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만나거나 처음보는 사람도..
일단 키가 크고 늘씬하니까
뭔가 좀 있어보여요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해야하나..
아무리 잘꾸며도 키가 작으니 눈이 안가구요..
키크고 날씬한 분은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눈에 띄기도 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먹고들어가는(?)게 있네요 확실히...
얼굴 피부 다 돈으로 할수 있는데 키 이건 정말 태어나기를 잘태어나야 하는거기땜에
그냥 졌네요 졌어...
일하면서 만나거나 처음보는 사람도..
일단 키가 크고 늘씬하니까
뭔가 좀 있어보여요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해야하나..
아무리 잘꾸며도 키가 작으니 눈이 안가구요..
키크고 날씬한 분은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눈에 띄기도 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먹고들어가는(?)게 있네요 확실히...
얼굴 피부 다 돈으로 할수 있는데 키 이건 정말 태어나기를 잘태어나야 하는거기땜에
그냥 졌네요 졌어...
얼굴이 예쁘면 키작아도 눈길이 가던데요.
그것도 얼굴이 받쳐주니 그런거죠
실제로 만나면 10에 9은 얼굴로 눈이 제일 먼저
가요
얼굴이 예쁘면 키작아도 눈길이 가던데요.
ㅡㅡㅡㅡ> 그런데 그런 사람이 드물죠.
연예인 제외하고요
온라인 세계에선 좀 불리해요ㅎㅎ
보니까 키보다 비율같아요
같은 키여도 다리가 길면 훨씬 눈에 띄더라구요 신기
아이들면 얼굴이 찍러들고 미워지니 당연 키 비중이 커지죠. 키와 털만 돼도 우아해요.
키 작으면 비율이랄것도 없어요. 그래서 작고 이쁜 여자들 늙으면 볼품 없어요.
이쁜 사람은 나이들어서 이쁜 할머니던데
작다고 뭐가 볼품이 없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모쏠 글 같은데 또 키 얘기에 바르르 하신다
키는 크고봐야겠더라고요
나이들수록 몸이 쪼그라들고
키도 줄어요.
그러니 키가 크고 늘씬하고 꼿꼿하면
옷발도 살고 멋있죠.
시외숙모 두분 다 60세 넘었는데 키 155에 얼굴작고 예쁜 숙모님이 63세인데도 키 168의 평범한 얼굴의 외숙모보다 예쁘던데요. 20살 우리딸이 저 할머니는 언제까지 계속 예쁠지 궁금하다고..
꼭 연예인처럼 이뻐야 이쁜건 아니죠
쇼핑몰 같은데 가면 연예인 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반인중에서도 눈에 띄던데요
학교에서 이쁜애들 꼭 연예급은 아니잖아요
커서 눈이 가는 사람들도 보면 얼굴도 괜찮은 사람들이에요
꼭 연예인처럼 이뻐야 이쁜건 아니죠
쇼핑몰 같은데 가면 연예인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쁜 사람은 일반인중에서도 눈에 띄던데요
학교에서 이쁜애들 꼭 연예급은 아니잖아요
커서 눈이 가는 사람들도 보면 얼굴도 괜찮은 사람들이에요
비교는 동일조건으로 해야죠.
반대로 168 예쁜 얼굴과/155 평범한 얼굴이면
전자가 더 예쁘다 멋지다란 말이 나오겠죠?
윗님 그건 당연하니까
아무도 얘기 안하는거에요 ㅎ
그러니까 168이든 155든
얼굴이 이쁜사람이 이쁘다는 말이죠 ㅎㅎ
지금 전제조건은 키가 기준점이니
얼굴 빼고 키가 기준이 되어야죠.
얼굴이 예쁘냐 안 예쁘냐..이건 조건에서 빼야죠.
일반인 평범한 얼굴일 때
키크고 늘씬한 사람이 우위에 있는 건 맞죠.
지금 전제조건은 키가 기준점이니
얼굴 빼고 키가 기준이 되어야죠.
얼굴이 예쁘냐 안 예쁘냐..이건 조건에서 빼야죠.
일반인 평범한 얼굴일 때
키크고 늘씬한 사람이 우위에 있는 건 맞죠.
키 173 딸아이 그냥 걷는데 팔다리가 기니 모델워킹하는거 같아요
빨리 걸으면 파워당당 천천히 걸으면 학처럼 우아
좀 있어 보이긴 해요
짜리몽땅한거 보다야 ..
키크고 늘씬하면 손가락까지 길쭉길쭉
보는사람 입장에서는 시원시원
그래서 백인은 축복받은 인종
키가 커야 고급이 아니라
깨끗한 피부 윤기흐르는 머리결 고른 치아 지적인 목소리 말투
격식있고 기품있어보이는 의상과 구두 가방
모든게 갖추어져 있어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죠
키만 덜렁크고 나머지 허름하면 키가 부끄러워요
키작아도 비율좋고 고급진 느낌 있는 사람 많고
키커도 아닌사람 얼마나 많은데
이런 글을 쓰나 몰라요.
키크고 고급스런 사람도 많지만
안그런 사람 천진걸..
명시니 고오급스럽죠?
같은 값이면 키가 큰게 좋긴 하죠
전 170넘은 제 키 누가 좀 가져갔으면....
웃겨요. 자기가 근접한게 좋다고 파르르. 늙어도 유치한건 같네요.
거니 보면 키커도 비율이 중요한거 같아요..
