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깊고 좁게 인간관계 맺는 스타일인데
사람깊이 알면요
진짜 대부분 실망할 일밖에 없어요
내 속 다 털어놓아도 되는건
진짜 나생각해주는 부모밖에 없더라구요
40년동안 인간관계는 좁고 깊게 외쳤는데
부질없어요
저 원래 깊고 좁게 인간관계 맺는 스타일인데
사람깊이 알면요
진짜 대부분 실망할 일밖에 없어요
내 속 다 털어놓아도 되는건
진짜 나생각해주는 부모밖에 없더라구요
40년동안 인간관계는 좁고 깊게 외쳤는데
부질없어요
기운이 없죠 기운많아야 여러사람 연락하고 기억하고
가만히있는다고 연락이 연장되지는않잖아요
예전엔 사회분위기가 좁고 깊게,그러니까 깊은 친구가 있음이
큰 자랑이었는데
요즘은 무난하게 어디가서든 튀지 않고 무리에 잘 녹아드는
성격을 좋은 성격이라고 하네요 ㅎㅎ
시절인연이라는 신용어도 있구요
사람이 거기서 거기다 라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어요
이 사람만큼은 좀 다를 것이다. 이런 생각이 진짜 위험해요. 별사람 없어요 진짜
상대방도 원글님과 어울리며 그런 생각을 했겠네요
사람을 깊이 아니 실망스럽고 부질없구나…
40년 만남의 결과가 그렇다니 안타깝네요.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길고 험한 인생길에 함께 해줘서 행복했고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여럿인 사람도 있던데..
깊은 인간관계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진짜
맞아요 알면 알수록 실망
상대방도 그럴려나요
내게 다 주지 못하는데 남들이 뭘 줄 수 있을까요?
남편조차 다 믿지 못하고 부모형제에게도 배신 당하는데
친구에게 뭘 기대하고 실망하나요? 서로 이야기 나눠
즐거울 수 있는 성향 가진 것만도 좋은 친구죠.
오고 오고 가면 가고..
그냥 그렇게 만나요.
넓은 것도 그냥그냥
좁은 것도 그냥그냥
다 피곤하고 지겨울 뿐
너무 얕으면 사람이 필요할 때 없더라구요
뭐든 중간이 젤 좋은 거 같아요
서로 그 거리를 잘 맞출 수 있는 관계
넓은 것도 그냥그냥
좁은 것도 그냥그냥
다 피곤하고 지겨울 뿐 2222
근데 또 없으면 그것도 그렇고요
가끔 난 성격파탄자인가 싶음 ㅠ
저는 인간관계의 깊이는 신뢰와 배려라 생각합니다.
깊이도 선은 지키고, 댓가를 바라지는 마음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얕고 넓으면 지인이라 칭하지 않나요?
실망만 하나요? 그런 관계에서 배신도 당해요
더 상처받죠. 진정한 친구 그런건 없다고 봅니다
그냥 친구죠.
깊은 얘기 할 필요도 없고
깊은 얘기 안 하고 오랫동안 지내려면
여러사람과 얕은 관계 유지하는게 제일 좋은듯요
전 좁고 깊게 절친 두세명이 다인데 남편은 두루두루 얕고 넓게 사귀는편이예요.
남편보면 찐친은 없어도 늘 만날 사람도 많고 힘들땐 서로 상부상조하니 그렇게 사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저도 요즘 느껴요...
결국 아무리 친해도 타인은 타인일뿐...
넘 좁게 가져가면 실망하고 관계가 틀어졌을 때 대타(?)가 없어서 안되겠더라구요..
결국 이래도 저래도 다 안맞는 관계라면 그냥 넓게 넓게 사귀는게 안전하고 타격도 좀 덜한 것 같아요
얇고 넓게가 대세네요. 나이가 많던 적던..
제가 이럴 줄 몰랐어요. 평생 좁고 깊게 사겨왔는데 요즘엔 얕고 넓은 인간관계가 더 낫다 생각해요
옅고 넓게 만나면 실수할 일도 적더라구요. 깊은 이야길 안 하니까
제가 이럴 줄 몰랐어요. 평생 좁고 깊게 사겨왔는데 요즘엔 얕고 넓은 인간관계가 더 낫다 생각해요
얕고 넓게 만나면 실수할 일도 적더라구요. 깊은 이야길 안 하니까
깊게 둘정도는 있어야죠
저는 그걸 어릴때부터 실천중이요
그래도 그중에는 매일 잔잔한 수다떠는 친구는 있어요
인간관계 하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낀게
있다면 나의 단점은 정말 얘기하면 안된다는거예요
그렇대요.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도
그렇게 하라고
깊은 이야기. 속사정 말해야 친한 것 같아서
얕고 넢은 인간관계가 안되네요.
그런 시시콜콜한 얘기할 거면 뭐하러 시간낭비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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