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자집 아들들 결국 교수되는 길로 가네요

.. 조회수 : 7,451
작성일 : 2024-09-22 00:10:00

반항한다고 음악하던 친구는 결국 결혼 시키고 음대 대학원 넣고 동시에 전문대? 강사로 출강시키며 교수 만들기 시작. 여기는 그냥 부자가 아니라 집안에 사학 재단이 있어서 그 후로는 일사천리일 것 같네요.

 

다른 친구는 해외 박사인데 한국 와서 취업하고 회사 바꾸고 다 1년도 못 있고 난리더니 결국 교수 타이틀 붙는 대학 취업.. 이것도 연구 교수지만요

 

부럽다 ㅜㅜ.....  둘 다 진짜 나이 마흔에도 애 같은데 중간에 방황좀 해도 엄마가 교수 만들어주는 삶..... 사실 두 번째 친구 박사도 진짜 걔가 딴 거 맞나 의심할 정도였어요

IP : 118.235.xxx.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2 12:21 AM (124.54.xxx.2)

    연구교수요? 웃습니다..

  • 2. ..
    '24.9.22 12:33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연구교수도 교수라니

  • 3.
    '24.9.22 12:39 AM (118.235.xxx.55)

    교수되는 길(?)이 아닌가요
    시작을 저렇게 하는건 아예 가망이 없는건지요
    방황하다가 저 길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게 부럽던데요

  • 4. ???
    '24.9.22 12:39 AM (125.185.xxx.27)

    연구교수는 뭐에요?

    병원에서 임상교수는 뭔가요? 비슷한건가요?
    이력에 임상교수...라는건 무슨 일 하는건가요?
    덧붙여ㅓ 묻습니다

  • 5. 그냥
    '24.9.22 12:44 AM (61.254.xxx.88)

    연구교수는
    1년짜리계약직 아닌가요
    대학에 자리없고(교수님방)
    출강하는 강사랑 같은거 같은데...

  • 6. ..
    '24.9.22 12:51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연구교수는 프로젝트 있을 때 펀딩된 돈으로 잠시 고용하고 끝나면 계약도 종료 돼요. 강사 비슷하죠. 이력 쌓아 정식 교수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쉽진 않아요.

  • 7. ...
    '24.9.22 12:58 AM (221.151.xxx.109)

    난 또 정교수 되었다는 줄...

  • 8. ..
    '24.9.22 1:33 AM (220.87.xxx.237)

    후자는 안부럽고
    전자는 사학재단이면 조건이 다르니...

  • 9. 진짜
    '24.9.22 2:09 AM (74.75.xxx.126)

    정교수도 아니고 그냥 타이틀인데요

  • 10. ..
    '24.9.22 3:00 AM (73.253.xxx.33)

    아는 초딩동창하나가(국민학교시절) 대학총장이에요.
    공부 지지리 못했는데, 유학갔다 사고치고 대학1년인가 다녔나? 한국돌아와서 자기네 사학재단 교수직 맡더니
    몇년지나니 학장 되더니, 지금은 대학 총장님입니다. 이름이 최성X 인데 동양대학 최성해랑 혹시 친척아닌가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못생..도 비슷하고, 키 많이작고 왜소몸매도 비슷하고 학벌세탁도 닮아서요. 옛시절 학교세우고, 잘나가니 다른친척도 따라 세우고 했을까 싶네요. 저 중학교때도 사학재벌학교였는데, 교장딸을 교사로
    쓰더라고요. 나중에 커져서 대학도 만들었어요. 나중에 교수시켰음에 확신합니다. 타이틀로 연구교수 주었다 슬그머니 직위가 올라가게 되있습니다.

  • 11. ...
    '24.9.22 6:34 AM (112.133.xxx.9)

    주변 사학재벌들 자식
    거의 교수에요

  • 12. 교수가 부러운건
    '24.9.22 10:39 AM (14.54.xxx.214)

    교수가 이미 다가진사람들이하는 일이라서그래요.
    찐 공부로 교수된 사람들은 교수안되고
    전문가로 일하는게 벌이가 훨 더좋은데 포기한거구요.

    가성비가 엄청떨어지는 직업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752 펌} 아직 아무도 읽지 못한 한강의 책 한권 2 ... 2024/10/11 2,224
1615751 파인다이닝급 대하를 이용한 요리투척 8 .. 2024/10/11 1,500
1615750 외국인들이 많아졌는데 4 jhhgd 2024/10/11 1,670
1615749 옷에 찍찍이를 붙여 놓았던 끈끈이가 묻었는데요 5 4부니 2024/10/11 1,561
1615748 한글날 다음날에 노벨문학상이라니요 11 세상에 2024/10/11 2,453
1615747 교육감 선거 진짜 잘해야겠네요 11 ㅁㄴㅇㄹ 2024/10/11 2,318
1615746 위기의주부들 르넷 잘 사나요? 8 ... 2024/10/11 2,547
1615745 한강 작가 자작 노래 있는 거 아세요? 11 2024/10/11 2,694
1615744 한강 작가 이름 에피소드 5 노벨 2024/10/11 3,706
1615743 독감,코로나 예방접종하나요 2 레드향 2024/10/11 984
1615742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총정리 1편 4 가져옵니다 2024/10/11 606
1615741 '소년이 온다'를 쓸 때 매일매일 울었다고 13 ㅁㅁㅁ 2024/10/11 5,755
1615740 피부과 대신... 12 ... 2024/10/11 3,335
1615739 아내분→부인, 엄마분→어머니, 누나분→누님 18 바른말 2024/10/11 2,257
1615738 이제 우리가 부양이 필요할때는 로봇이 해주겠네요 6 ,,,,, 2024/10/11 1,420
1615737 대출 얼마나 받는게 현실적일까요 8 댕댕이 2024/10/11 1,939
1615736 혹시 서촌이나 경복궁쪽 무료주차 가능한곳 있을까요? 4 ㅇㅇ 2024/10/11 1,490
1615735 한강 작가님 작가명은 본명인가요? 9 한강 2024/10/11 3,589
1615734 한국계 美 작가 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14 .. 2024/10/11 3,333
1615733 금리 내린게 내수가 나빠서 인가요? 8 .. 2024/10/11 2,207
1615732 어르신들 잘 계시나 집안에 카메라 놓고 싶습니다 14 노랑병아리 2024/10/11 2,693
1615731 “민심은 대통령 영부인 악마화 걱정”···친윤계의 현실인식 15 쯧쯧 2024/10/11 2,619
1615730 한강작가 뉴욕타임스 기고에 조선일보 “딴죽걸기” 재조명 9 ㅇㅇ 2024/10/11 2,917
1615729 시동생이 일을 안하고 돈을 빌려달라고... 3 음... 2024/10/11 3,190
1615728 양평고속도로 토지보상금 420억 4 ........ 2024/10/11 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