고급스러움은 깨끗한 피부와 가지런한 치아 차분한 말투 정돈된 옷차림 등 이런것들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 나오지 키만 크다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진 않던데요
돈없어서 미장원 자주 못가 머릿결 푸석거리고 피부과 못가 얼굴에 기미 내려앉아 칙칙하고 비싼 옷 신발 가방 살 돈 없어 지오다노 입고 아디다스 신고 다니는데 키 크다고 고급미가 흐르나요 빈티가 흐르지
우뚝솟은 키를 자르고 싶죠 눈에 안띄게
고급미는 다른거 없어요 돈 많아서 외모관리 돈들여하면 키와 아무 상관없이 나와요
거니 첨 나올 때 칭송받던거 기억 나네요
같은 값이면 길쭉한게 눈길이 가죠 손가락도 짧둥한것 보다 갸름하고 길면 확실히 우아해보임
거니 아무리 성괴지만고 거니 외모 근처도 못갈 분들이 99퍼다에 돈 걸게요
대부분 한국 나이든 여성들 너무 뻔한 외모 아닌가요?
키작고 항아리형 체형에 얼굴선 흘러내리고...
원글은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요?
뭘그리 발끈?ㅋㅋㅋ
너무나 당연한 말 아닌가요?
요양원에서 싫어한다는 다음 댓글 부탁합니다
요양원에서 싫어한다는 다음 댓글 나옵니다
요양원 싫어함ㅋㅋㅋ
키큰데 피부 나쁘고 머리숱 없고
교양이 없고 치아가 엉망이고...
안 좋은 부가적인걸 자꾸 추가함.
키가 큰 걸 어떡하든 까내려야 속이 편한가봐요.
심지어 ㄱㄱㅎ 까지 등장.
보통 키에 뚱뚱하지 않으니 민소매원피스 입어도 예쁜 할머니 못봤나보다
저는 살면서 두번 봤네요
앞으로 더 많아지겠죠
보통 키에 뚱뚱하지 않으니 일자라인 민소매원피스 입어도 예쁜 할머니 못봤나보다
저는 살면서 두번 봤네요
앞으로 더 많아지겠죠
키 크고 날씬,거기다 깨끗한 피부
전혀요 ㅋㅋ
일단 기.본.미.모가 따라 줘야돼요.
키가 작으면 세련미는 없어요.부티도 안나구
세련되보이려면 일단 키가 커야함.
명품가방도 키크고 체형이 예뻐야 돋보이지
뚱뚱하고 키작고 노인이면
명품들어봤자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7365 | 난소암의심 복수찼는데 수술 잘 될수있을까요? 7 | 제발 | 2024/09/21 | 2,833 |
1627364 | 국** 쌀막걸이 맛나네여 1 | 막걸리. | 2024/09/21 | 822 |
1627363 | 나이드니 눈이 침침했는데 9 | sde | 2024/09/21 | 4,817 |
1627362 | 저 월요일부터 스위치온 해보려고요 2 | ㅇㅇ | 2024/09/21 | 2,202 |
1627361 | 배추한포기 얼마인가요 6 | .. | 2024/09/21 | 2,904 |
1627360 | 김치 이야기 4 | 김치요 | 2024/09/21 | 1,706 |
1627359 | ... 70 | .. | 2024/09/21 | 26,918 |
1627358 | 멸치볶음에 이렇게 설탕이 많이 들어가다니 11 | 밑반찬 | 2024/09/21 | 2,691 |
1627357 | 새 세탁기 도어창 물기찬 상태로 배송 5 | 이상해 | 2024/09/21 | 1,763 |
1627356 | 집 청소 정리정돈 2주 일정도 했더니 8 | 청소 | 2024/09/21 | 6,413 |
1627355 | 주변에 코인으로 돈 번 사람들 있나요? 16 | … | 2024/09/21 | 6,381 |
1627354 | 파킹 통장 어떤 거 쓰세요? 12 | ... | 2024/09/21 | 3,390 |
1627353 | 콜드플레이 내한 18 | 1111 | 2024/09/21 | 4,183 |
1627352 | 1월 튀르키예 여행 7 | 행복날개 | 2024/09/21 | 2,136 |
1627351 | 꿈 왜 그럴까요? 10 | 요요 | 2024/09/21 | 1,217 |
1627350 | 튀르키예 열기구 19 | 날씨요정 | 2024/09/21 | 5,117 |
1627349 | 쿠ㅇ 밥솥 7시간 열어놨네요 2 | 오늘 | 2024/09/21 | 2,294 |
1627348 | 몸매 좋은 분들은 드러나는 옷 입나요? 12 | 몸매 | 2024/09/21 | 3,386 |
1627347 | 추워지니 청국장 생각나더라구요. 8 | ... | 2024/09/21 | 1,448 |
1627346 | 파주 식당 추천부탁드려요 5 | ... | 2024/09/21 | 1,356 |
1627345 | 나이 들어서도 부모한테 분노가 클 땐 어떻게 해요 9 | .. | 2024/09/21 | 3,534 |
1627344 | 알바하는데 내일배움카드가 필요하다는데 12 | 대학생맘 | 2024/09/21 | 3,119 |
1627343 | 그냥 안 덥게 해달랬지 37 | ..... | 2024/09/21 | 20,278 |
1627342 | 호주산 안심 스테이크용 이마트나 홈플에서 7 | davff | 2024/09/21 | 1,126 |
1627341 | 조카가 친정가족여행사진에 자기얼굴을 머리로 다가리게 찍.. 5 | 꽃향기 | 2024/09/21 | 4,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