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팔찌를 3부로 하고 싶은데요
검색을 좀 해보니 랩으로 해도 똑같다는 의견도 많네요
전문가들도 눈으로 구별 못하고 특정한 기계에 넣어야만 감별이 된다고
하네요
랩이 나와서 천연 가격이 많이 떨어졌는데 최근에 랩은 눈에 보이게 가격이
떨어지고 있고 따라서 천연도 많이 떨어질 거 같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테니스를 랩으로 사도 상관이 없는 건지
캐럿 좀 큰 반지를 살거면 그래도 천연은 가치를 유지 하는건지?
GIA가 진주감정을 할거래요
그만큼 다이아 시장이 줄어든 거 아니냐고 하던데
지금 천연 다이아로 큰 캐럿이나 작지만 갯수가 많은 걸 사는 건
바보 같은 짓일까요?
사파이어나 에멜, 파라이바 같은 것도 합성으로 나 온다는데 유색도
점점 기술이 좋아지면 랩처럼 천연이랑 별 차이가 없어지겠죠?
아름다움은 비슷하고 희소성이 없어지면 보석은 가치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