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물러가고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면서
공원에 산책 나온 가족들 인터뷰를 하는데
아빠가 아이를 안고 있고 엄마와 인터뷰,
인터뷰가 끝나고 기자가 아이에게
"엄마가 예뻐요 꽃이 예뻐요?" 라고 하자
아이가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꽃
무더위가 물러가고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면서
공원에 산책 나온 가족들 인터뷰를 하는데
아빠가 아이를 안고 있고 엄마와 인터뷰,
인터뷰가 끝나고 기자가 아이에게
"엄마가 예뻐요 꽃이 예뻐요?" 라고 하자
아이가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꽃
ㅋㅋㅋㅋㅋㅋ애기 T네
우리아들도 그랬을거예요 흥
애한테 그딴걸 물어ㅋㅋㅋ
예능감있는 아기네 ㅋㅋ
질문이 구리네여
질문 나빠요
꽃이 이뻐서 꽃이라 했을 뿐인데....ㅜㅜ
저런걸 질문이라고 하는 ...
재밌게 웃어넘기는거죠 뭐
엄마 아빠도 웃겼을거 같은데
무슨 그런 21세기에 안맞는 구태의연한 질문을 하나요 기자가.
아마 유툽 쇼츠보고 카피했나봐요.
유툽쇼츠에 에버랜드 봄꽃구경간 부부 나왔는데 남편이 꽃보다 자기 부인 예쁘다고 한거 돌았거든요
아니 엄마 아빠 비교할 때는 누가 좋냐고 물으면서… ㅎ
엄마가 좋아요 꽃이 좋아요? 라고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에 조회수 폭발한 뉴스 인터뷰 유도한 질문 아니가 싶네요 나들이 나온 부부 인터뷰였는데 남편이 만삭 아내랑 꽃이랑 헷갈린다는 뉘앙스로 달달하고 코믹해서 빵 떴었거든요
넘 90년대식이네요 어렸을때부터 이런 문화 땜에 못생긴 나는 자존감에 스크래치 만땅에.. 예쁜걸 얼마나 갈망했는지ㅎㅎㅎ어렸을 땐 정말 심각했는데.. 이젠 좀 벗어났네요
기자가 뉴스에서 왜 그런 질문을 할까요
외국뉴스였다면 절대 안나왔을 질문이네요
그냥 귀엽고 웃겨서 쓴 글인데
댓글이 제 의도와 달라서 좀 당황스럽..;;;
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이거든요.
https://youtu.be/mMSrDPwZofw?si=UkXjHBcstT5izWiY&t=45s
기자도 재밌으려고 가볍게 질문한듯한데 정색하는 댓글 ;;;
요즘은 뭔 말을 못하겠어요
이쁜 사람한테 이쁘다 소리도 못하고
입을 꼭 닫고 살아야 하나봐요^^:;
아이는 거짓말을 못함.
그런 허황된 질문을 아이한테 하는게 아닙니다
이아가 혼란스러워합니다
엄마좋아 아빠좋아할려다
아차싶어서 꽃이좋냐고했겠죠
저희애(9살 남아)는 내가 아이유가 노래부르는거 핸드폰으로 보고있으니 와서 뚫어지게 보더니..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더 예뻐요." 하던데.. 이건 애가 F라 그런건가요? 엄마보다 예쁘다고 생각한게 찔려서? 아님 진짜 엄마가 예쁘다고 생각해서? ㅎㅎㅎ
그냥 웃긴데.. 몇몇은 왜그렇게 진지하신지..
이유를 물었다면 아이가 이렇게 대답했을듯요
'꽃은 잔소리를 안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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