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교육 정책이 이렇게 철학도 방향도 없이 바뀌나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자유학년을 학기로 축소, 스포츠클럽 축소가 기본틀이었는데
결국 스포츠클럽 축소가 무산됐어요.
절대평가 확대는 5등급 상대평가로 바뀌고
특목 자사 축소도 없던 얘기가 됐구요.
수능 두 번도 문제지만
바뀌는 교육과정의 의도도 철학도 없이
누더기가 된 것 같아요.
무슨 교육 정책이 이렇게 철학도 방향도 없이 바뀌나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자유학년을 학기로 축소, 스포츠클럽 축소가 기본틀이었는데
결국 스포츠클럽 축소가 무산됐어요.
절대평가 확대는 5등급 상대평가로 바뀌고
특목 자사 축소도 없던 얘기가 됐구요.
수능 두 번도 문제지만
바뀌는 교육과정의 의도도 철학도 없이
누더기가 된 것 같아요.
얼마나 될까요?
밑에 기사 글 보니까
- 2년 뒤부터 시행될 10년 단위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자사고 축소 못하지
하나고가 서울대를 얼마나 많이 보내는데
덮을 게 있어서 저러나
이원화 하는가봐요.
이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친일, 독재 미화 시비를 일으킨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주역으로 꼽힌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1년에도 역사교과서의 '민주주의' 표기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꾸고 '이승만 독재'를 지우는 것을 주도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윤 대통령이 임명한 강혜련 국교위 비상임위원 또한 대표적인 뉴라이트 인사다.
국가교육위원회 수장까지? 尹정부 곳곳 포진한 '뉴라이트' 인사들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07897?sid=102
이배용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친일, 독재 미화 시비를 일으킨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주역으로 꼽힌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1년에도 역사교과서의 '민주주의' 표기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꾸고 '이승만 독재'를 지우는 것을 주도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윤 대통령이 임명한 강혜련 국교위 비상임위원 또한 대표적인 뉴라이트 인사다.
단 하루만에 인생이 결정나는것도 잔인해요. 두번 보고 평균내는것도 좋아 보여요. 사회적 비용은 들겠지만요.
일본처럼 하네요
둘중에 더 높은 성적으로 대입
올해입시를 올해결정도 하는데 이정도면 양호하죠.의도고 철학이고 뭐가 필요해요 맨날 수능도 바뀌어야한다고 했으니 다들 찬양하시길
수능 첫해 두번시행 얼마나 혼란했는데요. 실패했는데...무슨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