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뚝배기에서 시작했지만 재료가 많아지면서 웍으로 바꾸게됐고
결국 청국장 한 솥을 끓였네요.
친구불러서 한 냄비 퍼주고도 한참남았어요.
글의 핵심
전 양조절이 안돼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워지니 청국장 생각나더라구요.
...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24-09-21 21:06:21
IP : 122.38.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9.21 9:08 PM (183.102.xxx.152)많이 끓여놓고 한 닷새 드셔야죠.
날씨가 선선해지니
반찬해 볼 엄두가 나네요.2. 바람소리2
'24.9.21 9:11 PM (114.204.xxx.203)갑자기먹고 싶어지네요
3. ...
'24.9.21 9:25 PM (121.131.xxx.132)바람이 차지니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요
4. ..
'24.9.21 9:39 PM (220.87.xxx.237)맛있겠네요.
5. 두부
'24.9.21 9:39 PM (220.72.xxx.108)두부 보들보들 밥에 비벼먹고싶어요.
6. ㅇㅇㅇ
'24.9.21 9:49 PM (180.70.xxx.131)여름에 풀무원 청국장 주문해서
끓여 먹고 남은거 냉동실...
오늘저녁 메뉴로..
밥맛 없을 때인 여름에도
지금같이 갑자기 서늘할때
먹으면 행복감이 솔솔..7. 콩민
'24.9.21 9:51 PM (124.49.xxx.188)청극장 항상 맛잇죠
8. ..
'24.9.21 11:01 PM (211.106.xxx.200)최화정 유튭 보고
끓여먹자 싶던데
쌀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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