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교수 “위안부는 아버지·삼촌이 팔아먹은 것” 수업 중 망언
올해 처음 어런 망언을 한 게 아닌가봐요
가사 중간에 실린 교수의 주장은 더욱 어이없어요
한신대 교수 “위안부는 아버지·삼촌이 팔아먹은 것” 수업 중 망언
올해 처음 어런 망언을 한 게 아닌가봐요
가사 중간에 실린 교수의 주장은 더욱 어이없어요
아무 말이나 막 해도 되는 분위기가 된 건가요?
그러니 리더가 중요합니다.
지저분한 것들이 기어나오네요.
쓰레기 인증?
쟤들 사고가 딱 성매매에 쩔은 인간들 사고방식이랑 똑깉아요. 사는 놈이 있으니 파는 건데 쟤들은 주객전도로 파는 놈이 있어서
싰을 뿐이라고.
애당초 왜 일본군위안부를 조선에서 데려가려는지 근본 이유는 그냥 무시함. 그걸 파면 미개한 조선인, 망해도 싼 봉건제나라 조선 프레임을 못 써 먹으니까
야이 미친nom이 다있나
보고 안 있으면 나서다가 총칼에 죽으라고요?
저런 소리 하는 거 보니 일본인 피가 흐르나봐요.
울 할머니 동네에 위안부 안 끌려가려고 장애인하고 결혼한 사람도 있었대요. 유부녀는 안 잡아가니까
사회조사방법 과목에서 위안부 얘기가 왜 나오나..사회조사를 가르친다는 인간이 편향적 연구결과를 저렇게 주장하다니 학위자체를 의심해야 할 판.
진보적인 학풍의 한신대에서 웬일인가요?
어떤 교수인지 면상 좀 보고 싶네
진보적인 학풍의 한신대에서 웬일인가요?222222222
앞뒤 맥락을 봐야 할거 같아요
"A교수는 경향신문과 통화하면서 “사회문제를 다루는 수업에서 자료들을 많이 얘기하긴 했다”면서 발언 내용을 시인했다. 그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근거가 별로 없다’고 한 주장의 근거를 묻자 “ 책에 많이 나와 있다”고 답했다.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이 2019년 출간한 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동원의 강제성을 부정하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하는 주장을 담고 있다. "
ㅡㅡ
반일종족주의를 근거로?
ㅉㅉ
"A교수는 경향신문과 통화하면서 “사회문제를 다루는 수업에서 자료들을 많이 얘기하긴 했다”면서 발언 내용을 시인했다. 그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근거가 별로 없다’고 한 주장의 근거를 묻자 “ 책에 많이 나와 있다”고 답했다.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이 2019년 출간한 '반일종족주의' 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동원의 강제성을 부정하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하는 주장을 담고 있다. "
ㅡㅡ
반일종족주의를 근거로?
ㅉㅉ
175님 어떤 앞뒤 맥락을 봐야하나요?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여쭤봅니다.
같은 책의 해악이 이리 크네요
그런집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