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너무 올라서인지 친인척 사이에 비교로 인해 속상해서인지
부자이야기만 도배를 하네요.
개포아파트에 건물 가지고 있는 친정엄마는 마음이 가난해서
늘 불행을 안고 살아요.
결국 의절하고 살아요.
재산 안물려준다고 해도 눈도 깜짝하지 않을 정도로 당하고 살았어요.
마음이 부자여야 부자예요.
부유층으로 굳이 안살아도 행복하지 않나요?
적당한 빈곤은 날 성장하게 해요.
부자 아니어도 전 행복하네요.
부자여도 행복한 사람 있겠지만 너무 많은 풍요는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더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