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37832?sid=102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의료인이 반복적인 마약 투약으로 기소되거나 형사 재판 판결에 따라 정신질환 또는 마약류 중독으로 의심되는 경우, 치료감호 등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정신건강 전문의의 진단서를 제출하도록 해 의료인의 결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37832?sid=102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의료인이 반복적인 마약 투약으로 기소되거나 형사 재판 판결에 따라 정신질환 또는 마약류 중독으로 의심되는 경우, 치료감호 등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정신건강 전문의의 진단서를 제출하도록 해 의료인의 결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
안그랬었다는 건가요? ㄷㄷㄷ
예전부터 그런법이 있는데 갑자기 왜 그러죠?
이때까지 면허박탈이 아니었어요?
음주수술 면허취소도 항의했죠 ㅋ
진짜 저 집단은 까도까도 끝이없네요
자정작용이 안되는집단이네요
치외법권이었죠 의사 법조인....
이제 한다고...
말이 되나?? 범죄와 관련되면 모두 자격증 박탈해야지!!
기득권이라고 너무 허용하는 것 반대다!!
실제 회사생활에서
병원 진단서 나오기전에도 약물중독이면 일 못해요
약물중독 정신이상 진단서 나올 정도면
주위도 다 알고 사회생활 못해요
의료기관 무관 하지만
이런건 언플
어차피 그런상태로 일하는 의료인들 없으니까 지금까지 사회문제 될일이 없었겠죠?
굳이 굳이 이런식으로 언플하는건 눈에 보이네요
그동안 이상 있던 의사 간호사 힌의사 들은.
스스로가 다들 미리 일 안했었나봐요
간호사 간호조무사 치과의사(박민수 와이프도) 물리치료사 한의사 약사 의사
구급대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