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중상이라도 응급으로 수술받고 입원해서 회복하면 되는데, 지금은 어설프게 사고 당하면 치료도 못받고 죽을고비 넘겨야 합니다.
의료시스템 붕괴되서 역대급으로 교통사고 사망률이 치솟을 예정이랍니다.
예전 같으면 중상이라도 응급으로 수술받고 입원해서 회복하면 되는데, 지금은 어설프게 사고 당하면 치료도 못받고 죽을고비 넘겨야 합니다.
의료시스템 붕괴되서 역대급으로 교통사고 사망률이 치솟을 예정이랍니다.
가급적 운전 안 하고 대중교통 이용하려고 합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박은 차 두대봤어요.
비올땐 특히 서행.
맞아요.. 현실이에요
거의 7-8년전인가? 호남 고속도로에서
차 충돌사고가 났는데 30대 청년의 두 다리가
절단이 되서 전남대 갔더니 수술 불가,전북대
갔어도 수술 불가,,,병원 뺑뺑이 돌다가 결국
과다 출혈로 사망...다리는 못살려도 절단된
다리 출혈막고 봉합만 했어도 죽지는 않았을
겁니다...서울이나 경기도 중규모 병원만 되었
어도 사망도 않고 다리도 살렸을 겁니다,
안산에 유명한 수지접합 병원이 있지요 공단이다
보니 전문화가 되었네요...
의사들이 더러운게 접합은 불가능해도 출혈 막고
살릴수는 있습니다...라고....나이먹은 나도 인터넷
지식으로 동,정맥 꿔메고 소독 엄청하고 강한 항생제
투여하면 살릴수도 있겠네요...`1-2차 세계 대전,6/25
때는 일반 가정집 구급함보다 못한 상태에서 절단
수술하고 살린것 많다고 하네요...그것도 의사가 아닌
일반 군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