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고 습하고 땀나는
여름을 보내다가
비온 후
냉기를 느낄 수 있는 바람을 맞으니까
너무 좋네요.
온 몸 구석구석 바람이 들어오는 데
길고 긴~여름 느꼈던
뜨겁고 습한 느낌이 한꺼번에 싹~~가시는 듯 하네요.
커피 한잔 들고 음악 들으면서
산책하는데
도파민 팡팡~입니다.
바람 슝슝 부는데 딱~듣기 좋은 노래 하나 추천할게요.
내 몸에는 바람이 들어오고
내 귀에는 바람 노래가 들리니까
내 자신이 바람이 된 거 같은거 있죠.
https://www.youtube.com/watch?v=1XjlRqXGLR0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