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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 강제추행 혐의로 3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형제 사이인 두 사람은 지난 15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귀가 중이던 20대 여성의 입을 막고 성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이들은 곧바로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같은 날 오후 4시 10분쯤 노원구 상계동 주거지에서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주변 CCTV 분석 결과 이들은 피해자를 미행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범행을 주도한 1명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69163?sid=102
징글맞은 한국 아들 새끼들, 어찌 키웠을 지 훤하네요.
요새 딥페이크 성범죄 저지른 남자애들 부모 중에 한명이라도 반성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면 아무도 없을 것 같아요. 돈 수억 들여서라도 무죄만들려는 생각밖에 없겠지요. 대한민국 전체가 밀양시이고 무천시임.
한놈만 구속한 판사놈도 진짜 징하다, 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