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바꾸고 싶은데요
원형 원목으로 알아보는데요
관리가 까다롭다해서요
물 바로 닦아주고 오일도 발라주고 ...
그냥 세라믹 상판으로 살까오
그 나무느낌 넘 좋은데 고민되네요
식탁을 바꾸고 싶은데요
원형 원목으로 알아보는데요
관리가 까다롭다해서요
물 바로 닦아주고 오일도 발라주고 ...
그냥 세라믹 상판으로 살까오
그 나무느낌 넘 좋은데 고민되네요
나무는 찍히고 패여도 그질감이 좋은것 아닌가요? 저는 질감좋은 나무식탁 넘 좋은데..
원목식탁에 유리상판이 가장 에러~~
느낌이 좋아서 그대로 사용해요.
실리콘 매트를 3개 정도 깔고 쓰니 좋아요
월넛같은 단단한 나무사시면 촉감도좋고한데
아무래도 세라믹같은 편리함은 아닙니다
원목식탁쓰는데 따뜻한느낌이좋아요. 우린 4명각자 나무로된 식탁쟁반쓰고있어서 잘써요. 뜨거운거 차가운거만 조심하면됩니다. 몇달에한번 오일칠해주고있어요,
원목 느무 좋아요.
한번씩 오래된 못 먹는 기름 발라서 닦아주면 다시 새 것처럼 나무결이 살아나고 평상시 행주로 스~~윽 한번 닦아주면 끝
고무나무 원목으로 거의 10년째 잘쓰고 있어요
관리라 할것도 없어요
어두운 나무색이라 밝고산뜻한 느낌없고 대리석 세라믹식탁 유행할때 좀 아쉬운 마음 들었지만 원목식탁은 질리지 않네요
원목이 주는 겨울엔 따뜻함,여름엔 시원함...그 텃치감이 너무 좋아요.
오랜 세월이 지나 낡고 파여도 멋스러워요.
알년에 한번씩 오일이나 바니쉬 발라주면 방수기능이 되어서 그냥 물수건으로 닦아주면 되어요.
원목식탁인데 딱히 관리 힘든거 없어요.
식사할때는 실리콘 매트 깔고 쓰고요.
그 외 뭔가 엎지르거나 할 아이도 없구요.
처음에 바니쉬?오일? 천연코팅 한번 했는데 그거 할 때만 조금 귀찮았어요.
사용중인데 살짝 진해진 느낌 말고는 관리가 의외로 필요 없어요.
나무마다 다를수는 있겠지만.
사실거면 잘 골라야 하더라고요.
그 전 이케야 쌰구려도 아주 오래 잘 써서 요번에도 원목 선택했는데 여러 브랜드, 사제 모아놓은 곳에서 사제 샀는데 6개월먄에 들떠서 요번 이사갈 때 버릴려구요
싼것도 아닌데 황당해요. 잘만 고르면 시간이 흐르는 그 느낌도 너무 좋은 재료 같아요
북미산 월넛 매끈한 식탁인데 단점은 기스가 눈에 띈다는 것.
옹이나 결이 있는 식탁은 취향이 아니라서 안샀는데
흠집 표도 안나니 쓰기에는 이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나무 자체의 매력로 괜찮던데요
한 번 갈아 없앨 수도 있어요
새 것처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