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이 영화때문에 삭발 가까운 숏컷을 했잖아요.
그런데 다른 작품 홍보를 위해서 긴머리 가발을 썼는데
가발 티가 하나도 안났어요.
저런 가발은 어디서 구하나요?
김고은이 영화때문에 삭발 가까운 숏컷을 했잖아요.
그런데 다른 작품 홍보를 위해서 긴머리 가발을 썼는데
가발 티가 하나도 안났어요.
저런 가발은 어디서 구하나요?
에 만얼마짜리 쓰고 다녀도 티안난대요.
최소 300합니다
모친에게 숏컷형 180에 선물했어요
가발도 가발이고 손질을 정말 잘 해야해요
그래야
기가 막히게 진짜 머리로 보임
신본에서 딱 10여년전에 구매
젊은 암환자 여자분이 긴가발 단발가발해서 500이상 계산하고 사는거 봤어요
평생 서비스 해준다고 하더군요
가발 정말 티 안나요
얼마나 똥손이면 가발 티를 팍팍 내며 쓰고 다니나 싶어요
만얼마짜리요?
티 완전 많이 납니다.
합성모에 접착제로 붙인건데 티가 안날리가요.
몇백하는 가발도 티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거 딱보고 가발이지 알겠던데요.
모든 물건이 품질 상향화 시대
다이소의 화장품처럼..
가발도 저럼한 것도 티 잘 안나요. 인터넷 팔아요.
가발이 표시가 나는 경우는 머리카락이 아예 없거나 숱이 없는 사람들이 썼을 때예요
인모 몇 백 이런것도 표시나요
숱이 정상 모발인 사람의 경우는 이음새와 염색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서
스타일링 하는데다 전문적인 손길까지 더해졌을테니 표시가 안나는거죠
싼 가발은 머리카락 재질에서 빤딱빤딱~ 표시나고요
인모도 스타일링 못하면 표시나구요
가발이 표시가 나는 경우는 머리카락이 아예 없거나 숱이 없는 사람들이 썼을 때예요
인모 몇 백 이런것도 표시나요
숱이 정상 모발인 사람의 경우는 이음새를 컬러와 컷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서
스타일링 하는데다 전문적인 손길까지 더해졌을테니 표시가 안나는거죠
싼 가발은 머리카락 재질에서 빤딱빤딱~ 표시나고요
인모도 스타일링 못하면 표시나구요
티 많이 나요 집에 식구 한명이 가발을 써야해서..싼건 티가 너무 나서.요즘 가발 아무리 좋게 나와도 다 티나요 본인만 티 안난다고 느낄뿐.나이드신 아주머니들 정수리에 하나씩 걸치고 있잖아요. 다 티나요
장도연 하는 프로에 나왔는데
왜 가발을 썼을까 했어요
티 확 나던데~~
숏컷 해서 그랬군요
가발 티 나던데요
구매처를 알고싶다는데 죄다 딴소리
리네아스토리아
매그마
핑크에이지 등
표시안나는 이유가 가발의 문제가 아니니까 구매처를 말 안하는거죠 몇백짜리도 표시난다니까요?
저도 살롱드립에 나온거 보고 머리가 왜 가발같을까 했어요
가발 맞았군요
가발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