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업무상 몇백만원 예산의 식당 예약을 자주 하는데요
유난히 불친절한 업소가 있어요..
그래서...
몇가지 원칙을 세웠어요.
1.기분 안좋은일 있으세요? 2.바쁘세요 3.제가 뭐 실수 했나요?
이렇게 물으면 오히려 미안해 하거나 태도가 달라지더라구요..당황하기도하고..
그외에 어떤말이 있을까요?
미슐렝은 오히려 안그래요..그런데 갑자기 이름이 좀 알려지거나
외국인단체나 회사접대 많이 하는 식당 직원들 불친절해요.
어려운 시기에 가주는걸 감사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