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국뽕일까여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등 다들 전통의상
다들 특색있고 이쁘지만
한복이 정말 이뻐여
저고리가 짧은것도 특이하고
둥근 소매라인도 참 특이해요
결혼식장에서 보면
신부 웨딩드레스보다 혼주 한복이 더 이쁘다는 느낌이 들정도...
이건 국뽕일까여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등 다들 전통의상
다들 특색있고 이쁘지만
한복이 정말 이뻐여
저고리가 짧은것도 특이하고
둥근 소매라인도 참 특이해요
결혼식장에서 보면
신부 웨딩드레스보다 혼주 한복이 더 이쁘다는 느낌이 들정도...
저도 한복이 제일 예쁜데요,
다른 얘기로
중국이나 외국 중식당 가보면 중국 만두가 한국 만두와 비교도 안되게 종류가 다양하고
솔직히 퀄러티도 더 좋은거 같다고 느껴지는데
제 입맛에는 집에서 만든 우리나라 김치만두가 제일 좋거든요.
그거랑 비슷하게 익숙한 우리 것이라 그런거 아닐까싶어요.
전통 한복이 너무 이쁜데
실생활에선 너무 불편하고 실용적이지 않은게
큰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한복이 제일 예쁜데요,
다른 얘기로
중국이나 외국 중식당 가보면 중국 만두가 한국 만두와 비교도 안되게 종류가 다양하고
솔직히 퀄러티도 더 좋은거 같다고 느껴지는데
제 입맛에는 집에서 만든 우리나라 김치만두가 제일 좋거든요.
그거랑 비슷하게 익숙한 우리 것이라 더 맛있고 예쁘게 느껴지는거 아닐까싶어요.
한복 무척 예쁘죠.
아까 혼주옷 얘기 나오전데
새로 지은 한복보다 예쁜 양장옷 찾기는 쉽지는
않지요.
한복 칭찬만!
국뽕이라시는데 입장바꿔 다른 나라사람이 한복 어쩌고하면서 바기네나라 옷 치켜세우면 기분 나쁘죠~
한복이쁜데
경복궁에서 사람들 입고다니는 한복은
어찌나 촌스럽고 중국풍스럽던지
새로 지은 한복보다 예쁜 양장옷 찾기는 쉽지는
않지요.
사돈네가 양장 하겠데도
전 한복 입을래요
우아하고 화려하고 그걸 뭘로 따라가요
고려랑 조선초 한복이 제일 예뻐 보여요
요즘 사람들이 옷값을 아끼고
정말 양장이 안 팔리나 봐요
최근들어 결혼식 혼주 부인복을 양장으로
입자는~ 글이 자주 많이 올라오네요…
솔직히 정장 마담 부인복 요즘 입은 사람을 못 보았지요
예전에는 참 많았는데.. 브랜드 옷들.. 정장 투피스
돈 좀 있는 마담부인은 모두 골프복만 입고 골프를 치니…
만약 신부 엄마가 한복 안입고 있으면
남자쪽 시댁 가족은 ~
외모만 한국이고 혹시 화교인가?
이런 생각까지 할수도 잇을것 같아요
굳이~
우리나라 옷이 예뻐서 명나라 때 고려한복이 유행이었다잖아요. ㅎㅎㅎ
신체 단점 완벽 커버해 주는 의상은
한복이 최고라 생각해요.
서양애들도 결혼식때는 혼주나 하객들 엄청 멋내고 차려입어요.
근데 왜 우리나라에서 양장 타령인지...
양장은 너무 평범해서 잔치나 파티 격식에 안 어울림
만약 신부 엄마가 한복 안입고 있으면
남자쪽 시댁 가족은 ~
외모만 한국이고 혹시 화교인가?
이런 생각까지 할수도 잇을것 같아요
굳이~
ㅡㅡㅡㅡㅡ
저 아래 혼주 글에 같은 생각 달고 왔는데요
좋은 날에 한복이 제일 화사하고 분위기 살리는 예복인데 굳이 다른 옷 입겠다는 사람들 좀 이상하죠
또 저 위ㅈ댓글처럼
궁 한복 체험 옷 좀 단속 안 하나요 국적불명 싸구려 커튼 천같은 걸로 휘리릭 만든 걸 한복이라고 내놓다니요
북한이나 일본처럼 전통 의상 평소에도 자주 입었으면 좋겠어요
만약 신부 엄마가 한복 안입고 있으면
남자쪽 시댁 가족은 ~
외모만 한국이고 혹시 화교인가?
