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렴
'24.9.20 9:45 PM
(223.38.xxx.252)
윤가만큼 나쁘겠나요
왕놀이 하면 혈세 펑펑 쓰는데.
의사들은 일이라도 열심히 하지.
2. 0000
'24.9.20 9:46 PM
(14.45.xxx.213)
사람들이 병원 직원들한테 화나고 짜증내거든요.
3. ㅡㅡ
'24.9.20 9:46 PM
(211.243.xxx.169)
네 윤퇘지 밉다고 저런 것 편드세요 계속
4. ㅡㅡ
'24.9.20 9:47 PM
(211.243.xxx.169)
0000
'24.9.20 9:46 PM (14.45.xxx.213)
사람들이 병원 직원들한테 화나고 짜증내거든요.
--
그런 불편한 거 있겠죠.
근데 그렇다고 본인 확인도 안하고 진료가 합리화될 수 있나요?
5. ...
'24.9.20 9:48 PM
(118.235.xxx.176)
그 포스터보고 의사들이 돈 벌려는 수작이라 생각하는 원글이 이상. 본인확인 안한다고 환자가 느나요?
6. 0000
'24.9.20 9:50 PM
(14.45.xxx.213)
그렇다고 본인 확인도 안하고 진료가 합리화될 수 있나요
....
그러게 그게 병원 잘못이냐고요. 화내는 사람들 잘못이고 화낼거면 복지부에 말하라는건데 그게 잘못된건가요?
7. 원글님 위로
'24.9.20 9:52 PM
(211.250.xxx.223)
뭐 대화가 안돼요
뭐든 정치적으로. 걍 그런말 쓰지마요. 뻔해요 얘들 답은
8. 12
'24.9.20 9:54 PM
(218.39.xxx.199)
정부가 성공했네.
의료정책 홍보비로 100억 쏟아붓고 예비비까지 1,000억 넘게 책정한 보람이 있네요.
국민이랑 의사랑 갈라치기 해서 이렇게 서로 불신하게 만들어 놓고
천년만년 정권 유지할 것도 아닌 것들이 나라 망가트리는데 문제의 본질을 모르니..
사리분별 못하면 자기인생만 망가지는게 아니라
그에 속한 가족, 그에 속한 집단, 그에 속한 사회, 그에 속한 국가가
초토화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9. 복지부가
'24.9.20 9:55 PM
(61.101.xxx.163)
광고를 할거면 그런거나 하지..
쓸데없는 광고나 하니...
10. 2조나 쓴 정부는
'24.9.20 9:56 PM
(211.234.xxx.171)
어때요?
의료대란 해결도 못하고?
[단독] 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 2조원 끌어 썼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86379?sid=105
11. ㅡㅡ
'24.9.20 9:57 PM
(211.243.xxx.169)
그러게요 ㅋㅋ
그냥 윤가 욕하기에만 미친 것 같네요.
12. 광고비 90억
'24.9.20 9:58 PM
(211.234.xxx.171)
“90억 쏟아 부었다” 국민 영화관에서 난데없이 ‘의대증원’…뭔가 봤더니 -
https://www.google.com/amp/s/mbiz.heraldcorp.com/amp/view.php%3fud=20240324050...
13. ...
'24.9.20 9:59 P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정부가 성공했네.
의료정책 홍보비로 100억 쏟아붓고 예비비까지 1,000억 넘게 책정한 보람이 있네요.
국민이랑 의사랑 갈라치기 해서 이렇게 서로 불신하게 만들어 놓고
천년만년 정권 유지할 것도 아닌 것들이 나라 망가트리는데 문제의 본질을 모르니..
사리분별 못하면 자기인생만 망가지는게 아니라
그에 속한 가족, 그에 속한 집단, 그에 속한 사회, 그에 속한 국가가
초토화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세상에나....
14. ㅡㅡ
'24.9.20 9:59 PM
(211.243.xxx.169)
복지부가
'24.9.20 9:55 PM (61.101.xxx.163)
광고를 할거면 그런거나 하지..
쓸데없는 광고나 하니...
...
김대호 나오는 광고 나만 봤나요??
뉴스에서 몇 번이나 나온 것도 나만 봤고?
