한 마디 없어놓고 저한테 당당하게 요구하는게 너무 뻔뻔해 그러거나 말거나 십수년을 계속 무시했더니 결국 포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젠 그러거나 말거나 연 끊고 서로 안보고 사니 속 편하고 좋습니다.

  • 3. ...
    '24.9.22 10:07 PM (106.102.xxx.129)

    시가쪽 인간들은 가족 아니고 남..
    보다도 못한 남 이하에요

  • 4. ....
    '24.9.22 10:08 PM (211.202.xxx.120)

    어쩔수없이 받으니까 도돌이표되죠 맨입으로 퉁치고 기분만 잡치게한거네요

  • 5. ...
    '24.9.22 10:25 PM (106.102.xxx.129)

    근데 입으로만 입바른 축하만 할거면 전화를 왜한거래요?
    진짜 싫다
    님도 이제 시부모생일에 전화만 하세요 꼭두새벽에요

  • 6. ㄴㅇㅅ
    '24.9.23 2:20 PM (112.168.xxx.30)

    매년 생일마다 밥사주고 선물사줘도 만나기싫어요. 부담되고.. 친정가고싶은데 자기들안만나주면 되게 서운해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199 뉴스봤는데 이번겨울 영하18도까지 간다네요 18 ㅇㅇ 2024/09/23 5,695
1611198 전세 끝나고 나갈 때 하자 수리 부분에 대하여 여쭤요~ 9 억울 2024/09/23 3,187
1611197 아는 사람중에 미국 불체자 있으세요? 13 .... 2024/09/23 2,741
1611196 흑백요리사 저도 보는중이에요 3 나도 2024/09/23 3,287
1611195 이렇게 계속 살아야한다니 막막하네요. 91 2024/09/23 31,317
1611194 삼전 임원이여도 결국 월급쟁이들인데 7 ..... 2024/09/23 4,198
1611193 전세 없나요 4 레드향 2024/09/23 1,505
1611192 소녀는 용기를 내어 6 문구점에서 2024/09/23 1,603
1611191 뇌경색 치매인 83세아버지, 대장암 수술이라 26 해야할까 2024/09/23 6,149
1611190 은퇴 후에 1 2024/09/23 1,350
1611189 인터넷세상은 원래 이런지… 3 .. 2024/09/23 1,442
1611188 저 향수 냄새 지금 너무 싫어하거든요. 7 50대초반 2024/09/23 3,408
1611187 시국선언 전문 5 일나자 2024/09/23 1,956
1611186 8월 관리비 선방했네요 ㅎㅎ 7 2024/09/23 2,913
1611185 딱 가을날씨만 같았으면 … 3 ) 2024/09/23 1,029
1611184 찬바람 부니 우울감이 또 찾아오네요 10 .. 2024/09/23 2,773
1611183 다이소 보온병 5 다이소 2024/09/23 2,244
1611182 “집값 8월부터 꺾였다”…중개사들이 냈다는 이 통계, 한 발 빠.. 15 ㅇㅇ 2024/09/23 4,967
1611181 열차 무임승차 많네요 15 우와 2024/09/23 5,228
1611180 1988년부터 700만킬로 운행한 택시가 있네요. 기절초풍 2024/09/23 798
1611179 세면대 수전 물자국 안남게 하는법 있나요 10 나무 2024/09/23 3,662
1611178 약한 중풍이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2 궁금 2024/09/23 2,550
1611177 시기질투로 지옥속에 사는 11 요즘 2024/09/23 5,043
1611176 반찬집에서 사는 반찬 좀 오래가는거 뭐 있을까요? 4 .. 2024/09/23 2,380
1611175 JTBC 뉴스룸 보고 있어요 12 명태균 2024/09/23 3,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