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4.9.21 11:40 PM
(118.32.xxx.104)
엄마 운동시키려는 깊은 뜻을 품은 효자ㅋㅋㅋㅋ
2. ㅋㅋ
'24.9.21 11:46 PM
(122.36.xxx.234)
이렇게 혼자만 누리시기예요? 얼른 사진을 올리셔야죠.
3. …
'24.9.21 11:54 PM
(211.106.xxx.200)
에구 …. 전에 올려서 뭘 더 올려야 할지요..
그냥 시고르누렁이라 …
전에 올린 거라도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73710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806585
4. 어머나
'24.9.22 12:00 AM
(110.130.xxx.125)
넘 이쁘게 생겼어요.
5. ...
'24.9.22 12:01 AM
(73.195.xxx.124)
아~ 너무 영리해보이고 멋진 강아지네요.
(저는 올해 봄까지 시고르자브종이 유럽계 혈통인줄 알았음요 ㅎㅎ)
6. 다시봐도
'24.9.22 12:08 AM
(118.235.xxx.254)
넘 예뻐요. 귀엽고.
강아지 랜선이모할꼬야.
7. ^^
'24.9.22 1:43 AM
(113.61.xxx.52)
얼마전에 털찐 자브글 봤는데! 귀여운 민이었군요!ㅎㅎㅎ
가을바람 솔솔 불어서 신나는 산책이었나봐요!
8. pp
'24.9.22 1:52 AM
(1.226.xxx.74)
너무 이쁘고 ,
똘망똘망하니 영리하게 생겼네요
9. ᆢ
'24.9.22 2:19 AM
(118.32.xxx.104)
민이 너무 예뻐요
민이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10. 어쩌나
'24.9.22 2:32 AM
(58.236.xxx.72)
너무 예뻐서 ~~~^^ 똘망똘망해요
11. 호
'24.9.22 9:23 AM
(1.229.xxx.73)
강아지 말고
원글님 일주일 패션 보고 싶네요.
12. ㅎㅎㅎ
'24.9.22 9:25 AM
(175.198.xxx.195)
너무 예뻐요. 잘 안 웃는다고 해도 엄마에 대한 신뢰와 늠름함이 표정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