무슨 제도라도 일선 현장 불만 없을 수 없겠지만,
대문짝만하게 전액본인부담, 국민이 불편한 법이라니.
은행에서 신분증 검사 강화한다고
은행 연합이 저런 홍보 하나요?
15. ...
'24.9.20 10:01 PM
(124.53.xxx.243)
정부가 성공했네.
의료정책 홍보비로 100억 쏟아붓고 예비비까지 1,000억 넘게 책정한 보람이 있네요.
국민이랑 의사랑 갈라치기 해서 이렇게 서로 불신하게 만들어 놓고
천년만년 정권 유지할 것도 아닌 것들이 나라 망가트리는데 문제의 본질을 모르니..
사리분별 못하면 자기인생만 망가지는게 아니라
그에 속한 가족, 그에 속한 집단, 그에 속한 사회, 그에 속한 국가가
초토화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22222
16. ㅡㅡ
'24.9.20 10:01 PM
(211.243.xxx.169)
에휴 뭔말을 하냐
그래여 거기 동조하면
신분증 검사 폐지하라고 저기 포스터 써있는대로 열심히 민원들 넣으시길~~
17. 원글님
'24.9.20 10:01 PM
(98.116.xxx.63)
멀쩡히 잘 돌아가던 의료를 반년만에 아작 낸 게 바로 그 윤가예요.
본인은 주치의 50명에 둘러싸여 살면서.. 국민들만 사지로 몰아넣고 있다고요.
이것뿐이 아니고 나라 곳간도 거덜대고 법은 완전히
무시한 채 천박한 여편네까지 저리 날뛰고 있는데
욕을 안 할 수 있나요?
그 부부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능지처참을 해도 부족할 판.
18. ㅡㅡ
'24.9.20 10:02 PM
(211.243.xxx.169)
신분증 검사 반대한다고 꼭 민원들 넣길
안 넣으면 님들도 입만 터는거니까
19. 신분증확인
'24.9.20 10:03 PM
(27.117.xxx.15)
신분증 확인한다고 거기에 화내는 환자가 일단 제일 잘못입니다.
신분속이고 무료로 의료보험 타먹는 이들이 너무 많아서 도입한 건데
왜 불편하다고 화를 내나요? 어차피 지갑 가지고 다니는데 지갑에
신분증 넣고 다니는게 그렇게 귀찮나요?
그러면 중국인들이 우리 건보재정 갉아먹는다고 화도 내지 마세요.
20. 남보고
'24.9.20 10:04 PM
(98.116.xxx.63)
이래라저래라 마시고ㅋ
불만 있으면 본인이 직접 하시든가요
21. 원글
'24.9.20 10:04 PM
(223.38.xxx.128)
윤가 팬이구나
아닌척 하긴. ㅋ
22. ㅡㅡ
'24.9.20 10:04 PM
(211.243.xxx.169)
본질 흐리는 헛소리 말아요.
누가 윤가 새끼 의료정책 지지한데요?
건강보험은 내가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고
보험료를 받으려면 신분증을 제출하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에요.
그걸 그동안 헐겁게 운영해 왔던 게 문제였던 거고,
어쨌든 그걸 바로 잡는다는 것만큼은 저는 100% 동조해요.
근데 그걸 국민들이 불편한 법이네
여기에 민원 넣으면 되네. 이게 뭐가 잘하는 겁니까
지금 누가 윤가새끼 정치 잘한데요?
님들도 집단 광기에요.
어 제가 의협 비난하네~? 윤가새낀가 보다
지금 이 댓글들이 정상적인 사고가 돌아가는 댓글들도 보여요????
23. ㅡㅡ
'24.9.20 10:06 PM
(211.243.xxx.169)
남보고
'24.9.20 10:04 PM (98.116.xxx.63)
이래라저래라 마시고ㅋ
불만 있으면 본인이 직접 하시든가요
..
이 정도 지능이 되야지 이딴 소리 하는구나.
나는 신분증 확인 정책 동조하는데 내가 왜 민원을 넣어야 해요?
그거 반대하는 사람들 민원 넣으라고 의협이 포스터 붙였잖아요.