이런 생각까지 할수도 잇을것 같아요
굳이~
ㅡㅡㅡㅡㅡ
저 아래 혼주 의상 글에 같은 생각 댓글 달고 왔는데요
좋은 날에 한복이 제일 화사하고 분위기 살리는 예복인데 굳이 다른 옷 입겠다는 사람들 좀 이상하죠
또 저 위 댓글 처럼
궁 한복 체험 옷 좀 단속 안 하나요 국적 불명 싸구려 커튼 천같은 걸로 휘리릭 만든 걸 한복이라고 내놓다니요
북한이나 일본처럼 전통 의상 평소에도 자주 입었으면 좋겠어요
서양에서는 결혼식은 물론 조금격식있는 파티도 드레스업하고
최소한 화려한 원피스입고 엄청 멋내죠
자녀 결혼식에 혼주가 투피스 정장입고 갈 생각을 하다니
한복 대여해 입을 돈도 성의도 없나 싶죠
화사하게 한복입은 양가 어머니는 어쩔때 신부보다도 예뻐보이더군요
한복이 더 이뻐요
단아하고.. 중국은 넘 조잡 화려한거 같고
쪽국옷은 천박하고요
공감 200프로!
그 옛날에 어쩜 그런 디자인을 생각했을까 싶어요
참 품위있고 품위있고 아름답고 아름다워요
색감하며 디자인이며...
입으면 공주? 귀부인이 된 느낌이 들구요
경복궁에서 한복같지도 않은
이상한 빤짝이들 틈에서
그래도 아주 가끔 전통 한복 입은 사람들을
보면
아우 이뿌다~ 소리가 절로 나와요
올 봄에 경복궁을 갔었어요
입구로 나오는데 나무들 사이 벤치에
우리나라 젊은이들 인것 같은데
남자가 갓에 파르스름한 연한 하늘색
두루마기를 깔끔하게 차려입고
여자는 머리 땋고 역시 연한 색동 저고리에
은은한 분홍색 치마를 입고 앉아있는데
세상에나...
선남선녀가 바로 저런 이들이구나 싶게 너무너무 이뻤어요.
이 글보니 그때 그 연인들 생각이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7615 | 목상태가 안좋을때 성악가나 가수들은 어떤 방법으로 1 | ㅇㅇ | 2024/09/22 | 1,070 |
1627614 | 내 생일이라고 시모전화 5 | 역시나 | 2024/09/22 | 3,438 |
1627613 | 거제도 침수된거 보셨나요? 8 | ..... | 2024/09/22 | 5,662 |
1627612 | 쿠쿠 밥솥 보상판매 되는거 아셨어요? 6 | 그그 | 2024/09/22 | 4,217 |
1627611 | 괜찮냐고 계속 사과하고 확인하는 초등아이(육아선배님들 도와주세요.. 7 | 글로리데이 | 2024/09/22 | 1,849 |
1627610 | 고딩때 할아버지 선생님 9 | .. | 2024/09/22 | 2,490 |
1627609 | 30년된 아파트에 사시는 분 계세요? 23 | .. | 2024/09/22 | 6,628 |
1627608 | 푸바오, 가슴이 찢어집니다. 30 | 푸바오 | 2024/09/22 | 15,304 |
1627607 | 며느라기, 류의 드라마 좀 추천 부탁드려요. 2 | 추천 | 2024/09/22 | 798 |
1627606 | 20년전 결혼 예물 6 | 그때 | 2024/09/22 | 2,826 |
1627605 | 악필교정 가능할까요? 14 | 악필교정 | 2024/09/22 | 1,317 |
1627604 | 폭염에 폭우 지났지만 ‘가을’은 없다…25일부터 고온다습 44 | 흠... | 2024/09/22 | 27,089 |
1627603 | 당근으로 물건 팔아서 27만원.. 16 | 당근 | 2024/09/22 | 6,596 |
1627602 | 혼주한복 12 | ** | 2024/09/22 | 2,209 |
1627601 | 액상과당과 아스파탐은 다른건가요? 10 | 궁금 | 2024/09/22 | 1,090 |
1627600 | 비행기 탈 때 약 처방 받았던 분 계신가요? 6 | 삶은 감자 | 2024/09/22 | 1,182 |
1627599 | 면접날 운세를 보니 망신살이 있다고 뜨고 4 | ㅇㅇㅇ | 2024/09/22 | 1,559 |
1627598 | 모든 사람에게서 단점을 찾아내는 불행한 인간 31 | … | 2024/09/22 | 5,168 |
1627597 | 노인이 노인 싫다는거 뭐라할건 아닙니다 26 | ㄷㅈ | 2024/09/22 | 4,355 |
1627596 | 날씨가 쌀쌀해요 넘 좋네요 6 | 호호 | 2024/09/22 | 2,168 |
1627595 | 4도어냉장고와 4도어김냉을 3 | Fhjkk | 2024/09/22 | 1,060 |
1627594 | 깍뚜기 할때 배를 갈아넣었더니 3 | 초보 | 2024/09/22 | 4,175 |
1627593 | 세상 맛있는 냄새 다 들어오고 있네요 8 | ㅎㅎㅎ | 2024/09/22 | 3,079 |
1627592 | [급질]반딧불이 조명 부품 파는 곳 2 | 조명 | 2024/09/22 | 339 |
1627591 | 건성피부를 위한 쿠션 추천부탁드려요. 1 | 화장품 | 2024/09/22 | 1,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