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는 줄고 먹는양도 적은데 야채는 비싸고 너무 많고 ..
건강위해 매일 먹긴 해야함
생각해보니 먹다 남으면 손질해서 얼리니까
냉동야채는 어떨까 싶어짐ㅡ 중요한건 싸요
요즘물가에 비하면 아주 쌈 ~~~
우선 원산지 중국은 거르고 국산이나 유럽산 선택
브로콜리. 스트링빈 주문 오 먹을만 함
두가지에 있는 버섯 양파 청경채 등 다 넣고
볶다가 굴소스 소금 후추 샤브고기 있어서 좀 볶아서 섞으니 한끼 식사로 괜찮아요
버리는게 없으니 음쓰도줄고요
이번엔 냉동으로 대파 청양고추 혼합야채 사서
먹어보려고요
나이드니 복잡한 요리보다 간단히 해먹는 음식이 편하고 건강에도 좋은듯해요
저도 아침마다 샐러드로 대체하는데 브로콜리는 냉동사요. 괜챊더라고요
저도 냉동 이용
씻어서 가열 하는것은 유럽이나 미국산 사서 팍팍 넣어요
특히 브로 당근 콩
혼합냉동야채 사용합니다. 토마토스튜에도 넣고 인스턴트 치킨마크니 커리에도 닭가슴살이랑 냉동야채 넣어서 인스턴트 아닌것처럼 ㅎㅎ
저도 한번 이용해 봐야겠어요.
야채 비싼데 식구가 적고 귀찮아서 버리는게 너무 많아요.
유럽산 브로콜리 냉동 사요.
냉동해서 영양이 농축되는 식재료가 두부 브로콜리 블루베리 팽이버섯이래요.
원래도 브로콜리 좋아하지 않아 냉동 사서 아침에 고지혈증에 좋다는 칠링쥬스 먹으니 혈색도 좋아지고 눈이 맑아지고 기미가 옅어어져요.
3주 됐어요. ㅋ
대파, 청양고추 애호박은 냉동 야채로 구입하지 않고 구입해서 한끼 사용 후 나머지 냉동.
채소 물가가 너무 비싸니
수입산, 냉동 먹게 되네요.
삶의 질이 하락하는 기분을 식자재에서 가장 먼저 느끼게 해주다니
윤건희 정부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