그니까 그거 반대하는 사람들은 의협을 시키는 대로 민원 넣으라고요
24. 반대든 찬성이든
'24.9.20 10:08 PM
(98.116.xxx.63)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명령하지 말고
각자 알아서 하자는 이야기인데 이해가 안 되시나??
25. ㅡㅡ
'24.9.20 10:09 PM
(211.243.xxx.169)
https://thumb.mt.co.kr/21/2024/05/2024051913131150821_3.jpg
자 신분증 확인 반대하시는 분들 퍼가시길
26. ㅡㅡ
'24.9.20 10:10 PM
(211.243.xxx.169)
반대든 찬성이든
'24.9.20 10:08 PM (98.116.xxx.63)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명령하지 말고
각자 알아서 하자는 이야기인데 이해가 안 되시나?
..
ㅋㅋㅋ웃기네요
27. ..
'24.9.20 10:11 PM
(220.87.xxx.237)
의사협회 큰일이예요.
양아치 집단 같아요.
28. ㅇㅇ
'24.9.20 10:11 PM
(211.58.xxx.63)
-
삭제된댓글
윤가 부부땜에 미치기 일보직전이예요? 이찍이들은 이상황이 태평성대인가요?
29. 반대든 찬성이든
'24.9.20 10:12 PM
(98.116.xxx.63)
-
삭제된댓글
기사를 읽어보니 의협 주장도 일리가 있네요
의협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늑장 홍보로 인해 대국민 홍보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일선 현장에서는 신분증이 없을 경우 (진료비를) 전액 부담해야 해 (이런 내용을 사전에 알지 못했던) 환자들의 불만과 항의가 우려된다"며 "제도 시행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도 예외 규정 등 세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의료현장의 적잖은 혼란이 예상된다"고 비판했다.
—>>충분한 홍보를 하지 않고 일주일 전에 시행해서
국민들이 혼란스럽고 병원에 와서 따지는 등, 현장에서 혼란스럽다는 거죠.
또 의협은 "건강보험 수급자 자격 관리는 건보공단의 고유 업무인데, 이를 요양기관에 떠넘겨 불필요한 행정 부담과 책임을 전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건보공단이 원래 본인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병/의원에게 그 일늘 떠넘겨서 힘들다는 이야기네요.
30. ㅇㅇ
'24.9.20 10:12 PM
(98.116.xxx.63)
기사를 읽어보니 의협 주장도 일리가 있네요
의협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늑장 홍보로 인해 대국민 홍보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일선 현장에서는 신분증이 없을 경우 (진료비를) 전액 부담해야 해 (이런 내용을 사전에 알지 못했던) 환자들의 불만과 항의가 우려된다"며 "제도 시행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도 예외 규정 등 세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의료현장의 적잖은 혼란이 예상된다"고 비판했다.
—>>충분한 홍보를 하지 않고 일주일 전에 시행해서
국민들이 혼란스럽고 병원에 와서 따지는 등, 현장에서 혼란스럽다는 거죠.
또 의협은 "건강보험 수급자 자격 관리는 건보공단의 고유 업무인데, 이를 요양기관에 떠넘겨 불필요한 행정 부담과 책임을 전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건보공단이 원래 본인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병/의원에게 그 일늘 떠넘겨서 힘들다는 이야기네요.
31. ㅇㅇ
'24.9.20 10:13 PM
(211.58.xxx.63)
윤가 부부땜에 미치기 일보직전이예요 이찍이들은 이상황이 태평성대인가요? 양아치는 윤거니 부부아닌가요? 의사들은 아픈거 고쳐주기라도 하지..
32. ㅋㅋㅋ
'24.9.20 10:15 PM
(223.42.xxx.69)
초등도 아니고
기사 제대로 읽어봤으면
이 기사에 대해 “의협 참 나쁘네요”
이런 식의 단세포적인 제목으로 글을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3. ㅡㅡ
'24.9.20 10:16 PM
(211.243.xxx.169)
멀리 금융실명제까지 안가도,
몇 년전부터 보이스피싱 방지한다고, 30분 지연 출금 생겼죠.
대포통장 방지한다고 통장 신규개설 제한 했구요.
일선 은행 혼선 없었을까요? 불만들 안 터졌겠고?
