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랑 부업이랑 하면 월 600-800 벌다가
몸이 힘들어서 나왔거든요
기존 부업으로 월 200씩 벌면서
온라인 장사를 올초부터 시작했는데
준비하고 물건 수입하고 한 기간 빼고 본격적인건 딱 6개월차인데
호텔, 웨딩 등에서 쓰는 소모품이라
어떻게 그런 업체에서는 알고 사갔어요.. 업계 톱에서 사갔다는 게 그나마 위로가 됨
근데 반년간 1000만원 어치 정도 팔았네요.. 순이익도 아니고 그냥 매출이요
광고를 더 해봐야 할까요
뭔가 생각이 많네요... 소비자들이 많이 사갈만한 걸 팔걸
오늘 부업 일이 많아서 피곤해서 그런가 별 생각이 다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