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메뉴 걱정입니다.
저는 일단 청국장을 끓이고 김치전을 부칠 예정입니다
날마다 메뉴 걱정입니다.
저는 일단 청국장을 끓이고 김치전을 부칠 예정입니다
계란말이 김밥을 사먹으려고요.
호박볶음 장조림 양배추 쌈
쌀국수 하려구요
비도 많이 오네요
오뚜기 우동 사왔어요.
4인분 끓이면 셋이 먹어요...ㅋ
냉동실에 유부 남은것도 있더라구요.
있는데 하나 지져야겠어요
비 오는날 뚝배기 알밥은 좀 아닌가요?
비가 억수로 오네요.
끓인 라면에 가래떡 썬거 넣어 먹고 싶지만
귀찮아
김치사발면 한그릇 미리 먹었어요.
뚝배기 알밥 엄청 맛있을 것 같아요 전 뭘해먹어야할지 고민되네요...
오무라이스 위에 하이라이스 소스 부어 먹으면서
남은 전 부치려구요.
비올때 전이죠.비전있는 삶
얼큰 수제비 하려구요
비오 오시니 뜨끈뜨끈한 국물 먹고 땀 흠뻑 흘리려구요 ㅎㅎ
갑자기 정성이 뻗혀서 만두 빚었어용 ㅎㅎㅎ
제육 양념해놓고 잤어요.
오늘은 제육볶음
추석에 남은 자투리채소 소진해야해서 애호박채썰어서 부침개하구 감자 두부 버섯 호박 있으니 된장찌개끓일려구요... 이렇게 한끼 먹는거죠...
다들 엄청 맛나겠다..
메뉴가 무궁무진..
또띠아 깔고 단순 간단 피자요
더워서
물냉면 먹었어요
사놨는데
혹시 낼부터 쌀쌀해지면
못 먹겠다 싶어서요
오랜만에
돼지고기넣고 김치찌개요
자투리채소 소진차 볶음밥요.
가득해놓고 낼 주말이니 낼아침도 먹습니다
계속다졌더니 팔뚝이ㅠ
감자랑 양파 많아서요 짜장 끓여서 짜장밥에 새우볼 김치랑 주려고 해요.
가 있어 두루치기에 쌈싸 소주에 먹으려구요 잡채가 한접시 남아있어 마저 먹고
근데 저기윗님이 얼큰수제비이야기하니 아 먹고 싶네요 얼큰한 수제비에 소주 맛있거든요 수제비 후후 불어가면서 소주한잔 훅마시면 캬~