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이상은에 대한 추억과 놀랐던거

ㅓㅏ 조회수 : 3,125
작성일 : 2024-09-21 17:53:17

국딩때 강변가요제 담다디 대상 받는 장면

 

생방송으로 본 1인입니다

 

수상소감 물어보니 마이클잭슨! 이라고

 

한것보고 가요계에 인물이 탄생됐다고들 했죠 

 

울 언니가 정말 팬이라서 사진도 모으고 음반도

 

모았었는데, 그렇게 튀는 스타일인데 정규 1집은

 

특이하게 컨셉과 전혀 맞지 않는 슬픈 발라드

 

앨범이 나왔어요. 근데 너무 좋았어요.

 

이후 젊음의행진 진행하고 사랑할거야로

 

거의 최고 인기를 누리다가 갑자기 유학행.

 

그후로 볼수 없었고 제 기억에도 추억의 가수로 끝나고.

 

다시 돌아와서는 언더그라운드쪽 음악했는데

 

예전만큼 저의 관심은 없었네요.

 

근데 나중에 들었던 이야기는 이상은이 그렇게

 

내성적이고 수줍음도 많아서 무대에서 억지로 

 

밝게 보여야 하는게 그렇게 스트레스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 놀랐어요. 그래서 그런

 

가짜이미지를 탈피하려고 유학을 한것 같고.

 

외적으로 보기에는 지금으로 보면 날라다니는

 

예능인 개그맨정도로 보였는데.

 

2000년 중반쯤이었나 강남 모극장에서 본적

 

있는데 괜히 찡하더라고요

IP : 115.21.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버베나
    '24.9.21 6:11 PM (124.80.xxx.137)

    공무도하가 앨범 충격적이었어요 이사람 찐 예술가구나,..

  • 2. 원글
    '24.9.21 6:11 PM (115.21.xxx.208)

    ㄴ 전에 담다디 사랑을 할거야를 부른 가수가 맞는지 생각들 정도로 완전히 달라진 음악이었죠

  • 3. 노래
    '24.9.21 6:13 PM (222.117.xxx.170)

    그 앨범 처량한 감성 스산한 느낌 등 너무좋아했어요
    10대때 잘 때마다 들었어요

  • 4. 영통
    '24.9.21 6:39 PM (106.101.xxx.3)

    공무도하가 앨범 충격적이었어요 이사람 찐 예술가구나,.
    2222

    이후 여성적 외모 변화에도 놀랬어요 이 사람 여성적이구나.

  • 5. 이미지
    '24.9.21 6:41 PM (118.235.xxx.144)

    탈피할려고 유학한게 아니라 라디오 디제이 할때 쟁쟁한 선배들이 나와서 음악에 대해서 얘기 하고 팝가수 얘기하는데
    본인은 하나도 못알아 들었데여. 그냥 가요제 나와서 수상했을뿐 음악에 대해 아는게 하나 없어 충격먹고 유학갔다고
    본인입으로 얘기 했어요

  • 6. 이상은은
    '24.9.21 6:45 PM (119.71.xxx.168)

    갑자기 인가가 너무 많아져서 잠적한것같았어요
    연예인세상이란게 쉬지않고 영화찍었던걸로 아는데
    망하고 말도 많았어요 너무 좋아하는사람이 많아지니
    부담스러워했던것같아요

  • 7. 한양대
    '24.9.21 6:52 PM (220.65.xxx.97)

    88학번 제 친구와 같은과 동기였어요.~입학후 캠퍼스애 큰소리로 너무 멋지게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 이상은을 이야기 했는데 원래 성격은 밝았던 걸로 알고있었는데....

  • 8. 저도
    '24.9.21 7:59 PM (211.215.xxx.144)

    생방 보고있었는데 마지막 대상 발표할때 이상우, 이상은 둘다남자인줄 알았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974 서울서 월세살이 5 하하 2024/10/05 2,031
1613973 20대 자녀들 집에서 뭐 좀 해먹고 그러나요 18 .. 2024/10/05 3,277
1613972 요즘 취미로 집에서 송편 만들어 먹고 있는데 7 ... 2024/10/05 2,274
1613971 한가인 의대로 언플하는거 좀 없어보여요.. 52 ........ 2024/10/05 10,008
1613970 런던베이글 도산은 웨이팅 적나요? 5 ㅁㅁㅁ 2024/10/05 1,894
1613969 자금 대중교통으로 여의도 가는거 무모할까요? 불꽃놀이는 아닙니다.. 2 맛집 2024/10/05 1,302
1613968 과탄산+구연산으로 화장실바닥 청소하니 완전 깨끗 8 화장실 청소.. 2024/10/05 6,056
1613967 카페음악소음 어떡게 하지요? 6 ㅇㅇ 2024/10/05 1,602
1613966 특정 세제에서만 아이 학교 체육복재질에서 악취가 나요 4 ㅇㅇ 2024/10/05 1,509
1613965 사랑은계속된다, 너무 웃는 여자분 7 깨달음 2024/10/05 3,234
1613964 전에 문의했는데 마침내 스마트폰 샀어요. 8 스마트폰 2024/10/05 1,483
1613963 남대문시장 일요일에 문 닫나요? 2 질문드려요 2024/10/05 2,040
1613962 자궁외임신이면 가망이 없나요? 5 질문요 2024/10/05 2,699
1613961 써금써금하다 는 사투리 들어보셨어요? 19 사투리 2024/10/05 4,168
1613960 40대인데 패션 취향은 20대 27 ... 2024/10/05 5,833
1613959 여행 갔다가 석회질 물에 머리감고 개털됐는데... 6 ... 2024/10/05 3,495
1613958 고등 수학 선행 나갈때요~~ 3 중딩맘 2024/10/05 1,337
1613957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미국인 사망 3 ㅇㅇㅇ 2024/10/05 2,622
1613956 돈 많이 버는 것의 끝판왕은 연예인인듯요 33 d 2024/10/05 6,209
1613955 백설공주팀 연기대상 받았으면 12 123 2024/10/05 2,572
1613954 새롭게 알게 된 내 차의 기능 방금 2024/10/05 1,550
1613953 제가 결혼하던 해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39 동생 2024/10/05 8,541
1613952 아이 수학학원을 바꿨는데 맘에듭니다... 8 인생 2024/10/05 2,648
1613951 월남쌈에 생 바질 넣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4 요리사이트 2024/10/05 1,169
1613950 중국댓글부대 걸렸네요 11 .... 2024/10/05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