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최명기정신과샘이 얘기하시는데
나를 질투하는친구99프로가 몰래 이행동을 한다는데
그게 꼬치꼬치묻는거래요
근데 전 질투가 나면 아예 묻지도 않거든요
파고들면 더 부러워질거같아서..
저같은 경우 꼬치꼬치묻는건 앞뒤가 안맞는 얘기를 친구가 할때에요
유투브에 최명기정신과샘이 얘기하시는데
나를 질투하는친구99프로가 몰래 이행동을 한다는데
그게 꼬치꼬치묻는거래요
근데 전 질투가 나면 아예 묻지도 않거든요
파고들면 더 부러워질거같아서..
저같은 경우 꼬치꼬치묻는건 앞뒤가 안맞는 얘기를 친구가 할때에요
나를 질투하는친구99프로가 하는 행동이 꼬치꼬치묻는거 2222
질투하면 외면할거 같은데 아닌가보네요.
맞아요
나는 묻지도 못할것을 초면에 캐물어요
외향적인 사람은 꼬치꼬치 묻고
내향적인 사람은 뒤에서 드러나지 않게 꼬치꼬치 알아보고 묻고 다닙니다
외면하는것도 맞고 캐묻는것도 맞는것같아요
전 누가 캐물으면 솔직하게 이야기해주고 저도 궁금했던거 되묻는편인데 질투많은 사람들은 제얘기만 캐묻고 자기얘긴 잘안해주더라구요.
근데 전 질투가 나면 아예 묻지도 않거든요
파고들면 더 부러워질거같아서..22222
신기하네요. 파고 들면 더 부럽지 않나요.?? 진짜
상세하게 알면 굉장히 부러울텐데요
못난이들은 꼬치꼬치 캐묻고 나보다 잘났다싶으면 거리두기.
지혜로운사람은 옆에두고 배우려고항.
못난이들은 꼬치꼬치 캐묻고 나보다 잘났다싶으면
깍아내리거나 거리두기.
지혜로운 사람은 옆에두고 배우려고함,
우리집 첫째, 둘째와 그집 아이들이 나이가 같아서 보습학원 이런데 보내면 선생님들이 저랑 상담할때 소리죽이면서 그집이 우리아이들에 대해 꼬치꼬치 묻는대요. 둘째아이는 그집이 소개시켜줘서 같이 인증시험준비를 하러 보냈는데 그아이가 먼저 다니고 소개로 온 우리아이가 따라잡으니까 선생한테 심적부담을 주는듯했어요
초면에 꼬치꼬치 캐묻는 게 질투때문이군요? 아하
꼬치꼬치 묻다가
원하는 답이 안나오면
실망하는 게 역력해요 ㅠ
님들도 질투날때 꼬치꼬치 물으시나요??
시댁식구들 특히 동서가 아예 한마디도 안해서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그걸 질투해서 묻는걸로 착각한걸까요나를 완전 나쁜년 만들어서 손절했는데...
그냥 아이들 학교잘다니냐 뭘 좋아하냐 일상대화 아닌가요
여튼 요즘은 모르겠네요 대화를 아예 안하고 입막고 있는사람들은
왜 만나는지 오지를 말던가
무슨 ~~
일반화 시켜서 편견 좀 가지지 맙시다.
저는 내향형 외향형 성격인가 보다 하는데..
요즘은 뭐 그리 판단하고 그러는지
참 피곤하게 사는거 같아요.
전 동감안해요 저 질투많은데 안캐물어요
저두 자세히 알고 싶지 않아요. 맘이 괴로울 수도 있어서 ㅎㅎ. 모르는게 약^^
모르겠는데..
초면이거나 가까워지기전에 꼬치꼬치 묻는사람
무례하게 느껴져요
작년에 저한테 붙어서 진짜 꼬치꼬치 묻고 남의 가정사, 속사정 묻는 찐드기 같은 여자가 있었는데,
질투랑 시기가 엄청났어요.
입만 열었다 하면 남욕, 남 내려치기…
내앞에선 안그래도 남한테 또 내얘기 물으며 또 뒷담화 할거 예상되서
티안나게 손절하고 지냅니다.
어딜가나 환영 못받을 밉상이에요.
속에 분노와 불만이 우글우글, 자기 열등감을 해소못해서 저짓거리 하는구나 하고 무시하고 넘어갑니다.
이런 타입한테 절대 내 하소연, 힘든 사정 얘기하면 안되요.
남의 불행을 자기 행복으로 삼는 종류…쓰레기예요.
에이..아니에요
내가 묻는. 편인데..궁금증이 많아서고
진짜 속에서 어쩌지못하는 질투나는 이에겐
안 묻게 되던데요
와 이젠 물어보지도 못하겠네요 ㅎㅎ 질투라고 할까봐..
물어봤는데 답 안하려고 하면 뭐 좀 불편한가보다 하고 말아도
묻는 것까지…
꼬치꼬치의
기준이 뭘까
말하는 것만 들으라는 거죠? ㅎㅎ
시기 질투로부터 그냥 자유로워지는 게 더 낫겠어요
초면에 꼬치꼬치 묻는건 단순 궁금증이구요
일상이야기 물어보는것도 그낭 인사치레.
원글 이야긴
친한사람이 이사를 갔다거나 좋은일이 생겼을때
캐묻는거 이야기하는거 아닌가요?
집은 자가냐 전세냐 대출있냐등등
윗님말씀처럼 일상묻는거말고 예를들어 집사면 얼마줬어?대출꼈어?얼마꼈어? 무슨돈으로 샀어? 이거말고 또 집있어? 상가샀어?그런거요
그건 상대방이 대답하기 곤란한 걸 꼬치꼬치
물어보는거겠지요
그냥 일상적인 대화에서 물어보는 것까지
질투라고 하면 할 말이 없지요ㅠ
오히려 안물어보죠
질투하는 거 들킬까봐서요
얼마나 그들이 음흉한데요..
뒷다마 까고 다니고 내 앞에서는
다른 누구 칭찬 엄청하죠.
정신과 샘이 질투에 대해 겉핥기만 알고 계신 듯 ㅋㅋㅋ
이래서 소설을 읽어야 해요
질투는 문학의 오랜 주제입니다
제가 겪었던 질투쟁이 맞아요 꼬치꼬치 캐묻더라구요
질투하는 사람들이 꼬치꼬치 캐물을수도
안물을 수도 있지만,
꼬치꼬치 캐묻는 인간들은 일단 무매너 장착에
질투하는 인간들 90프로가 넘어 별로 가까이 안해요.
꼬치꼬치 묻기보다 따라하는 사람이 더 질투가 많은 사람이예요
대놓고 꼬치꼬치 묻는 사람은.. 잘 못본 것 같고..
뒤에서 굉장히 캐고 다니겠죠...
따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건 좀 유치한 부류..
상대방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거나..
대놓고 앞에서 하는 경우도 있고, 뒤에서 하기도 하죠.
내가 더 나은데? 라는 뉘앙스의 말을 많이 하거나..
자랑 섞인 자기 이야기 줄줄 늘어놓는다거나..
이런 경우는 좀 봤어요.
질투나면 속마음 들킬까봐 안물어요.
질투나게 하는건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얘기하죠
와 이거 맞아요
직설적으로 묻지않아도 뒤를 캔다거나
유도심문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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