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호스트 가정이 정말 귀엽네요
인상이 모두 동글동글하시고
배경인 자연 풍경도 시원 청명해요
덱스랑 그 댁 아부지 티키타카가 잘 되니 재밌는데
단발로 곧 끝나나보네요
조지아 자연과 그 자연이 그대로 올라간 듯한 식탁,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나와서 간만에 웃으며 봤어요
조지아 호스트 가정이 정말 귀엽네요
인상이 모두 동글동글하시고
배경인 자연 풍경도 시원 청명해요
덱스랑 그 댁 아부지 티키타카가 잘 되니 재밌는데
단발로 곧 끝나나보네요
조지아 자연과 그 자연이 그대로 올라간 듯한 식탁,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나와서 간만에 웃으며 봤어요
어디서 보나요?
JTBC 조지아 전통술을 빚는 집이에요.
저희 가족들 매주 기다리는 프로에요
지금까진 박보검편 만한게 없다고 그러다가
다들 조지아 편 최고라며 홀딱 빠져서 봐요
덱스의 매력보단 조지아 가족들 너무 사랑스럽고
술빚는 장면 .. 그 아름다운 장소에 앉아서 넋놓고 있어보고 싶단 생각도 들고 , 포도나무 아래 식탁에서 가족이 기르고 따서 만든 음식들로 밥먹어 보고 싶고 ..
그냥 힐링 그 자체네요
언젠가 조지아 영상 유튭에서 보고 이민 알아본적 있는데ㅋ
이민은 포기
여행이라도 꼭 가려구요
그쵸. 저는 다른 편은 안 끌려서 본게 없는데
조지아 저 집은 식사장면만 계속 찍은 유투브 있으면 볼거 같아요
하나하나 다 맛있어보이고 즐거워요 정원도 너무 이쁘고 동화같음
조지아 엄마 아빠 가족들 다 너무 화목하고 좋아보였어요.
그리고 덱스도 참 괜찮은 사람 같아요.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어른에게 다정하고..
제가 딸이 있어서 저런 사위 보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프로그램.
조지아 가족들 너무 사랑스럽고22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몇 년전에 TV에 나왔을 때 조지아가 물가도 싸고 자연환경 이쁘고 음식도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다고 나와서 저도 조지아 한 번 가 보는게 바램이에요.
그 당시 다른 나라고 접하고 있는 지역은 분쟁지역이라고 조심하라고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구요.
옛날엔 패키지도 잘 없었는데 요즘은 많이 생긴 거 같더라구요.
유일하게 챙겨보는 예능이에요. 재미와 감동,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