그 때 어떤 집단에서,
'금감원이 여러분 불편한 법을 만들었습니다' 라고
민원 전화 공유했나요?
그리고 말이야 바른 말이지,
신분증 확인 업무 의사가 합니까?
오늘 의협에서 그렇게 조롱하던 간호사들이 하던데?
34. ㅡㅡ
'24.9.20 10:19 PM
(98.116.xxx.63)
의료 현장에서 혼란이 있으면 의사가 의견낼 수 있죠
간호사도 의사가 관리하는 인력이니까요
뭘 그리 피의 쉴드를 치는지 ㅋㅋ
35. ㅡㅡ
'24.9.20 10:19 PM
(211.243.xxx.169)
"건강보험 수급자 자격 관리는 건보공단의 고유 업무인데, 이를 요양기관에 떠넘겨 불필요한 행정 부담과 책임을 전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건보공단이 원래 본인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병/의원에게 그 일늘 떠넘겨서 힘들다는 이야기네요.
..
이게 딱 의협의 우기기 논리잖아요.
수급자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서 일선 기관에서 수급자 본인인지 확인하라는 건데 .
36. ㅡㅡ
'24.9.20 10:20 PM
(211.243.xxx.169)
네네~~
열심히들 민원 넣으셔서,
수급자 본인 확인 제도 폐지에 앞장서주세요~~~
37. 원글님
'24.9.20 10:23 PM
(98.116.xxx.63)
-
삭제된댓글
세금 내는 국민으로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행정부에 수정을 요구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그걸 의협 대 정부의 싸움이라는 구도로 보시는 이유가 뭔가요?
솔직히 이 글은 의협 욕 하려고 판 까는 걸로 보입니다.
정부 정책이 과거에 엉망이었다고 지금도 엉망이어야 하고
과거에 항의 안 했다고 지금도 항의 안 하고 살아야 하나요?
보건복지부, 건보공단에서 부당한 행동을 하면
당연히 항의하고 시정을 촉구해야 맞는 거죠.
안 그러면 정부가 앞으로도 계속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노예로 부릴 테니까요.
38. 원글님
'24.9.20 10:24 PM
(223.42.xxx.69)
세금 내는 국민으로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행정부에 수정을 요구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그걸 의협 대 정부의 싸움이라는 구도로 보시는 이유가 뭔가요?
솔직히 이 글은 의협 욕 하려고 판 까는 걸로 보입니다.
정부 정책이 과거에 엉망이었다고 지금도 엉망이어야 하고
과거에 항의 안 했다고 지금도 항의 안 하고 살아야 하나요?
보건복지부, 건보공단에서 부당한 행동을 하면
당연히 항의하고 시정을 촉구해야 맞는 거죠.
안 그러면 정부가 앞으로도 계속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노예로 부릴 테니까요.
39. 헐
'24.9.20 10:49 PM
(175.199.xxx.86)
주민번호만 부르면 대한민국 어느병원에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데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잖아요
의료보험공단 적자나기전에 개선할건 개선해야죠
근데 그거랑 의사들 밥그릇이랑 뭔 상관이죠? 의사들 진짜 양심에 털났네요.
40. 헐
'24.9.20 10:49 PM
(175.199.xxx.86)
윤썩이 아무리 미워도 의사편 못 듭니다.
41. 원글
'24.9.20 10:54 PM
(223.38.xxx.143)
진짜 쓸데없이 부지런이네
의사 욕하는 것에 웬 열정?
42. 홍보가부족?
'24.9.21 12:02 AM
(27.117.xxx.15)
무슨 홍보가 부족이에요. 시행하기 거의 한달 전부터 각 병의원
입구에 포스터 붙어 있었는데. 일일이 집에 전화해서
알려줘야 하나요. 그리고, 큰 병원은 어차피 당연히 신분증 가져갈 거고
동네병원이야 집에서 멀어봤자 10분 내외인데, 잊어버렸으면 집에
가서 가져오면 되지, 그게 뭐 그리 귀찮다고.
43. 도긴개긴
'24.9.21 6:54 AM
(172.224.xxx.28)
정부도 역대급 의사집단도 원래 그런...
국민만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